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옥택연, KBS '어셈블리' 주연 최종 합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11 11:36



2PM 옥택연이 '어셈블리'에 최종 합류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옥택연이 KBS 2TV 새 수목극 '어셈블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극중 지방 사립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대기업 입사시험에서 백전백패한 변변찮은 스펙의 소유자 김규환으로 분한다. 경찰공무원을 목표로 상경, 노량진 고시촌에서 삼년째 생활 중이다. 성실하고 끈기가 있다. 낮에는 도서관, 밤에는 대리기사를 뛴다. 반항기가 엿보이는 눈매에 탄탄한 몸을 가진 해병수색대 출신의 합기도 유단자.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정재영(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가감없이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KBS 1TV 대하극 '정도전'으로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킨 정현민 작가의 10년 보좌관 경험이 녹아든 작품으로 기획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정재영·송윤아·박영규·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복면검사' 후속으로 첫방송은 7월 15일.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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