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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1일 美 '투데이쇼' 입성, 새 앨범 발매후 첫 출연[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인기 토크쇼 ‘투데이 쇼’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미국 NBC 유명 모닝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오는 21일 방탄소년단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발매 후 첫 TV 프로그램으로 ‘투데이 쇼’에 출연한다. 이날 멤버들은 뉴욕 록펠러 플라자(Rockefeller Plaza)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투데이 쇼’에 등장해 특별한 인터뷰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월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서 선공개 곡 ‘Black Swan’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오는 24일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투데이 쇼’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연이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과 타이틀곡의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Kinetic Manifesto Film : Come Prima performed by BTS for Lead Single)을 21일 오후 6시에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2.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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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희라, 올여름 겨냥한 2집 '판타지 FANTASY' 음원 공개

가수 희라의 2집 앨범 판타지 음원이 23일 정오에 공개된다. 판타지는 앞서 활동 했던 1집 알앤비(R&B)풍의 플라이 곡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일렉트로닉 기반의 트로피컬 사운드하우스 이디엠(EDM)이다. 이 곡은 사랑에 대해 주도적인 마음을 가진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내가 따라 간다가 아니고 나를 따라와 내가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게' 라는 도발적 내용을 담고 있다. 청량한 보이스와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여 희라의 음색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철 유독 생각나는 곡이다. 그래서인지 가수 희라는 1집 앨범 플라이(FLY) 보다는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한다. 이 곡을 발매한 배경에 대해 가수 희라는 22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좀더 대중적인 음악을 들고 왔다. 플라이도 제가 많이 접해 보지 않은 장르를 도전 했었는데, 이 곡 역시 제가 해보고 싶었던 장르중 하나다. 요즘 특색 있는 앨범 시도를 많이 해보려고 한다. 특히 도전적인 음악을 시도하는데 큰 의미와 만족을 갖는다" 고 말했다.이번 판타지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전직 써니데이즈 아이돌 출신의 댄스 실력도 살짝 뽐냈다. 손끝으로 물결모양을 그리는 포인트 안무를 잘 살려 자신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여름철 무더운 날' 희라의 '판타지' 곡이 제격음악이 가지는 힘은 실로 대단하다. 이어폰과 차량 스피커를 통해 전해지는 희라의 음성이 담긴 2집 판타지(FANTASY)의 노랫말을 듣고 있을 뿐인데, 어느순간 자신이 주도하는 사랑의 모습이 그려진다. 1집 플라이(FLY) 곡은 홀로서기로 성공한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2집 판타지(FANTASY)는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는게 목표다. 이에 대해 희라는 "싱글 활동은 저만의 색깔을 갖고 도전 할 수 있는게 좋다. 제일 저다운 음악을 하고 싶었다" 고 말한다. 물론 그룹보다 싱글 활동 하면서 '준비하는게 많고 시간도 부족해' 힘든점도 많다. 하지만 '각종 방송, 행사. 군부대에 오른 무대에서 공연의 맛을 알게 된 점' 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한다.올여름 겨냥곡, 판타지에 대해 희라는 "여름 휴가철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에 아주 좋은 곡" 이라며 "판타지는 시기적으로 여름에 딱 맞춰 내놓은 곡으로 올여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내년 여름에도 저의 곡 판타지가 생각 나는 행복한 추억의 곡이 되어주길 바란다" 말했다.이어 "제가 4개월 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 직접 다양한 장르의 커버 곡을 불러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면서 "제가 직접 라이브 형식으로 녹음해 1주일에 1-2곡 정도 업로드 하고 있으니 많은 시청과 사랑 부탁드린다" 는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한편, 지난 2015년 써니데이즈 싱글 앨범 '블라블라(Blah Blah)'로 데뷔, 가창력 소유자의 아이돌 리드 보컬로 왕성한 활동에 이어 1집 플라이(FLy) 싱글 앨범을 발매후 홀로서기에 성공했다.이소영 기자 2019.07.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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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아이튠즈 차트 26개국 1위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해외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의 소녀의 신곡 ‘버터플라이’(Butterfly)가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는 물론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발매 전부터 ‘사전 예약 완판’의 기록을 보여주며 어마어마한 화력을 과시한 이달의 소녀의 ‘X X’은 아리아나 그란데를 뒤로하고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아이튠즈 팝 탑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총 26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K팝 송차트에서도 미국, 캐나다 등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아이튠즈 미국 탑 앨범차트 2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해 미국 빌보드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은 트위터를 통해 “이달의 소녀의 리패키지 앨범 ‘X X’이 발매후 아이튠즈 미국 탑 앨범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라면서 “이는 2019년에 나온 케이팝 앨범 중 최고 성적이고 대단한 결과다”라고 극찬했다. 