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절친’ 히샤를리송, 16강전서 양 팀 최다 평점 기록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30)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함께 뛰는 히샤를리송(25)이 양 팀 통틀어 최다 평점을 받았다.   히샤를리송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한국과 벌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4-1-2-3 포메이션의 중앙 공격수로 나서 1골을 기록,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한국을 누른 브라질은 오는 10일 8강에서 일본을 꺾은 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히샤를리송은 전반 29분 브라질의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 진영에서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경합하면서 머리로 공을 따낸 후 동료들과 연계 플레이를 했고, 빠른 움직임으로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며 빈 곳을 찾았다. 이어 김승규(알 샤밥)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고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경기 후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히샤를리송에게 평점 8.31점을 줬다. 양 팀 통틀어 최다 평점이다. 히샤를리송은 2개의 슛을 모두 유효 슛으로 연결했다. 패스 성공률은 82%(18개 성공/22개 시도)를 기록했다. 반면 손흥민은 평점 6.01을 주며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도 히샤를리송에게 평점 8을 줬다. 손흥민은 6점이었다.   경기 종료 후 히샤를리송은 손흥민을 안아주며 격려했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절친 강전 최다 평점 son 절친 평점 8
2022-12-06 06:54
'파친코', 오늘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오늘(29일) 마지막 이야기인 에피소드 8을 공개한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마지막 이야기인 에피소드 8을 공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에피소드 8에서는 김민하(선자)가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또 한 번 용감한 선택을 해낼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고향과 어머니의 곁을 떠나 남편 노상현(이삭)과 함께 낯선 땅에 정착한 김민하는 노상현의 형인 한준우(요셉), 그의 아내 정은채(경희)와 함께 새로운 가족을 꾸리고 꿋꿋하게 이방인의 삶에 적응해 나간다. 더불어 아들 노아가 태어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김민하와 노상현은 서로를 향해 더욱 돈독해진 믿음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어지는 에피소드 8에서는 행복을 되찾은 김민하의 가족에게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위기가 예고되어 눈길을 모은다. 눈앞에서 마주한 이방인의 현실에 노아만큼은 차별 없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노상현의 선택은 평온하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 위기를 불러오게 될 것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매 순간 강인한 정신력과 생활력으로 현실을 극복했던 김민하가 다시 한번 가족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며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파친코’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4월 29일 오전 11시부터 5월 6일 오전 10시 59분까지 네이버TV와 네이버NOW.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에피소드 파친코 에피소드 공개 에피소드 8 파친코 오늘
2022-04-29 08:22
6년 무명 뚫은 SSG 서동민 “어떤 상황이든 팀에 보탬 되고파”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SSG랜더스의 연습경기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9회말 서동민이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6년. SSG 랜더스 오른손 투수 서동민(28)이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2군에만 있었던 시간이다. 지난해 1군에서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올 시즌 도약을 노린다.   2014년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58순위로 지명됐던 그는 2019년까지 줄곧 2군에만 있었다. 가능성이 없었던 선수는 아니다. 시속 140㎞ 초중반을 기록할 수 있는 직구가 있었고, 슬라이더도 언제든 1군에 통할 수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   길었던 기다림 끝에 지난 2020년 1군 무대를 밟았다. 서동민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길었던 무명시절을 담담하게 떠올렸다. 그는 “2군에서 좌절하지 않고 내가 가진 것을 잘 준비한다면 기회는 온다고 생각했다. 내 루틴을 지켜가면서 경기를 뛸 때 1군이라고 생각했다”며 “꾸준하게 노력하니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2020년 1군에서 9경기 8과 3분의 1이닝을 소화한 그는 지난해엔 20경기 26과 3분의 1이닝을 던졌다. 