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는 얼굴이 빨개져 할머니 분장을 하고 다니는 여주인공과 형의 죽음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정신과 의사 남자주인공의 얘기를 그린다.
극중 최강희는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와 지독한 대인 기피증으로 할머니 변장이 아니면 밖에 나갈 수 없는 차홍도를 맡았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일단 하고 보자’는 도전정신이 강해 알고 보고 가고 싶은 것을 책과 인터넷으로 배우고 익혀온 인물. 세상과 유일한 소통창구였던 할머니의 사망 후 할머니로 변장해 가정부 일을 하며 살아가지만 변장을 벗고 싶은 일생일대의 사건을 만나 남자 주인공과 엮이게 되는 역할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천정명은 극중 고이석을 맡는다. 고이석은 화려한 언변과 출중한 외모, 실력까지 겸비한 정신과 의사다. 하지만 형의 죽음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며 최강희를 만나면서 인생이 제대로 꼬이며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안소희는 천정명의 여동생 고세로로 출연한다. 엑스트라 배우로 공부도 잘 하고 부지런하며 독립심도 강하지만 예술적 재능이 부족한 인물이다.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을 만든 이윤정 PD가 CJ E&M 이적 후 첫 선보이는 작품으로 방송가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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