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이엔티 측 “초록뱀과 대질조사… 사과 한 마디 없이 거짓 일관”[공식]
모코이엔티와 초록뱀이 대질조사를 마쳤다.   모코이엔티는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구 스카이이앤엠)을 상대로 고소한 사건에 대한 4시간에 걸친 대질조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모코이엔티관계자는 “연락 두절이던 피의자를 직접 본 것은 이날이 처음”이라며 “여전히 연락두절인 상태에서 만나 중요한 증거들을 취득했다. 사건에 대한 진실한 사과와 인정을 원했지만, 법에 의존하여 금원을 갈취하고 많은 연쇄적인 피해를 일으키고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말했다.   모코이엔티는 지난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였다.  김희재는 애초 지난 7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창원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10일 앞두고 돌연 취소했다. 이에 모코이엔티는 지난 7월 김희재와 소속사 부대표 강모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대질조사에서는 공연 10일 전 모코이엔티와 준비하던 콘서트를 취소한 김희재가 지난 8월 15일 또다른 단독 공연(썸머 희캉스)에서 13곡을 부르며 무료로 공연을 진행한 데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   모코이엔티 관계자는 “모코이엔티와김희재측과의 공연 계약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7월까지 1년간으로 초록뱀·김희재·모코이엔티3자간 계약임에도 7월 9일 1회 행사 10일전 내용증명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이후 8월 15일 무료콘서트(행사)에서 13곡의 무대를 펼치며 초록뱀과 김희재 측은 경악스러운 대응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피의자 측은 “가요업계에서 행사는 13곡을 부르는 게 관례이고, 콘서트는 20곡을 부른다”는 답변을 내놨다. 해당 단독공연은 콘서트가 아닌 ‘무료 행사’였다는 것이다. 이에 모코이엔티 측은 “13만 원을 주고 20곡을 듣겠느냐, 무료로 13곡을 듣겠느냐의 논리처럼 웃기는 소리”라고 반응했다.   또한 초록뱀 측은 콘서트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증거 자료로 1번의 콘서트 포스터 촬영, 연출 회의 2회를 제출했다. 그러나 이미 2021년~2022년 3월까지 진행된 첫번째 콘서트에선 녹음, 연습, 연출회의까지 약 20회의 준비를 한 내용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드라마 촬영을 하던 김희재는 콘서트를 위해 모코이엔티에 콘서트 스케줄을 넘겨 조정을 부탁했었다. 이에 모코이엔티는 드라마 스케줄을 조정하며 첫 번째 콘서트를 도와줬고, 이에 대한 증거를 제출했다.   모코이엔티는 또 김희재와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제출했다. 김희재는 메시지에서 “양사가 빠른 대화를 하셔서 김희재의 멋진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밝히고 있다. 모코이엔티 측은 “이 내용으로 미뤄볼 때 두 번째 콘서트는 처음부터 가수가 아닌 초록뱀이 진행할 의사가 없었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모코이엔티 측은 이어 “이 지점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 건을 이어갈 것”이라며 재산 및 정신적인 피해 보상에 대한 추가 고소를 시사했다. 모코이엔티는 블루스퀘어, 밝은누리, 김희재, 강주봉 부대표를 사기 혐의로 다시 고소할 예정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대질조사 초록뱀 사과 한마디 가수 김희재 콘서트 스케줄
2022-11-24 11:10
모코ent, 김희재 일부 팬들 명예훼손·업무방해·사기 등 혐의로 고소
가수 김희재의 일부 팬들이 명예훼손·업무방해·사기 등 혐의로 고소·고발됐다.   모코.ent는 김희재의 일부 팬들이 모코.ent, 마운틴 무브먼트 대표에 대한 업무방해와 사기혐의로 고소·고발 조치됐으며, 팬 A 씨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코ent 측은 콘서트 보이콧을 주도한 정황도 발견해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소장에는 피고소인(김희재의 일부 팬들)들은 고소인(모코.ent 대표)의 지위 및 피고소인 A 씨와 고소인의 허위의 친분관계 등을 이용해 팬들로부터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금액을 모금받기로 공모하고 비공식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는 팬들에게 마치 고소인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승인받은 활동인 것과 같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금원을 지급받는 등으로 상당한 민원을 야기시키는 등 기획사 측인 고소인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방해했다고 적시돼 있다.   모코.ent 관계자는 “일부 팬들이 자신이 모코.ent의 대표와 친하다는 사기를 치며 팬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가스라이팅한 정황을 확보했다”면서 “콘서트 보이콧은 물론 각종 협박까지 자행한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물론 선량한 팬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단호한 조치에 나서게 됐다”고 고소·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모코ent 측은 최근 김희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과 단독 콘서트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스카이이앤엠은 모코ent가 출연료를 약속된 날짜에 주지 않았다며 콘서트 불참을 선언했다. 양측은 내용증명을 주고받으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명예훼손 업무방해 명예훼손 혐의 가수 김희재 최근 김희재
2022-07-13 09:35
한 달 넘게 이어진 ‘김희재 논란’… 콘서트·보이콧·공구 타임라인 체크
