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출' 외야수 이용규, 키움과 계약…총액 1억5000만원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10 10:10

배중현 기자
프로야구 KT와 한화의 경기가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이용규가 1회 첫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날리고 출루하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7.16.

프로야구 KT와 한화의 경기가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이용규가 1회 첫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날리고 출루하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7.16.

 
키움이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5)를 영입했다.
 
키움 구단은 10일 '계약조건 연봉 1억원, 옵션 최대 5000만원 등 총액 1억5000만원에 이용규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용규는 최근 한화에서 방출돼 새 소속팀을 찾고 있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86(419타수 120안타), 1홈런, 32타점. 통산 성적은 16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6152타수 1850안타), 483타점, 363도루를 기록 중이다.
 
이용규는 "김치현 단장님이 직접 연락해 주셔서 감사했다. 팀에서 바라는 것을 만족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히어로즈는 좋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치현 키움 단장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 열정을 가진 선수와 함께해서 매우 기쁘다”며 “연령대가 낮은 선수단에 실력 있는 베테랑 선수의 합류로 뎁스(선수층)와 선수단 분위기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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