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원조 댄싱퀸'의 넘사벽 클래스를 과시했다.
김완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완선은 군살 없는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아찔한 각선미를 발산한 사진에서는 우월한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데뷔, 지금까지 왕성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