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모성애 이정도였어? 딸 위해 쪼그려앉아 조개 '줍줍'
  배우 한혜진이 딸을 위해 조개줍기에 나선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29일 "을왕리, 시온이 주려고 조개 줍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을왕리의 해변에 쭈그려 앉아서 바람을 맞으며 조개를 줍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케줄 때문에 방문한 곳이지만, 딸 생각을 하며 운동화 차림에도 백사장에 앉아서 조개를 줍는 모성애가 인상적이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생인 딸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한혜진 기성용
2022-11-30 07:57
한혜진, 기성용 깜짝 이벤트에 감동 "월드컵 시청을 허하노라"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간식차 선물에 행복해 했다.   한혜진은 24일 "고마워. 기떵용씨 최고, 친구들이랑 월드컵 시청을 허하노라"라는 메시지를 올리면서 남편이 보내준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 촬영현장으로 남편이 보내준 간식차 앞에 서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두 부부의 금실에 팬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초등학생인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한혜진 기성용
2022-11-24 16:59
기성용, 벤투호 응원 “목표 꼭 이뤘으면”→이강인 ‘좋아요’
기성용(33·FC서울)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태극 전사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띄웠다.     기성용은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월드컵이 다가오니 기분이 묘하다”며 “멀리 카타르에서 열심히 경기를 준비하고 있을 선수들이 생각난다. 4년 동안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과 수고를 했을 텐데. 월드컵을 통해 선수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꼭 이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3번의 월드컵 매번 쉽지 않았지만 지금 대표팀은 참 기대가 많이 된다”며 “12년 만에 이제 티비로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합니다. 모든 선수가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게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든 이강인(마요르카)은 기성용의 응원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기성용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주역이다. 그는 남아공 월드컵을 포함해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세 대회 연속 축구대표팀 일원으로 ‘꿈의 무대’를 밟았다. 2019년 1월 대표팀에서 은퇴한 후에는 소속팀에 집중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16강 티켓을 두고 경쟁한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카타르 월드컵 여정을 시작한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기성용 응원
2022-11-21 09:47
구자철, 기성용·이청용과 캠핑 떠난다… 방송 최초 동반 출연
KBS의 신임 해설위원 구자철이 가장 절친한 친구들인 ‘쌍용’ 기성용, 이청용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로 뛰며 전성기를 보낸 세 사람은 구자철의 중계 파트너 이광용 아나운서와 함께 월드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후배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건넬 예정이다.   KBS1는 14일, 15일 오후 2시 10분 2022 카타르월드컵 특집 ‘구자철, 나의 월드컵’을 방송한다. 현역 선수로서 KBS 신임 해설위원으로 발탁된 구자철은 앞서 KBS의 카타르월드컵 기자간담회에서 “기성용, 이청용과 셋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돈독한 ‘삼총사’의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 세 사람의 여행 이야기는 낭만적인 가을 풍경과 함께 ‘구자철, 나의 월드컵’에 담길 예정이다. 축구선수로서 최신 월드컵인 지난 세 차례의 월드컵을 경험한 이야기, 다같이 뛰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추억담 등을 전한다.   국가대표팀에서는 함께 뛰었지만, 단 한 번도 방송에서 완전체로 뭉친 적이 없는 세 친구는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청용은 “이 둘과는 같이 안 하려고 했는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2 카타르월드컵은 한국시간으로 11월 21일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은 H조로 편성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한 조에서 대결할 예정이다.     ‘구자철, 나의 월드컵’은 KBS1에서 14일, 15일 이틀 동안 오후 2시 10분에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기성용 구자철 이청용 동반 출연 카타르월드컵 특집
2022-11-08 09:26
'30억원 기부' 기성용, FIFPro 메리트 어워즈 수상
