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연 SNS
가수 김혜연이 시어머니의 입원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김혜연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어머니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어머니가 감기와 이석증 증상을 함께 겪으면서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에 시달렸고, 결국 입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연은 그동안 네 자녀를 정성껏 돌봐준 시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워주신 엄마께 늘 고맙다”며 “편찮으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찾은 손자들의 모습도 담겼다. 김혜연은 할머니의 입원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손자들을 언급하며 “내가 아프다고 해도 이렇게 와줄까”라고 유쾌한 농담을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혜연은 200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