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61위로 진입했다.
5일(한국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이번 주 차트 진입 목록에 61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발매 일주일 만에 이뤄진 성과다. 이에 다음 주 발표되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진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디 애스트로넛’은 팝 록 장르로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