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피키캐스트 50억원 투자 유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12 18:37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은 피키캐스트가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달 초 DSC인베스트먼트와 DS투자자문으로부터 각 25억원씩, 전환우선주 형태로 진행됐다.



피키캐스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피키캐스트는 투자금을 콘텐트 라이선스 확보 및 자체 콘텐트 제작에 할당해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트를 생산하고, 추가적인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피키캐스트는 관심사에 맞춰 흥미로운 콘텐트를 엄선해 제공하는 ‘콘텐트 큐레이션 앱’으로, 사진이나 움직이는 이미지, 음악, 짧은 텍스트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의 콘텐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600만건을 돌파했다. 일 평균 앱 방문자수가 120만명, 평균 체류시간은 20분 이상에 달한다.

옐로모바일의 콘텐트&뉴미디어 사업부문의 중간지주 회사인 피키캐스트는 2012년 출범 이래 자회사인 말랑스튜디오를 통해 알람몬, 1km, 지하철, 다이어터, 원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생활 밀착형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기준 옐로모바일의 12개 계열 앱 이용자수가 900만명(중복제거)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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