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찾아온 2세 ‘찰떡이’의 태몽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는 한다감이 태아 성별 공개를 위해 친정에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의 아버지는 놀라운 촉을 발휘해 눈길을 모은다. 한다감이 “나 갈비찜이나 족발 먹고 싶어”라고 말하자, “아들이네 아들”이라고 곧장 맞춰 놀라움을 안긴다.
MC 랄랄이 “아버님이 찰떡이가 아들인 거 모르시는 거 맞죠?”라고 묻자 한다감은 “저도 당황했는데 시치미를 떼느라 힘들었다”라고 토로한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임신 중에 고기가 먹고 싶으면 아들을 임신했다는 속설이 있다”는 근거를 댄다. 그러면서 “내가 어제 아들 태몽을 꿨다”고 확신한다.
이를 두고 한다감은 “아빠가 찰떡이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하시더라”라며 아들 태몽 속설을 뒷받침한다.
그런가 하면 한다감의 어머니는 “다감이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눈물이 핑 돌더라”라며 딸의 배에 손을 얹고 태동을 느끼며 애틋해했다. 찰떡이의 성별 공개 이벤트에 과몰입한 한다감 부모님은 눈물까지 쏟는단 전언이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47세의 나이로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그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에 등극했다.
한다감의 친정 방문기가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