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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고의 미래 이선진, 그녀의 밝은 미소는...

이선진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6:28
연예

[포토]최고의 미래 이선진, 그녀만의 긴 각선미

이선진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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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고의 미래 홍경민, 저에게는 곧 결혼 상대자가 있어요~

홍경민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6:21
연예

[포토]최고의 미래, 홍경민. 결혼도 행복하게...

홍경민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6:20
연예

[포토]최고의 미래 최성국, 색즉시공을 벗어난 매너남이에요~

최성국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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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고의 미래 최성국, 너무 유머러스한 그 남자의 도도한 워킹!

최성국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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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고의 미래 방민아,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에게 내일은 있어요~

이선진·최성국·방민아·서강준·홍경민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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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고의 미래 방민아, 서강준, 좀 아릇한 포즈까지~

방민아·서강준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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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고의 미래, 방민아.서강준, 사랑의 하트까지~

방민아·서강준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6:02
연예

[포토]최고의 미래 서강준, 꿈은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거 같아요~

이선진·최성국·방민아·서강준·홍경민이 27일 삼성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쇼케이스가 진행된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수지망생인 남자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여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뮤지콤(뮤직+시트콤) 스타일 드라마다.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2014.10.27/ 2014.10.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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