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민종, '미세스 캅'으로 1년만에 드라마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04 12:49



배우 김민종(43)이 '미세스 캅' 막차에 올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김민종이 SBS 새 월화극 '미세스 캅'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극중 형사로 분한다. 극중 김희애와 '쿵'하면 '짝'할 정도로 잘 맞는다. 그렇다보니 강력1팀 내에서 중간적 위치를 담당하고 있는 인물. 천지모르고 날뛰는 형사들 사이 주로 중재하는 역을 하게 된다.

이로써 김민종은 지난해 종영한 SBS '비밀의 문' 이후 1년여만에 본업인 배우로 컴백한다. 그동안 MBC '사남일녀'와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 방송 편에 깜짝 출연하는 등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미세스 캅' 팀은 오늘 첫 전체 대본리딩을 갖고 배우들과 제작진이 호흡을 맞춘다. 다음주 곧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

'미세스 캅'은 아주 원칙적인 경찰 공무원의 마인드와 세상이 아무리 미쳐 돌아가도 적어도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있는 경찰 주인공의 이야기. 김희애·손호준·신소율·이기광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방송은 '상류사회' 후속으로 오는 8월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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