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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젠 커밍순'…'슈돌' 사유리♥젠 母子, 춘천 핫플 정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이 춘천에서 '배용젠'으로 변신한다. 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14회는 '육아 기운 몰고 범이 내려온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사유리와 젠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춘천에 도착한 사유리와 젠은 먼저 국내 최장 케이블카를 타러 간다. 처음에 젠은 인생 첫 케이블카에 당황한다. 특히 사유리와 젠이 탄 케이블카의 바닥이 투명해 밑이 보이기 때문. 그러나 곧 케이블카에 적응한 젠은 케이블카 밖으로 보이는 의암호 절경을 즐기며 '물멍' 타임을 가진다. 사유리와 젠은 목장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동물 친구들을 처음 만난 젠은 '젠둥그레' 눈빛을 빛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특히 젠은 넓은 목장을 누비며 으쌰으쌰 걸음마 연습도 열심히 한다.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서 걷고, 또 걷는 젠의 모습에 사유도 응원을 보낸다. 이들은 BTS도 먹었다는 수제 버거도 맛본다. 아직 버거를 못 먹는 젠은 엄마가 주는 군고구마 먹방을 즐긴다. 이때 토끼 귀 모자를 쓴 젠이 오물오물 음식을 먹는 모습이 귀여워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한다. 간단한 간식을 먹은 뒤 식사를 하기 위해 사유리와 젠은 닭갈비 식당이 즐비한 춘천 명동 거리를 찾는다.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인 이곳에서 젠은 목도리와 코트, 그리고 안경까지 착용하고 '배용젠'으로 변신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1.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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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설경구 특별전 개최..'박하사탕'부터 '우상'까지

CGV아트하우스가 배우 설경구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25일 CGV아트하우스는 "'우상'으로 다시 한번 넘볼 수 없는 연기력을 입증한 명품 배우 설경구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경구 특별전은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CGV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 압구정,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청주(서문), 춘천 등 13개 극장에서 열린다. 이어서 4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CGV대학로, 소풍, 신촌아트레온, 여의도, 오리, 평촌 둥 6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최근 개봉한 '우상'을 비롯해 설경구에게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선물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감시자들', '생일' 등 최근 작품부터 '열혈남아', '공공의 적', '박하사탕' 등 초기 대표작들까지 다채롭게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4월 7일에는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설경구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설경구 DAY’가 진행될 예정이다.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3.25 17:43
축구

[수장이 직접 추천하는 여행코스]⑧강원 박종완 대표, "춘천은 남이섬·닭갈비·막국수다"

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축구 경기만 보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축구 여행의 시대'다.K리그1(1부리그)이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총 12개 구단으로, 구단마다 색깔이 다른 축구 스타일이 있다. 또 지역마다 색깔이 다른 여행 코스가 있다. K리그 경기를 관람하는 동시에 그 지역 관광지와 맛집을 탐방하는 것이 K리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그래서 일간스포츠는 K리그 개막을 앞두고 K리그1 수장들에게 우리 구단 연고지 '여행 코스'를 추천받았다. 구단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이가 추천하는 여행 코스, 믿을 만하다.여덟 번째 구단은 강원 FC. 박종완 대표이사가 추천하는 코스다.강원도는 한국의 관광 1번지다. 너무나 넓은 지역에 많은 관광 명소가 있기에 박 대표는 강원의 홈경기가 열리는 '춘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춘천 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명소는 '남이섬'이다.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관광 100선' 중 하나로,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다. 박 대표 역시 남이섬을 1순위 추천 코스로 꼽았다. 그는 "춘천 하면 역시 남이섬이 아닌가"라며 "정말 아름답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다. 가족과 연인 등과 함께하기에 좋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장소"라고 자부했다. 춘천에는 남이섬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박 대표는 "남이섬에 이미 가 봤다면 다른 아름다운 곳도 많다"며 "산을 좋아하신다면 춘천의 삼악산이 있다. 그다음은 강이다. '소양강 처녀'라는 유명한 노래가 있고, 춘천에는 소양강 처녀상이 있다. 또 소양강댐·의암댐·춘천댐 등 많은 댐들이 있다. 가족·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추천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 관광 명소가 될 곳도 소개하면서 "2년 이후에는 춘천에 레고랜드가 개장한다. 레고랜드가 개장하면 강원 축구단과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대했다.춘천은 먹거리로도 유명한 장소다. '상징'이 있다. 바로 '닭갈비'와 '막국수'다. 박 대표는 "춘천에서는 닭갈비와 막국수는 꼭 드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닭갈비 하면 명동이다. 박 대표는 "춘천에도 명동이라는 지역이 있다. 이곳에 닭갈비 식당 골목이 있다. 맛집이 몰려 있다. 정말 맛있는 닭갈비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막국수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사실상 어느 곳이든 다 맛있다고 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춘천에는 정말 유명한 막국수집이 40곳이나 된다. 어느 한 곳을 찍을 수 없을 정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춘천=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ins.com 2019.02.25 06:30
축구

