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베일 벗는 삼성 신형폰 '갤럭시S6'
일간스포츠

입력 2015.02.22 07:00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6'이 베일을 하나씩 벗고 있다.

삼성전자는 20일 삼성모바일 트위터에서 갤럭시S6의 세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후면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제시해 카메라 성능 개선을 암시한 데 이어 18일에는 번개 표시를 강조한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한 이후 세번째다.



이번에도 앞서 선보인 티저 영상처럼 '더 넥스트 갤럭시'라는 이름으로 공개됐으며 21분 분량이다. 은색과 검은색 물결 이미지가 등장하는데 갤럭시S6가 애플 아이폰처럼 메탈 소재의 일체형 디자인을 사용했다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영상 내레이션에서는 “나는 내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만들어졌다. 그들의 형상은 나와 같다”고 말한다. 이어 “나는 바로 다음 갤럭시”라고 말해 갤럭시S6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스마트폰의 옆면으로 보이는 사다리꼴 모양의 제품이 소개되는데 갤럭시S6에 적용될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의 모습과 비슷해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 개막에 앞서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S6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