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월드컵 오픈채팅 캠페인…200만명에 이모티콘 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8 13:58

정길준 기자

다음 특집 페이지도 운영

카카오톡 월드컵 응원 오픈채팅. 카카오 제공

카카오톡 월드컵 응원 오픈채팅. 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특집 페이지와 오픈채팅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지난 15일 포털 다음에 월드컵 특집 페이지를 열었다. 전체 경기 일정 및 순위·실시간 스코어·월드컵 관련 최신 뉴스와 사진·커뮤니티 콘텐츠·국가대표팀 소식·숏폼 등으로 구성했다.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공간도 마련했다.
 
경기별 중계센터에서는 문자 중계와 함께 팀 전력 비교를 제공한다.
 
경기 현황을 문자로 실시간 중계하고 상세 통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력 비교 카테고리에서 국가별 조별 성적·피파 랭킹·지난 대회 순위·감독 및 핵심 선수·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응원팀 승리 확률과 투표, 응원 댓글 작성, 카카오톡 오픈채팅 참여하기 등으로 응원의 재미를 더했다.
 
또 다음 달 3일까지 '세상의 모든 관심, 오픈채팅'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캠페인을 펼친다.
 
이벤트 기간 캠페인 페이지에서 '축구 이야기하고 프렌즈 받기' 버튼을 누르거나 '#축구' 해시태그를 포함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이동해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은 이용자 200만명에게 '고 고 코리아' 콘셉트의 이모티콘 8종을 지급한다.
 
우리나라 경기 일정에 맞춰 카카오프렌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응원 영상도 공개한다.
 
영상은 라이언이 공을 차는 장면으로 시작해 죠르디와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가 오픈채팅에서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라이언이 손흥민 특유의 '찰칵 세리모니'를 선보인다.
 
카카오 관계자는 "오픈채팅은 다양한 사람들과 관심사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카오톡의 핵심 서비스로, 월드컵 기간 전 국민이 온라인으로 모여 더욱 풍성하게 축구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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