강원FC, 후반기 첫 춘천 홈경기…'셔틀버스가 제일 편리해요'

강원FC가 후반기 첫 홈경기서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관중들의 경기장 접근성 확보에 나선다. 강원FC는 오는 8일 오후 6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서 강원FC는 모두 3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춘천 시내를 순회하는 2개 노선과 강릉~춘천 간 왕복노선이다. 춘천시내 순회노선은 춘천역과 춘천교대 정문 출발 노선으로 나뉜다. 춘천역(1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명동입구(춘천왕만두찐빵 앞)를 지나 법원삼거리(남대문 갈치조림 앞), 남춘천역(1번 출구), 시외버스터미널(MG새마을금고 앞)을 거쳐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 도착한다. 오후 3시 10분 첫 운행을 시작으로 모두 8차례 운영한다. 춘천교대 정문 출발 셔틀버스는 강원대학교 후문, 한림대 정문을 지나 경기장에 도착하며 오후 4시20분 첫 운행을 시작으로 하루 1차례 운영, 자가 차량 보유가 적은 대학생들을 위한 노선이다. 각 노선은 경기 종료 후 정차역 역순으로 운행된다. 강릉~춘천 간 왕복노선은 하루 1차례 운행되며 오후 2시45분 강릉역에서 출발해 강릉종합운동장, 교동 육교 앞을 지나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 도착한다. 경기 종료 후는 오후 8시 30분 주경기장에서 출발해 교동 육교, 강릉종합운동장을 거쳐 오후 11시 강릉역에 도착한다. 강원FC는 올 시즌 홈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후반기 셔틀버스 이용객 수가 늘어날 경우 더욱 많은 노선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자세한 셔틀버스 운행시간표는 강원FC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재 기자 2018.07.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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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대학축제와 함께 즐겨요'

강원FC가 지역 대학 축제에 참여해 홈 경기 붐업에 나선다. 강원FC는 올해 지역 내 대학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에 함께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으로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등 춘천지역 대학 축제에서 강원FC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10일 강원FC는 강원대학교 벚꽃축제도 참여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강원FC는 ‘축구 볼링’ 게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성공한 학생 400명에게 ‘정조국 피규어’와 ‘후원의 집 상품권’, 광동제약에서 협찬한 스파클링 음료 ‘HP’와 ‘MP’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 또 강원FC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실시한 학생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이벤트를 실시한 뒤 2시간여 만에 모든 상품이 소진될 정도로 이번 행사는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벚꽃축제를 즐기는 많은 춘천시민들도 이벤트에 참가했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강원FC는 강원대학교에 이어 한림대학교 축제장을 방문해 색다른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한림대 학생들을 초청해 경기장 내 구단 시설 견학과 경기 관람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강원FC는 올해 춘천으로 홈 구장을 이전하고 다양한 지역밀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즌 시작 전에는 마스코트 강웅이와 구단 임직원들이 춘천 시내 각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사진 촬영에 나서고 경기일정 홍보에 나섰다. 지난 2월 설 연휴를 앞두고는 춘천 시내 번화가인 명동 한복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강웅이를 이겨라’ 게릴라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윷놀이 등 강웅이와 함께 민속놀이를 즐기며 많은 상품을 선물 받았다. 향후 지역 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축구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채로운 지역밀착 홍보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강원FC. 올 시즌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축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용재 기자 2018.04.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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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홈 경기 셔틀버스 운영노선 확대

