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모든 여성이 선망하는 백작 역할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19 15:41

박상우 기자
 
'이석훈'

'이석훈'

 
이석훈이 매력적인 백작으로 변신한다.
 
18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악셀 폰 페르젠 백작(Axel von Fersen) 캐릭터를 맡은 이석훈의 2차 캐릭터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이석훈은 화려한 레드와 블루 톤의 귀족 의상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포스터 속 이석훈의 분위기가 본 무대에 어떻게 녹아들지 기대감을 높인다.
 
극 중 이석훈이 맡은 악셀 폰 페르젠 백작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 귀족으로 모든 여성들이 선망하는 남성이다. 특히 마리 앙투아네트의 참모습을 이해하고 그녀가 도움이 필요할 때면 항상 곁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로맨틱한 면모가 특징적이다.
 
이석훈은 수준 높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캐릭터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전해줄 예정이다. 앞서 이석훈은 '웃는 남자', '킹키부츠', '광화문연가' 등 유명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관객들과 평단의 두루 호평을 받았다. 
 
이석훈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 
 
7월 13일 개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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