올해는 시작부터 서귀포 1군 캠프에서 전지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입단 9년 차인 그가 1군 캠프 명단에 든 건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해 보여준 가능성 덕분이다. 서동민의 평균자책점은 5.13으로 다소 높았다. 대신 구위가 좋았다. 지난해 콜업 첫 경기(5월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세 타자를 3탈삼진으로 끝낸 그는 시즌 9이닝당 탈삼진 8.2개를 기록했다. 25이닝 이상 던진 팀 내 투수 중 4위로 필승조 서진용(8.29개)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 무기였던 슬라이더(2021년 피안타율 0.217·스탯티즈 기준)가 1군 타자들에게 충분히 통했다. 한 SSG 관계자는 “슬라이더 하나로도 1군에서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투수”라고 칭찬했다. 서동민도 “슬라이더만큼은 2볼이든 3볼이든 던져서 스트라이크를 잡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 그의 목표는 1군 40경기 출장이다. 서동민은 “가장 큰 목표는 역시 필승조 진입”이라며 “슬라이더는 항상 자신 있지만, 작년에는 직구 스피드가 조금 떨어졌다. 직구 힘을 작년보다 키워야 한다. 제3 구종인 스플리터도 연습하고 있다. 편한 카운트에서 던질 정도까지는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편한 상황이든 중요한 상황이든 나가서 팀 승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겪었던 체력 문제도 올해는 단단히 대비했다. 서동민은 “2군은 낮 경기라 하루 세끼를 체계적으로 먹고 잠도 일찍 잤다. 그런데 1군에 있으니 경기와 식사가 늦어지더라. 많이 먹으면 잠잘 때 불편해 최대한 안 먹으려 했더니 계속 살이 빠졌다”며 “올해는 영양제도 더 챙기고 일정에 맞게 식사와 수면도 조절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차승윤 기자  차승윤 기자 cha.seunyoon@joongang.co.kr
2022-03-07 15:37
손흥민 셰필드전 평점 9 “작년의 자신감 넘치던 SON 같아”
토트넘 손흥민(29)이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전에서 뛰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29)이 셰필드전에서 활약하며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토트넘과 셰필드의 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후반 16분 가레스 베일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32분 오른발 감아차기로 팀의 4점째를 만들어냈다.     현지 매체도 이날 손흥민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전반전 초반 상대 골키퍼가 호수비를 해야만 막을 수 있는 슈팅으로 위협했다”라며 “후반에 쏘아 올린 골이 VAR로 오프사이드가 되긴 했지만, 베일의 두 번째 골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그 후에는 쐐기 골로 아름다운 골을 만들어냈다”라며 “자신감이 떨어졌던 2021년보다는 2020년의 손흥민에 가까웠다”라고 평가했다. 풋볼 런던 외에도 후스코어드닷컴이 평점 9, 스카이스포츠가 평점 8로 세 매체 모두 이날 출전한 선수 중 손흥민에게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내렸다.     한편 최고 평점은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가레스 베일이 차지했다. 풋볼 런던은 10점, 후스코어드닷컴은 9.8점, 스카이스포츠는 9점을 주며 이날 베일의 만점 활약을 칭찬했다. 풋볼 런던은 “그의 마지막 8경기에서 8골이 나왔다”며 “그가 이번 시즌 더 많이 뛰었으면 어땠을지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차승윤 인턴기자      
2021-05-03 07:47
슈퍼주니어, 日 아레나 투어 시작..'슈퍼쇼 8'로 팬 만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가 본격적인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2~4일 총 3회에 걸쳐 일본 사이타마 현에 위치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 : INFINITE TIME in TOKYO’(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 8 : 인피니트 타임 인 도쿄)를 개최해 팬들 곁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10월 14일 발매한 국내 정규 9집 앨범 타이틀 곡 ‘SUPER Clap’(슈퍼 클랩)과 수록곡 ‘The Crown’, ‘Somebody New’, ‘Heads Up’ 등은 물론, 일본 팬들만을 위한 오리지널 곡 무대도 준비해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내일(2일)부터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슈퍼쇼 8’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7~9일 오사카 마루 젠 인텍 아레나와 2월 15~16일 마린 멧세 후쿠오카까지 총 8회에 걸쳐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10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 : INFINITE TIME’ 첫 선을 보여, 시야 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틀간 1만 8천 관객을 매료시켰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20년 1월 29일 일본에서 새 미니앨범 ‘I Think I’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연지 기자   
2019-11-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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