강원FC가 홈 팬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영노선을 확대한다. 강원FC는 지난 3일 춘천 홈 개막전부터 셔틀버스를 운행해왔다. 개막전에는 무려 7000여명에 달하는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경기 시작 전 운행되는 셔틀버스의 경우 모두 5개의 정류장에서 정차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탑승해 경기장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후 귀가하는 셔틀버스 운행 정차지역이 1곳으로 정해져 있어 팬들의 증원요청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강원FC는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해 춘천시내 귀가를 돕는 셔틀버스 정차지역을 5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17일 상주상무전 홈 경기부터 춘천 시내 셔틀버스는 경기 시작 전 춘천역에서 출발해 명동입구와 남춘천역,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송암스포츠타운으로 도착한다. 춘천역 출발 셔틀버스는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명동입구에서 탑승자들은 춘천 에뉴치과의원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은 새마을금고 앞 버스정류장에서 승차하면 된다. 마지막 송암스포츠타운 도착장소는 주경기장 정문 앞 버스정류장이다. 운행 횟수는 모두 12차례로 경기 당일 오전 11시40분 춘천역에서 셔틀버스가 처음 출발한다. 2번째 셔틀버스는 낮 12시 춘천역에서 출발하며 오후 1시4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모두 11대의 셔틀버스가 춘천역에서부터 운행된다. 모든 셔틀버스는 입석이 가능하며 탑승 비용은 카드 1150원, 현금 1300원이다. 강원FC 셔틀버스 확인 여부는 버스 전방 LED알림판 ‘강원FC 경기장 행’ 문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춘천 시내 귀가를 돕는 셔틀버스는 모두 6대가 운행된다. 1회차 귀가 셔틀버스는 오후 4시5분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정문 앞 버스 정류장에서 3대의 셔틀버스가 동시에 출발해 시외버스터미널과 남춘천역, 명동입구를 지나 춘천역에 오후 4시35분 도착한다. 2회차 귀가 셔틀버스는 오후 4시15분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정문 앞 버스정류장에서 3대가 동시에 출발해 1회차와 똑같은 정류장들을 거쳐 오후 4시 45분 춘천역에 도착하도록 운행된다. 강릉지역 팬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강릉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경기 당일 오전 11시 강릉상공회의소 앞 육교에서 출발해 오후 1시 1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 도착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출발해 오후 7시10분 강릉상공회의소 앞 육교에 도착한다. 강릉지역 셔틀버스는 45인승 버스 1대만 운영되며 9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강원FC는 향후 춘천 시내와 강릉지역 셔틀버스 추가운행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경우 배차를 늘려나갈 계획이며 올 시즌 강원FC의 수준 높은 축구경기를 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최용재 기자 2018.03.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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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등 13곳 한국관광의 별로 뽑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2일(화) 오후 3시,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17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201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이나 지자체, 개인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언론계, 관광업계 등,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된 2017년 5개 분야 12개 부문 13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매력적인 자연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 생태관광자원 부문에서는 ‘춘천 남이섬’이 선정되었다. 메타세쿼이아길과 송파은행나무길이 유명한 남이섬은 드라마 의 성공으로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유명 관광지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북미, 유럽, 중동뿐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청정 환경의 자연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인공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 문화관광자원 부문에서는 ‘군산 시간여행’이 선정됐다. 군산 원도심은 1899년 조계지로 설정된 후, 일제 쌀 수탈의 거점기지로 사용되었던 근대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장소이다. 군산은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으나, 시의 근대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간직한 근대 건축물을 보수·복원해 특색 있는 관광명소를 만들어냈다. 이성당(빵), 복성루(짬뽕), 중동호떡 등의 맛집들도 많아 맛집기행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모든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좋은 관광지를 선정하는 ▲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에서는 ‘화담숲’이 선정되었다. 화담숲은 자연생태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한 엘지(LG)상록재단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화담숲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약 5.2km의 ‘숲속 산책길’은 전 구간 경사가 완만하고, 길의 폭이 넓어 온가족들이 편안히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2시간의 걷기 코스가 부담스러운 경우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 예술 등을 활용해 새롭게 거듭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 지역전통관광자원 부문에서는 안성 남사당놀이가 선정되었다. 