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장학재단, 유소년 꿈나눔 축구교실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3 17:25

김영서 기자
[사진 홍명보장학재단]

[사진 홍명보장학재단]

홍명보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현대 감독이 미래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호흡했다.
 
홍명보장학재단은 "지난 17일 전라북도 전주 조촌초등학교에서 조촌FC 축구부 선수를 대상으로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꿈나무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02 한일월드컵 주장으로 활약했던 홍명보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미래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호흡했다"고 23일 전했다.
 
홍명보장학재단과 후시딘은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홍명보축구교실 페스티벌, 꿈나무 축구교실을 통해 꾸준히 유소년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명보 이사장과 함께 전문 지도자 다섯 명이 함께 수업에 참여해 드리블, 패스, 1대1 훈련 등 각 연령별 수준에 맞는 맞춤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축구교실 행사에는 후시딘에서 훈련에 참석한 유소년 선수 전원에게 동계 운동복을 선물로 전달하였으며 훈련뿐만 아니라 ▶ 단체 및 개별 사진 촬영 ▶ 싸인볼 전달 ▶ 싸인회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했다.
 
홍명보장학재단 홍명보 이사장은 "축구를 좋아하는 전국의 많은 꿈나무들을 직접 만나고 축구 선수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재단과 같은 뜻을 갖고 행사에 많은 도움을 준 동화약품과 후시딘에게 감사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이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해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다.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나중에 멋진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월드컵에서 활약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서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