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자들이 최근 입을 모아 말하는 알짜배기 투자처가 있다. 바로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임대 수요가 탄탄한 지역에 들어선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투자금이 적어 부담이 없고, 낮은 공실률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 더욱 각광받는다.
구로 오피스텔 ‘한영캐슬시티’가 대표적인 예다. 대한민국 IT 산업 중심 지역 G-밸리에 자리하고 있는 한영캐슬시티는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남구로 등 골든트라이앵글의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익형 오피스텔로서 한영캐슬시티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탄탄한 임대수요’다. 한영캐슬시티는 1만2천여 개의 기업, 16만 명의 IT 종사자가 배후수요로 있는 G-밸리(구로, 가산디지털단지 일대)에 자리해 오피스텔의 공실률이 적을 전망이다. 즉 오피스텔 임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
탁월한 교통 인프라도 눈에 띈다. 7호선 남구로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끼고 있으며 남부순환로 시흥IC 또한 근처에 있다. 더불어 신안산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개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발호재도 겹쳤다. G밸리 종합발전계획, G 밸리 飛上(비상)프로젝트 시즌2, 정수장 개발(5천 7백 여평) 호재가 있어 향후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수요자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한다. 안목치수를 적용한 5평 이상 원룸은 1~2인가구가 거주하기에 안성맞춤인 구조로 설계됐으며, 아파텔형 투룸은 3베이를 기본으로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됐다. 실내는 넓은 공간을 확보한 구조와 풀퍼니시드 시스템, 홈오토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외에도 이마트 구로점, 먹자거리 등이 조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문화, 여가, 쇼핑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며 “안정적인 수익과 환금성을 바탕으로 높은 투자 가치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하1층/지상9층 규모의 한영캐슬시티는 총 96세대로 구성돼 있다. 수익형 오피스텔 한영캐슬시티 분양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전화(02-858-8981)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