안성 남사당놀이는 조선 후기 안성 청룡사 남사당패와 경복궁 중건에 기여한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의 출생과 삶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시기에 방문하면 관광객들은 남사당놀이도 보고 지역 축제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소재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새롭게 거듭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 융복합관광자원 부문에서는 광명동굴이 선정됐다. 광명동굴은 광부들의 삶 등, 광산으로서의 현장뿐 아니라 동굴지하의 1급 암반수를 활용한 황금폭포, 광부샘물 등 각종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예술의 전당을 조성해 연주회, 오케스트라 등의 문화공연과 암벽 원형을 살린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 상영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그밖에도 지자체 34곳의 포도주 양조장(와이너리) 45개가 있고, 186종의 한국 와인을 전시, 시음, 판매하는 등, 폐광지를 관광자원화한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폰 앱,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정하는 ▲ 스마트 정보 부문에서는 전북투어패스가 선정됐다. 전북투어패스는 전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저렴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한 장의 카드(패스)에 전라북도의 관광지, 버스, 주차장 이용 기능을 담고 각종 여행정보와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전통 체험 요소가 가미된 숙박시설을 선정하는 ▲ 숙박 부문에서는 남원 예촌 바이 켄싱턴이 선정되었다. 이곳은 춘향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광한루원 바로 옆에 있으며, 시공 과정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최기영 대목장 등 장인들이 참여했다. 또한 전통 난방방식인 온돌과 남원의 전통공예인 옻칠 기법을 적용해 지어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간직하고 있다. 관광매력도가 높은 전통시장을 선정하는 ▲ 쇼핑 부문에서는 서문시장이 선정되었다. 서문시장은 조선시대 평양장, 강경장과 함께 전국 3대 시장으로 손꼽히며, 대구의 중심 상권인 동성로, 근대골목, 약령시, 달성공원과 인접해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높다. 주단, 포목 등 섬유제품과 건해물 상가 등, 4천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개장 당시 전국 최대 규모였던 80여 개의 판매대를 갖춘 야시장도 놓칠 수 없는 매력 요소이다. 이곳은 2016년 말에 발생한 화재를 딛고 다시 영남권역 최대시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음식을 주제로 한 거리나 특구 등이 형성된 특화지역을 선정하는 ▲ 음식 부문에서는 담양 음식테마거리가 선정되었다. 담양 음식테마거리는 죽녹원을 중심으로 대통밥, 떡갈비, 죽순요리, 담양국수 등을 맛볼 수 있는 담양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2013년에 문체부와 관광공사의 음식테마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음식문화 개선 컨설팅, 시설환경 개선, 서비스교육을 통해 담양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공로자 부문에서는 배우 박보검 씨가 선정되었다. 박보검 씨는 드라마 , 을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7년 2월,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17 파워 셀러브리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시아 8개국에서 진행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세계적 스타로 자리매김해 한류스타로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 케이-스마일(K-Smile) 친절지자체 부문에서는 고령군이 선정되었다. 고령군은 공무원,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협의회, 기업 등을 대상으로 범군민 친절캠페인을 전개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의식 개선과 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응하기 위한 일본어 교육과 통역시스템 구축, 관광불편신고 처리에 기울인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휴가문화 선도와 자유로운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 휴가문화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한국 아이비엠(IBM)과 ㈜씨디에스가 선정되었다. 한국 아이비엠은 국제적 기업 아이비엠의 한국 법인으로서, 정부와 기업 등에 정보기술(IT)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을 공급한다. 아이비엠에서는 전 직원이 수립한 연간 휴가사용 계획을 공유하고, 계절과 상관없이 직원 스스로 맞춤형 휴가철을 지정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초등학생 자녀 급식 지원 후 출근, 방과 후 부모님 모임 참석 후 출근 등, 반차, 유연근무제, 시차출퇴근제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한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임직원은 국내외 제휴 숙박시설을 횟수 제한 없이 특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기 부모를 위한 특강도 받을 수 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에버랜드 가족의 날 소풍(Family Picnic), 문화의 날(Culture Day)에는 4,30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또 다른 휴가문화 우수기업인 ㈜씨디에스는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과 스마트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콘텐츠 개발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씨디에스에서는 출산과 육아 휴가를 직원의 성별이나 기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사원에게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가족캠프 휴가를 준다. 또한 다른 직원과 휴가일이 중복되었을 때, 다른 직원이 원하는 날에 휴가를 쓸 수 있도록 양보한 직원에게 주는 2시간 자유권과 1년 중 원하는 날에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여름휴가 자유제 등을 특별하게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수상자분들께 축하드리며, 또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관광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참신하고 매력적인 한국관광의 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석희 기자 2017.12.12 08:52
축구

