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문화신문(발행인 김문영)이 총상금 2000만원을 내걸고 '삼쌍승식 예상대회'를 연다. 매월 우승자에게 100만원, 연간 최다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보너스 상금이 지급되는 파격적인 이벤트다.
김문영 발행인 "그동안 한시적으로 마련했던 삼쌍승식 예상대회를 연중 확대 시행함으로써 독자들이 1년 내내 경주를 보는 재미와 이벤트를 즐기는 한편 향후 도입될 삼쌍승식에 대한 실전 경험을 쌓도록 하기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대상이 되는 경마대회는 3일 KRA컵 마일 대회를 시작으로 코리안더비(5월15일), 서울마주협회장배(6월12일), 부산광역시장(7월17일), 코리안오크스(8월21일), Owner's Cup(9월4일), 농림수산부장관배(10월2일), KRA컵 Classic(10월9일), 대통령배(11월6일), 그랑프리(12월11일) 등 모두 10개 대회다.
시상 분야는 월별 시상과 연간 시상으로 나눠진다. 월간 대회별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연간 최다 우승자(6회 이상 우승)에게는 1000만원의 보너스 상금이 지급된다. 또 월 대회에서 적중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금이 다음 대회로 이월 증액된다.
대회 참가자격은 경마문화 인터넷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경마 관계자는 제외), 경마문화 홈페이지(http://www.krj.co.kr) 자유게시판에 자신이 생각하는 삼쌍승식 추천마권을 형식에 맞게 올리면 완료된다. 참여기간은 대회별 1차 출마등록이 발표되는 시점부터 대회일 하루 전 자정까지다.
류원근기자 [one77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