가수 김희재와 관련한 논란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1일 김희재의 소속사인 스카이이앤엠 측이 공연기획사인 모코ent에서 선지급분을 모두 지급 완료했음에도 콘서트를 열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하면서 9일부터 시작될 콘서트를 예매한 팬들과 공연에 참여하기로 했던 스태프들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TV조선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2’ 이후 조용하고 바른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김희재. 왜 갑자기 가요계 논란의 중심에 섰는지 타임라인을 체크해 봤다. 2022년 2월 스카이 이앤엠과모코ent가 김희재의 2022년 하반기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 이때 모코ent는 계약금의 일환으로 3회분에 해당하는 출연료를 지급. 이후 김희재는 콘서트 관련 회의에 두 차례 참여했으며 연습에는 불참.   2022년 4월 25일 공식 팬카페에서 김희재의 정규앨범 ‘희재’에 대한 기부 공구 모금 시작. 기부 공구란 팬들이 단체로 앨범을 구매해 앨범 단가를 낮추고, 이렇게 구매한 앨범을 각종 시설에 기부하는 것을 뜻함. 앨범의 초동 판매량(앨범 판매 시작 후 7일까지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팬들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2022년 5월 29일 모코ent가 전국투어 공연의 나머지 회차 5회분에 대한 출연료를 지급해야 했던 날. 계약에 따라 공연 티켓 오픈 하루 전에 출연자에 대한 개런티가 입금돼야 했는데, 이날 모코ent 측이 모든 공연의 티켓을 전부 오픈하며 5회분을 모두 지급해야 할 의무가 발생.   2022년 5월 30일 김희재의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오픈일. 김희재의 공식 팬덤인 희랑별은 김희재가 다른 ‘미스터트롯2’ 참가자들과 달리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지 않아 새로운 팬 유입이 적으며, 이 이유는 김희재가 모코ent에서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했기 때문이며, 지난 3월까지 콘서트가 진행됐기에 희랑별에게 경제적으로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고, 공연 기획 경험이 적은 모코ent가 여는 콘서트의 퀄리티를 장담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콘서트 보이콧을 진행. 2022년 5월 31일 김희재의 앨범 기부 모금 종료. 약 7억 5000만 원가량의 모금액이 모인 것으로 확인.   2022년 6월 6일 스카이이앤엠 측이 팬클럽에 공지를 올리고 “계약 내용에 따라 당사(스카이이앤엠)에서는 소속 아티스트가 공연을 진행함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의무가 있으며, 이에 따라 아티스트의 정규앨범 발매, 방송 활동, 단독 콘서트를 모두 함께 진행해야 하는 부득이한 상황”이라고 밝힘. 또 “이번 공연이 김희재와 희랑별이 함께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   2022년 6월 13일 스카이이앤엠 측이 공연 기획사인 모코ent에게 내용증명 발송. 5회분에 대한 출연료 지급을 요구. 모코ent 측은 “남은 공연료를 지급할 테니 김희재가 콘서트에 준비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 또한 모코ent는 티켓 판매가 열리기 하루 전인 지난 5월 29일까지 5회분을 지급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사 모두 인지하지 못 하고 있었다는 입장.   2022년 6월 21일 스카이이앤엠 측이 모코ent에 두 번째 내용증명을 발송. 계약 위반에 따른 해지 통보 내용.   2022년 6월 24일 스카이이앤엠 측이 모코ent 측에 대해 계약무효소송 제기. 2022년 6월 27일 김희재의 ‘희재’ 발매일. 팬카페에 “앞서 앨범 기부 장수는 1만 5000원 기준 5만장을 달성했고, 처음 계획보다 두 배의 장수가 구매 가능하다. 현재 예약 판매수는 1만 6750장이다. 예약 판매 5만장을 위해 힘써보자”는 글이 업로드. 김희재의 팬들은 앨범 가격이 확정되지 않았을 당시부터 1만 5000원 기준 초동 15만 장을 목표로 기부 공구 모금을 진행.   2022년 6월 29일 스카이이앤엠, 전국투어 콘서트 취소 공식화. 이후 콘서트에 참여하는 스태프 약 180명이 김희재의 콘서트 참여를 촉구하는 호소문 발표.   2022년 6월 30일 모코ent 측이 스카이이앤엠에 나머지 5회분에 대한 출연료를 모두 지급.   2022년 7월 1일 스카이이앤엠 측이 다시 한 번 콘서트 개최가 없음을 확인. 같은 날 한 연예 매체가 기부 공구를 통해 모금한 금액 7억 5000만 원으로 예약 판매된 앨범 수를 제외한 수량을 구입할 경우 앨범 단가가 7000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의혹을 제기. 또한 구체적인 모금액과 기부처가 공지되지 않아 이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 높아져. 일간스포츠는 이에 대해 스카이이앤엠 측의 입장을 듣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음.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타임라인 김희재 콘서트 보이콧 전국투어 콘서트 가수 김희재
2022-07-03 14:04
[왓IS] ‘갈등 첨예’ 김희재 콘서트, 불과 10일 앞두고 역대급 판엎기 되나
가수 김희재의 콘서트 개최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콘서트가 고작 10일여 남은 상황인데 김희재의 소속사 측과 공연 기획사 쪽의 입장이 다르다. 그 사이에서 티켓팅을 마치고 콘서트를 보러 갈 기대에 부풀어 있던 팬들은 울상이 됐다.   29일 김희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팬카페를 통해 김희재의 투어는 개최되지 않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스카이이앤엠은 앞서 공연 기획사인 모코ent가 계약상 명시돼 있는 5회분의 출연료를 선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 위반으로 인한 공연 무효를 통보, 소송을 제기했다. 김희재는 당초 다음 달 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할 예정이었기에 이 같은 소식은 굉장히 갑작스러웠다. 이에 대해 모코ent 측도 입장을 냈다. 5회분을 지급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5회분을 선지급해야한다는 건 스카이이앤엠도알지 못 했던 부분이며, 자신들은 3회분을 선지급했다는 것. 또한 스카이이앤엠 측이 5회분을 모두 지급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낸 뒤 바로 5회분을 모두 입금할테니 연습, 곡 제공 등 공연 준비에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으나 스카이이앤엠 측이 이를 무시하고 연락을 두절했다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서도 모코ent 측이 29일 김희재의 서울 공연에 대해 언론사에 취재 요청 공문을 돌리자 스카이이앤엠이 팬들에게 공연을 개최하지 않음을 알린 것. 