이달의 소녀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 ‘X X’은 타이틀곡 ‘버터플라이’는 지금까지 K팝에서 한 번도 들어 본 적없는 부드러움과 다이내믹함이 절묘하게 섞인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매혹적인 칼군무가 포인트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버터플라이’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사진제공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2019.02.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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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플로우 비도승우 ,9일 정오 '당신만이' 발매

키네틱플로우의 비도승우가 신곡으로 돌아온다.비도승우는 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음원 발매 이미지를 공개했다. “5월9일 목요일 정오 12시,'당신만이' 발매 , 당분간 마지막 아름다운 랩 이제 정말 노빠꾸합니다”라는 글을 더했다.맑은 바닷속 이미지와 함께 심플한 폰트로 곡 제목 '당신만이'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나쁜향기가 나' 발매후 6개월만의 신곡이다. 기분좋게 나른한 봄날의 오후 , 세상모두가 바쁠때 사랑하는 이와 술 한 잔 곁들이며 봄의 향기에 취하고 싶은 감정을 담았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발매 후 비도승우의 두번째 미니앨범 'mind rob 2.0 ver' 작업에 한창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황지영기자 2018.05.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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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뮤비 1일 만에 100만 뷰…중국 차트 1위도 '놀라운 성장세'

걸그룹 우주소녀가 놀라운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신곡 '해피(HAPPY)' 뮤직비디오가 공개 1일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우주소녀는 지난 6일 첫 정규앨범 '해피 모먼트(HAPPY MOMENT)'의 타이틀곡 'HAPPY(해피)'를 유튜브 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과 원더케이(1theK) 채널, 네이버 V 앱을 통해 공개, 1일만에 합산 100만뷰를 쾌속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국 최대 동영상 포탈인 '인위에타이' K POP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아이치이 K POP 뮤직비디오차트 3위에 오르며 무서운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소속사측은 "우주소녀의 신곡 '해피' 뮤직비디오가 한,중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전했다.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해피’는 세계적으로 유행인 댄스홀 비트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행복한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설레는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는 또래 소녀들이 표현할 수 있는 예쁜 모습과 싱그러운 감성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복의 순간은 앨범 곳곳에 가득하다. 행복과 소녀가 만나니 사랑스러움은 더욱 커졌다.위너의 'Baby Baby', 이하이의 '손잡아줘요', 우주소녀의 '너에게 닿기를' 등을 작업한 판타지랩의 김지용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해피' 뮤직비디오는 우주소녀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극대화했다. 학창시절 소녀들이 즐겨 했던 운동인 피구 경기를 테마로 우주소녀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피구 대회를 우승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트레이닝을 하고 결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은 치열한 연습생 시절을 거쳐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우주소녀의 성장기와 맞닿아 있다. 한편, 우주소녀는 지난 7일 첫 정규앨범 발매후, 9일 KBS '뮤직뱅크', 10일 MBC '쇼!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미현 기자 2017.06.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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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IS] 2017년은 플레디스의 해…프리스틴·세븐틴·뉴이스트까지 '대박'

