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 방송 캡처 박우열과 강유경이 달달한 영화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이하 ‘현커5’)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사랑방에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 방송 캡처 이날 두 사람은 영화 감상을 위해 사랑방을 찾았다. 간식까지 챙겨온 데 이어 박우열은 밖으로 나가 맥주와 먹거리를 추가로 사오는 세심함을 보였다.
나란히 앉아 공포영화를 보던 중 박우열이 “호들갑 안 떨게”라고 말하자 강유경은 “아니야, 해도 돼. 말 많이 해”라고 다정하게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영화를 감상했고,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과자를 먹여주기도 했고, 영화 속 19세 이상 관람가 장면이 등장하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소윤이 두 사람을 부르기 위해 사랑방을 찾았다가 “영화 보고 있다”는 말을 듣고 다시 발길을 돌리는 장면도 그려졌다. 이에 김민주는 “너무 심하다. 여기 신혼집이야 뭐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