소속사와 공연 기획사가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만 있다 보니 공연이 개최될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쯤 되면 티켓을 사고 공연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만 황당하게 됐다. 김희재의 이번 콘서트 티켓팅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됐다.   물론 공연 개최를 믿고 준비해온 스태프들의 처지 역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앞서 28일 입장을 내고 모코ent와 스카이이앤엠 간에 오해가 있다면 빠르게 풀고 콘서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콘서트 개최 자체가 취소되면 향후 몇 달간 잡아둔 스태프들의 일정에도 무리가 생길 것은 자명하다.   팬과 스태프들만 양쪽 회사 사이에서 곤란한 게 아니다. 김희재 역시 이번 논란의 희생자다. 이미지가 소중한 연예인에게 5회분의 출연료를 받지 못 해 콘서트를 10일 남겨두고 전국투어 일정 자체를 전면 취소하겠다는 결정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확률은 낮아 보인다.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을 지키지 않은 모코ent의 잘못이 일차적이나, 이미 공연기획사 쪽에서 남은 5회분에 대한 출연료 지급 의사를 밝혔는데도 10일 넘게 연락을 받지 않고 공연 연습에도 불참했다는 건 대중이 쉽게 납득하기 어렵지 않을까.   가수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공연을 보러 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노래하고 싶다고. 이미 이번 공연에는 티켓을 산 팬들뿐 아니라 독거노인과 의용소방대원들까지 초대된 상황. 양사 간 갈등 속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김희재가 직접 입을 열고 갈등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왓IS 김희재 콘서트 김희재 콘서트 콘서트 개최 가수 김희재
2022-06-30 07:50
[단독] 김희재 콘서트 개런티 '미스터트롯' 중 최고 수준, 업계 톱급
가수 김희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TV조선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가요계는 물론 드라마, OST,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희재가 개런티로도 ‘역대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되는 건 다음 달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시작되는 단독 콘서트다.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김희재의 이번 콘서트 개런티는 그야말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미스터트롯’ 다른 출연자들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김희재에 대한 공연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다수의 글로벌 공연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스태프들이 대거 투입돼 해외 유명 팝스타 못지않은 화려한 무대를 구성했다. 기존 트로트 공연들에서 보기 어려운 첨단 기술과 화려한 의상이 사용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희재는 12일 종영한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강국 파출소 순경 이용렬 역을 맡아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이뤄냈다. 김희재는 이 작품에서도 신인 연기자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재는 ‘지금부터, 쇼타임!’의 OST ‘폴린’(FALLIN)을 가창,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제대로 드러냈다.   ‘미스터트롯’에 이어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연기자 데뷔까지 훌륭하게 이뤄낸 김희재는 정규앨범과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연 기획 관계자는 “이 정도 개런티는 트로트뿐 아니라 업계 전체에서도 톱급”이라며 “‘미스터트롯’ 이후 출연자들이 단독과 합동 등 여러 형태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희재가 단연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콘서트와 신보를 통해 김희재가 ‘최고 개런티’ 기록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단독 미스터트롯 김희재 가수 김희재 최고 개런티 정도 개런티
2022-06-14 14:55
김희재 팬카페, 한부모 가정·장애 아동 위해 4900만원 기부
  김희재     가수 김희재의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이하 희랑별)’이 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9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 열매 측은 "희랑별은 지난 4월 김희재의 데뷔 첫 싱글 ‘따라따라와’ 발표와 6월 9일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김희재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희랑별의 뜻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하고 시청각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 및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김희재는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가 되고 싶은 생각으로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덤 이름으로 365만 원을 기부하고, 모바일 앱 ‘선한트롯’ 월 가왕전에서 톱7으로 뽑힐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왔다. ‘희랑별’도 이러한 김희재의 뜻에 함께하며 지난해 밀알복지재단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고,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협회에 헌혈증 365장을 기부한 바 있따. 