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사우디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라인업 합류…K팝 걸그룹 최초
그룹 에버글로우가 사우디 제다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에버글로우는 다음 달 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슈퍼돔에서 개최되는 ‘사랑해 KSA -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제다 케이팝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K팝 행사 중 하나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에 걸쳐 개최된다.   에버글로우는 둘째 날인 다음 달 1일 무대에 오른다. 에버글로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연을 펼치는 최초의 걸그룹으로, 이들의 무대를 향한 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12월 세 번째 미니앨범 ‘리턴 오브 더 걸’(Return of The Girl)을 발매, 타이틀곡 ‘파일럿’(Pirat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네덜란드 출신의 유명 DJ이자 프로듀서 리햅과 ‘파일럿’ 리믹스 버전을 발매했다.   이세빈 인턴기자에버글로우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 Jeddah K-Pop Festival 2022 사우디아라비아 K팝 최초 걸그룹
2022-06-23 15:26
K팝 호황에도 웃지 못하는 응원 도구 시장…매출 5배 이상 뚝
사진=연합뉴스 제공 K팝 시장의 유례없는 호황기에도 콘서트 응원 도구 매출은 급감했다.   K팝 음반 쇼핑몰 케이타운포유가 자체 집계한 ‘K팝 음반 이외 주요 상품 매출 추이’에 따르면 응원봉 판매량은 지난 2020년 8만8459개에서 2021년 1만5971개로 급감했다. 매출 역시 같은 기간 26억3207억원에서 5억422만원으로 고꾸라졌다.   2021년 응원용 액세서리 판매량도 6665개에 그쳐 2020년 2만1777개 대비 69.4%나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오프라인 공연이 침체하면서 응원봉 등 관련 굿즈 시장 역시 타격받았음을 증명한다.   그러나 K팝 관련 시장의 대부분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드라마, 영화 OST 음반 판매량은 2019년 2624장에서 2021년 2만8939장으로 급증했다. 해당 상품 매출 역시 2019년 3948만원에서 2021년 4억8064만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K팝 아티스트가 등장하는 잡지 매출 역시 2019년 4억5964만원에서 2021년 40억5672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또 해외 팬덤이 케이타운포유를 통해 내거는 옥외 광고 매출도 2020년 386만원에서 2021년 1억5071만원으로 확대됐다.   케이타운포유 측은 “한류 드라마와 영화가 전 세계에서 유행하는 데 이어 유명 K팝 가수가 참여한 OST 음반이 늘어남에 따라 OST 판매가 증가했다”며 “해외 팬들이 국내 옥외광고를 내거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2-20 14:00
‘매일 K팝 댄스파티’ 이방카 아이들…“한국노래 부르게 하겠다”
 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은 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다음에 대통령 내외 앞에서 한국 노래(K-pop)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이색 공약’을 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견하는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가 대표단 단장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방카 보좌관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가진 문 대통령 부부와의 만찬에서 “내 아이들에게 K-POP을 보여줬더니 아이들이 매일 댄스파티를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이방카가 언급한 자녀는 자신의 큰딸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인 아라벨라 쿠슈너(7)를 두고 한 것이라고 한다.     이방카 가족. [이방카 트위터 캡처]  이방카는 국내 언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도 “아라벨라는 K팝 영상을 보는 걸 너무나 좋아한다”면서 “남동생 조지프(5)가 DJ 역할을 하고 시어도어(2)는 손전등 불빛으로 ‘불빛 쇼’를 벌인다”고 말했다.       [이방카 트위터 캡처]그러면서 “우리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에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느끼고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있었는데, 이제 완벽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고 했다.   아라벨라는 미국과 중국에서는 거의 아역스타 급 인기를 끌고 있다. 비공식 외교사절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만찬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외손녀 아라벨라가 중국어로 인사하고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이 다시 공개됐다. [중앙포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아라벨라가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중국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여줬다. 시 주석도 ”아라벨라의 중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 A+를 줄 수 있겠다”고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2-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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