강원FC, 홈경기 풍성한 행사로 팬 만난다

강원FC의 홈경기에는 축구경기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들이 관중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FC는 22일 오후 3시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전북 현대와 일전을 치른다.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 강원FC는 상위 6개 팀과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상위권 다툼에 나선다. 스플릿 라운드 홈경기가 진행되는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이 펼쳐지는 축구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강원FC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축구경기와 함께 다양한 행사로 관중들을 만난다. 식전공연과 사생대회는 강원FC의 문화 융복합 프로젝트 ‘컬처 리믹스’에 힘을 더한다. 올 시즌 강원FC는 축구를 중심으로 미술, 음악, 공연 등이 녹아있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컬처 리믹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전 펼쳐지는 식전공연과 사생대회 개최로 문화 융복합에 나선다.킥오프 한 시간 전 오후 2시부터 한림대학교 댄스동아리 ‘춤바람’의 신바람 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힙합 음악과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을 배경르로 15분간 다양한 댄스 공연을 펼쳐 경기장의 분위기를 띄운다. 사생대회는 관중석 내 특별설치된 사생대회 ZONE에서 오후 3시 경기 시작과 동시에 진행된다. 경기 종료 후 사생대회 ZONE에 위치한 직원에게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강원FC를 사랑하는 모든 초등학생으로 구단 공식 카카오톡과 경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한국 대표 스타 서양화가 배준성을 필두로 한 심사위원단의 심사 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상품을 수여한다. 경기장 내부에서 펼쳐지는 식전공연과 사생대회와 함께 외부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맞이한다.강원한우와 함께하는 스폰서 데이 행사로 G구역 입장 게이트 앞 장외 행사 구역에서 부스 설치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과 만난다. 부스에서는 강원한우를 상징하는 기념품과 경품교환권을 증정한다. 부스 방문 인증사진 이벤트도 진행해 추억을 남길 기회도 제공한다.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스폰서 데이와 동시에 선수단 팬 사인회도 진행돼 강원FC를 사랑하는 축구팬들에게 선수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경기장 내외부를 아우르는 행사와 더불어 하프타임에는 경품 추첨으로 관중들에게 기쁨을 더한다. 모닝 자동차, 전기 오토바이, 강원한우선물세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이근호와 정조국 사인 유니폼, 손흥민 친필 사인볼 등 올 시즌 성원을 보내준 강원도민과 축구팬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경품 응모는 유료관중에 한하며 입장권에 부여된 고유 번호와 시즌권의 바코드 번호로 참여 된다. 강원FC는 최고 수준의 경기와 행사 참여를 원하는 팬들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도 준비했다. 춘천 시내 4곳과 강릉에서 셔틀버스가 출발해 경기장 접근을 돕는다. 춘천 시내 셔틀버스는 남춘천역, 춘천시외버스터미널, 명동 입구, 공지사거리에서 운행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출발하며 남춘천역,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출발 셔틀버스는 10분의 배차 간격을 두고 운행된다. 명동과 공지사거리발 셔틀버스는 20분에 1대씩 출발한다. 셔틀버스 이용은 강원FC 팬임을 확인하면 가능하다. 탑승 확인은 강원FC 유니폼 및 머플러 착용, 예매 내역 등을 통해 진행된다. 사상 첫 상위 스플릿 홈경기를 맞이한 강원FC는 ‘컬처 리믹스’ 프로젝트와 스폰서 데이를 통한 장외 행사, 경품행사로 관중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춘천 시내를 아우르는 셔틀버스 운행으로 팬들의 편의를 더했다. 이제 관중들에게 승리를 통한 기쁨을 선사하는 것만 남았다. 강원FC는 승리를 통한 환희와 함께 다양한 기쁨을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제공하려 한다.최용재 기자 2017.10.20 09:03
연예

