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올 김용옥과 배우 유아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도올아인 오방간다'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형식과 장르를 파괴한 신개념 지식 버라이어티 쇼로 청년과 노년의 세대를 넘나들며 주제와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고 신명나게 놀아보는,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1월 5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