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자전거를 타며 여유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정혜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를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혜성은 흰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168cm에 48kg이라는 몸매가 실감날 극세사 다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갈래 머리를 하고 모자를 쓴 모습이 아이 같다.
한편 정혜성은 지난 2월부터 KBS Joy 뷰티 예능 프로그램 '셀럽뷰티 시즌3'의 새 MC로 발탁됐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