한국관광공사, 21일 춘천서 겨울 여행주간 홍보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토) 오후 1시 반부터 강원도 춘천 중앙시장 명동길 상점가에서 강원도, 춘천시와 공동으로 ‘2017 겨울 여행주간’ 여행 프로그램 홍보와 함께 친절문화 확립을 위한 ‘K스마일’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 달 30일까지 개최되는 ‘겨울 여행주간’ 홍보와 연계하여 실시되는 것으로 2018 평창동계 올림픽을 대비하여 강원관광 활성화, 친절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캠페인 내용은 겨울 여행주간 강원 대표프로그램중 하나인 '뜨겁닭 투어'에 참가하는 이용객 환영행사와 춘천 낭만시장 일대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K스마일’ 행사 등이다. 공사 및 강원도, 춘천시 관계자 30여명은 이 날 춘천 중앙시장 명동길 일원에서 K스마일 홍보 리플렛과 친절 매뉴얼, 기념품 등을 배포하고 종사자들에게 친절 서비스 실천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겨울 여행기간(1월 14일~30일)중에 ‘하태핫태! 강원도 겨울 열정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원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리가보는 올림픽 로드 투어’(평창, 강릉, 정선),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강원! 겨울 원정대 스키캠프’, 겨울축제(춘천, 화천, 홍천, 인제)와 연계한 ITX 청춘 ‘강원 열정여행’, ‘뜨겁닭 투어’와 먹방후기 및 강원도 겨울밤 인증샷 콘테스트 행사 등 이다. 또한 전국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4~25일에 걸쳐 강릉, 고성지역에서 올림픽 사전 붐 조성을 위한 ‘올림픽 볼런투어’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향후에도 강원도 및 전국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국내관광을 통한 내수활성화, 평창올림픽을 대비한 친절문화 확립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이석희 기자 2017.01.20 00:00
무비위크

CGV무비꼴라쥬 ‘한국독립영화 특별전’ 실시

CGV무비꼴라쥬가 '한국독립영화 특별전'을 꾸민다.30일 CGV 측은 "전국 41개 CGV에서 내달 13일 오후 8시를 전후해 다양성영화를 일반상영관까지 확대해 상영하는 '무비꼴라쥬데이'를 개최한다. 5월 '무비꼴라쥬데이'는 '한국독립영화 특별전'으로 꾸민다. '한공주' '10분' '셔틀콕' '아버지의 이메일' 등이 상영된다"고 전했다. '한공주'는 프리부르 국제영화제·로테르담 국제영화제·마라케시 국제영화제 등 세계 영화제 8관왕에 오르며 언론의 찬사를 받은 작품. 끔찍한 일을 당한 한 소녀 공주가 삶의 어려움에 맞서는 내용이다. '10분'은 대한민국 88만원 세대 비정규직 젊은이의 파란만장한 직장생활을 그린 영화로 국제비평가협회상 을 받았다. '셔틀콕'은 부모님을 떠나 보낸 세 남매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작품. 부산국제영 화제 시민평론가상 수상작이다. '아버지의 이메일'은 가난한 삶의 굴레를 벗어나고자 악착같이 살았지만 결국 힘에 겨워 주저 앉아버린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GV 무비꼴라쥬 극장팀 한승희 팀장은 "'한국독립영화 특별전'은 상업영화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감동과 메시지가 있는 독립영화를 좀 더 많은 관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다양성영화들도 공존할 수 있는 영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들 영화들은 전국 41개 CGV극장에서 나누어 상영된다. ‘한공주’는 CGV김포공항?명동 역?목동?성신여대?송파?영등포?왕십리?용산?중계?청담씨네시티?광명?독산?부평?수원?의정부?죽전?강릉?김해?대연?울산삼산?원주?창원?춘천 등 총 23개 극장에서 볼 수 있다. ‘10분’은 CGV강변? 구로?오리?인천?대구 등 총 5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또 ‘셔틀콕’은 CGV상암·압구정·동수원·소풍·대전·마산·센텀시티 등 7개 극장에서, ‘아버지의 이메일’은 CGV대학로?신촌아트레온?여의도?광주터미널?서면?천안펜타포트 등 6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30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내달 13일까지 CGV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본 영화들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깜작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lsmshs@joongang.co.kr 2014.04.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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