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유리가 게임 '에이지 오브 스톰' 모델로 발탁됐다.
서유리는 앞으로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에이지오브스톰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대원방송 공채 성우로 데뷔한 서유리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겸비한 '섹시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에이지오브스톰은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AOS(공성대전) 장르로 다양한 영웅들을 3인칭 백뷰 시점에서 직접 컨트롤 하며, 몰입감 높은 전투의 재미와 화려한 액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공개된 게임 영상에서 서유리는 검은색 보디 수트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 실루엣을 과시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게임 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