플레디스의 '대박' 행진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수많은 연예 기획사 중 플레디스는 2017년 상반기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세와 화제성에 힘입어 덩달아 기획사도 덩치가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2017년 플레디스의 시작은 프리스틴이다. 지난 3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병아리 걸그룹이다. 약 1년 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치며 일찌감치 '올해의 신인'으로 점쳐졌다.프리스틴의 장점은 높은 인지도였다. 나영과 결경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완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두 멤버 외에도 유하·레나·로아·은우·시연 등 총 5명의 소녀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또한 성연은 JTBC '걸스피릿'을 통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런 장점을 십분 살린 프리스틴은 데뷔 당일 음원 사이트 50위 내에 안착했다. 웬만한 가수들도 차트 진입이 어려워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신인이 50위 안에 진입한다는 건 박수 받을 만한 일이다. 이 뒤를 이은 건 뉴이스트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기 전까지 뉴이스트를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6년차 아이돌이었지만 인지도에서 밀리며 하향세를 걷고 있던 그룹이기 때문이다.시즌2가 중반부를 넘어서는 순간 상황이 역전됐다. 프로그램 초반 데뷔를 했던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D그룹과 F그룹에 들어가며 '굴욕(?)'을 겪었지만 어느덧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며 7주차에서 김종현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황민현과 강동호가 각각 6위와 11위에 안착했다. 최민기가 20위에 있지만 잘생긴 외모로 팬덤을 더욱 키워가고 있는 상황이다. 뉴이스트 다음으로 방점을 찍은 건 2년차 세븐틴이다. 세븐틴은 데뷔년도에 골든디스크를 비롯한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을 공개,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발표했다. 기존 세븐틴은 발랄함과 톡톡 튀는 댄스곡으로 팬들의 귀를 충족시켰지만 이번엔 달랐다. EDM을 기반으로한 미디움 템포의 곡은 예상밖의 변화였다. 빠른 변화에 우려의 시선도 존재했지만, 초동(발매후 1주일) 19만장이라는 기록을 썼다. 이는 역대 아이돌 초동 순위 10위에 해당되며 올해 초동 2위다. 이제 막 데뷔 2년 차의 성적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다. 가요 관계자들은 세븐틴의 성공 이유에 대해 "'자체제작돌'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며 놀라운 팬덤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이외에도 지난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한동근까지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일 첫 정규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뛰어난 가창력을 기반으로 한 감성 발라드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플레디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작년말부터 주변에서 '잘 나간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회사 내부적으로는 체감을 못 느끼고 있다. 아티스트들도 '우리 진짜 잘 되고 있는 거 맞냐'는 반응"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고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각오도 전했다.플레디스의 성장세를 지켜 본 가요계 한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때'라는 게 있다. 플레디스의 경우 지금 그 '때'가 온 것 같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뉴이스트를 출연시킨다고 했을 때 다들 말렸다. 하지만 이게 신의 한수가 됐다"며 "2017년 상반기 최고 주가를 올린 알짜 기획사로 손색없다"고 밝혔다.이미현 기자 2017.06.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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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송, ‘공연+음원’ 마케팅으로 일석이조 효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겨냥한 시즌송들이 속속 발표돼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시즌송들은 12월말 콘서트 대목에 맞춰 '공연+신곡'마케팅에 초점을 두고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시즌송 중 가장 사랑받고 있는 곡은 성시경과 박효신·빅스·이석훈·서인국 등 젤리피시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니까'다. 6일 발매후 차트 1~2위를 오르내리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노래 분위기를 잘 살린 따뜻한 미디엄 템포의 곡. 성시경과 박효신은 각각 연말 콘서트 '마지막 하루'(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 12월 30~31일)와 '워 이즈 오버(올림픽 체조경기장, 12월28~29일)' 를 앞두고 신곡을 발표해 공연에까지 관심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바비킴과 김태우는 듀엣곡 '그런 걸'을 발표했다. '그런 걸'은 김태우의 자작곡으로, 김태우의 카랑카랑한 파워풀한 고음에 바비킴 특유의 중저음의 음색이 묘한 조화를 만들어 낸다. 첫 눈에 반해버린 운명같은 사랑에 대한 노랫말이 경쾌한 빅밴드 어쿠스틱 사운드에 담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박정현과 김범수는 '하얀 겨울'을 함께 불렀다. '하얀 겨울'은 지난 1993년 남성듀오 미스터투가 발표해 큰 사랑을 받은 노래. 돈스파이크가 리메이크 해 2012년 버전을 탄생시켰다. 김태우·바비킴의 '그런 걸'과 박정현·김범수의 '하얀 겨울'은 합동공연을 앞두고 기획된 점이 꼭닮았다. '바비킴&김태우의 투 맨 쇼'는 내달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D에서, '김범수-박정현: 그해겨울'은 내달 23~25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대중음악평론가 최영균 씨는 "한때 음반시장이 무너지면서 겨울 시즌앨범이 거의 자취를 감췄다. 음원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된 후에는 시즌송 발매가 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연말 콘서트를 홍보하는 기획용 음원들도 많이 발표됐다. 공연 레퍼토리도 늘리고, 홍보효과도 높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2012.12.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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