또, 호남지역의 팬들은 사랑의열매에 312만 원과 마스크를 전달하기도 했다.   ‘희랑별’ 측은 “김희재가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어 응원하는 우리들도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김희재의 기념일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쁨을 나누는 것을 희랑별의 전통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김희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희랑별’의 이번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한부모 가정과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소중한 성금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김희재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희랑별’이 될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07 11:16
김희재, 영탁 만나 트롯 아이돌 변신…'따라따라와' 발매
뉴에라프로젝트   가수 김희재가 트렌디 트로트를 선보인다.     김희재는 1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이자 정식 데뷔곡 ‘따라따라와 (Prod. by 영탁)’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영탁과의 호흡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신곡 ‘따라따라와’는 레트로 느낌의 신스 사운드와 아날로그 무그 베이스 위에 전자 바이올린의 클래시컬한 선율을 더한 몽환적인 디스코 풍의 트렌디 트로트다. 강렬한 비트와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하나가 되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영탁, 지광민 콤비가 프로듀싱하고 김희재가 작사에 참여했다.   소속사는 "곡을 해석하는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고루 갖춘 김희재는 이번 신곡을 통해 ‘Trot Idol (트롯 아이돌)’이라는 자신만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14 08:52
'미스터트롯' 김희재, 코로나19 음성.."자가격리 유지"
  김희재     가수 김희재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희재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이같이 알리며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추후 다른 아티스트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함께 활동 중인 '트롯맨'들이 모두 검사를 받았다. 임영웅, 장민호, 김희재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영탁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2-03 21:27
'꼰대인턴' 박해진, 김희재 매력에 홀릭 "내 동생이 돼주라"
배우 박해진, 가수 김희재의 훈훈한 투샷이 포착됐다.   23일 박해진 공식 SNS에는 "난 오늘부터 김희재 홀릭...내 동생이 돼주라~애교쟁이 희재"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네이버 오디오클립·해피빈과 함께 진행하는 '꼰대인턴 상담소'를 통해 김희재와 함께한 모습. 노래를 부르는 김희재를 휴대폰으로 찍거나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며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OST Part 3 '오르막길'을 가창했던 김희재는 '꼰대인턴 상담소'에 이어 '꼰대인턴' 스페셜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7일 방송되는 '꼰대인턴' 스페셜은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MBC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로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23 13:42
김희재, 영탁·장민호 이어 '꼰대라떼' 틱톡 챌린지 동참···끼부자 매력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가수 김희재가 '꼰대라떼' 틱톡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희재는 지난 6월21일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희재입니다. '꼰대라떼' 저도 춰봤습니다! 여러분의 그 시절 댄스는 뭔가요?"라는 글과 함께 '꼰대라떼'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희재는 '꼰대라떼' 음악에 맞춰 원더걸스의 'Tell Me(텔 미)'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포인트 춤을 선보였고, '춤희재' '희욘세' 별명에 맞게 유연한 춤선과 매끄러운 웨이브로 '끼부자'의 매력을 방출했다. 특히 앞서 영탁과 장민호가 H.O.T.의 'We are the future(위 아 더 퓨처)'와 '캔디',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유비스의 '별의 전설' 등 90년대 유행했던 노래의 포인트 안무를 소화했다면, 김희재는 2000년대 초반의 곡으로 '꼰대라떼' 챌린지에 참여해 새로운 느낌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시작된 '꼰대라떼' 챌린지는 현재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누리꾼의 참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슈퍼주니어 'SORRY SORRY(쏘리 쏘리), 비 'It's Raining(잇츠레이닝)', 원더걸스 'Nobody(노바디)', 쥬얼리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빅뱅 '마지막 인사' 등 과거 유행했던 안무를 소환하는가 하면, 부모님들도 함께 가세해 '꼰대라떼' 챌린지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 러브콜을 받으며 활약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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