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IS]'프로듀사', 9회는 아이유 이야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09 10:32



종영을 4회 앞둔 '프로듀사'가 아이유의 얘기를 자세히 풀어놓는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극 '프로듀사' 9회에서는 아이유 위주로 흘러간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9회는 아이유(신디) 내용이다. 그동안 나영희(변대표)와 차태현(라준모) 대화 속 실명이 언급되진 않았지만 아이유가 아닌 또 다른 가수에 대해 암시했다. 나영희가 아이유 전 키운 가수로 궁금증만 증폭 시켰고 이날 그 정체가 드러난다.

관계자는 이어 "또 극중 제2의 신디가 등장할 예정이다. 모든 복합적인 상황이 펼쳐지며 에피소드에 에피소드가 잇따른다"며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아이유에게 포커싱이 되는 한 회 분량이 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극중 아이유는 13세 때 연습생으로 변엔터에 들어간 10년차 연예인. 세상에 공짜는 없고 이 바닥이 얼핏 화려해보이지만 차가워서 편안히 몸 누일 바닥이 절대 아니라는 걸 열다섯 되기 전에 깨달았다. 이유 없는 친절은 필요 이상으로 경계하고 절대 깊은 정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포커페이스의 달인. 그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는 얼음공주다. 그러나 신입 PD인 김수현(백승찬)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의 입술을 훔치는 등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방송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1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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