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작심삼일? KTH, 금연 직원 포상금 격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30 15:27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KTH는 직원들의 금연의지를 북돋기 위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금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KTH는 지난 1월부터 동작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사내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총 54명의 참여 직원 중 16명이 금연에 성공해 30%의 성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통상 1년 금연 성공률 18.4%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다.

KTH는 지난 1월부터 금연 교육 및 개별 맞춤형 상담, 체내 일산화탄소량 측정, 금단현상 대처법 교육 등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직원들의 지속적인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실시한 1차 검사 결과에 따라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는 각각 3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금연 캠페인에 참여하여 5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KTH 전략기획팀 강인모팀장은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금연클리닉에 참여해보니 금연을 한결 수월하게 실천할 수 있었다”며 “금연으로 건강도 지키고 회사에서 포상금까지 받아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