[단독]여진구,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2.09 13:59




배우 여진구(18)가 KBS 2TV 드라마에 출연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여진구가 금요극 '오렌지 마말레이드' 출연을 두고 최종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여진구는 현재 영화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으며 작업이 끝나는대로 촬영에 들어간다"며 "오는 5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진구가 출연한다면 지상파 드라마는 MBC '보고싶다' 이후 2년여만이다. 특히 이번에는 그동안 드라마서 맡아온 아역이 아니다. 물론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이긴 하지만 아역은 아닌 것. 여진구는 그동안 드라마보다 영화에 출연했다. '화이'(13) '내 심장을 쏴라'(15) 등에 출연했고 '서부전선' 개봉도 기다리고 있는 상태.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2011년 포털사이트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이다. 뱀파이어 정체를 숨긴 전학생 백마리와 인기 남학생 정재민. 이들의 감성적인 판타지 로맨스다. 포털사이트서 3년여간 연재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만큼 팬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스파이' 후속으로 4주간 단막극이 나온 다음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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