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SBS '육룡이 나르샤' 출연 불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31 16:13



배우 백진희가 '육룡이 나르샤' 출연을 고사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31일 일간스포츠에 "백진희가 SBS 새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출연을 확정짓진 않았다. 좋은 얘기가 오갔고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했을 뿐. 그러나 최종 조율 단계서 고사, 출연이 불발됐다.

이로써 여섯용 중 하나의 용이 불발되며 새로운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백진희가 하려던 역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약한 자를 보면 돕는 착한 성격의 분이. 유아인·변요한·윤균상·김명민·천호진은 출연을 확정지었다.

'육룡이 나르샤'는 '뿌리깊은 나무' 프리퀄 성격의 작품으로 그간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소년시절이 다뤄진다.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 고려 말 새로운 나라 조선의 건국시기에 몸을 일으킨 풍운의 여러 인물 중 이방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내달 촬영에 들어가며 방송은 오는 9월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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