FC서울 기성용(33·FC서울)이 기부 활동으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주는 상을 받았다.   FIFPro는 27일(현지시간) 공식 채널로 올해 '메리트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기성용도 이름을 올렸다.    2008년 제정된 FIFPro의 메리트 어워드는 자선 활동에 앞장선 선수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    기성용은 2008년부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기부를 이어왔다. 올해 초 월드비전이 밝힌 기성용의 누적 기부 금액은 30억원에 달한다.    기성용은 FIFPro 홈페이지에 실린 소감을 통해 "어렸을 때 내 목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나 월드컵에서 뛰고, 선수로서 발전하는 것이었으나 지금의 목표는 조금 다르다"면서 "사람들을 돕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는 한국의 10∼18세 축구 유망주 30명을 지원하는 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축구를 위한 음식, 숙박, 장비 등 구매를 돕고자 5년간 한 달에 4000∼5000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FIFPro 세계 총회에 참석한 김훈기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이 대리 수상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전 1차전(2-2 무)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시원한 중거리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형석 기자기성용
2022-10-28 13:38
‘KBS 월드컵 중계진’ 구자철 “기성용·이청용 응원, 손흥민 반응은 나도 궁금”
구자철이 ‘KBS 2022 카타르 월드컵’ 해설위원이 된 것에 대한 동료 선수들의 반응을 전했다.   24일 오전 ‘KBS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구자철, 이광용, 조원희, 한준희, 남현종이 참석했다.   이날 구자철은 현역 선수로 해설 위원을 맡게 된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묻자 “되게 의외였다”며 이청용, 기성용 등 동료 선수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구자철은 “진지한 얘기지만 이청용, 기성용은 한국 축구에 진지하게 이야기한다. 제가 해설을 하면서 중간 역할을 한다는 것에 두 친구가 반겨줬고, 조언도 응원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음 주에 셋이서 여행 가기로 했다”면서 “저희끼리 고민도 해보고, K리그에서 1년, 2년 동안 겪어 본 거 풀어보고, 월드컵 나가는 소통도 많이 하고. 두 친구가 조언, 얘기해주고 싶어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자철은 손흥민 선수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저도 궁금하다. 조만간 가기 전에 그 반응 알아서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기성용 손흥민 월드컵 중계진 카타르 월드컵 구자철
2022-10-24 10:48
한혜진♥기성용 딸, 에스코트키즈로 축구장 나들이..아빠랑 똑 닮았네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딸이 축구 경기장에서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C seoul 에스코트 키즈. 좋은 추억. 어제 수원 FC전 아빠랑 같이 경기장 들어갔어요. 아빠 40살까지 축구했으면 좋겠다고! 다음 경기 승리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한혜진의 딸 시온양은 축구 선수인 아빠의 손을 꼭 붙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키즈'로 활약하는 모습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데 훌쩍 큰 키에 아빠를 닮은 눈매와 엄마를 닮아 또렷한 콧날이 잘 조화돼 인형 같이 사랑스러웠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한혜진 기성용
2022-09-13 08:17
[IS 피플] FC서울 완장 벗은 기성용, 후배들 대신해 '싸움닭' 자처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 미드필더 기성용(33)은 최근 주장직을 내려놓았다. 1년 7개월 동안 감내했던 ‘FC서울 주장’이라는 부담에서 벗어났다. 후임 주장은 젊은 공격수 나상호(26)가 물려받았다. 안익수 서울 감독은 “발전하기 위해 심사숙고하는 과정에서 (기성용의 주장직 반납과 나상호의 주장 선임을) 결정했다”고 했다.   주장 시절 기성용은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신경전을 자주 펼치지 않았다. 판정에 의구심을 가진 동료가 심판에게 항의할 때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 중재하기도 했다. 흥분된 팀 동료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했다. 후배에게 먼저 다가가 응원도 북돋워 줬다. 19세 신예 공격수 강성진은 “성용이 형이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대로 해라’며 힘을 실어줬다”고 말한 바 있다.   주장의 무게를 벗어던진 기성용이 달라졌다. 후배들을 대신해 스스로 ‘싸움닭’이 됐다. 상대 선수에 먼저 강한 태클을 시도했다. 판정에 불만이 있으면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을 했다. 평소 보지 못하던 모습에 팬들 사이에서는 기성용이 “녹색 견장(분대장)을 내려놓은 말년 병장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FC와 벌인 K리그1 2022 24라운드 홈 경기에서도 그랬다. 전반 29분 최후방 수비라인 앞에 위치한 기성용이 상대 진영까지 올라와 성남 김민혁을 향해 태클하는 등 강하게 압박했다. 후반 4분엔 공 소유권 판정에 대해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했다. 후반 30분에도 상대와 공 경합 끝에 경고 카드를 받았다.   기성용은 “시즌 중 주장을 교체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나상호를 비롯해 조영욱 등 젊은 (주장단)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주장이 아니더라도 내가 할 역할은 정해져 있다. 고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선배로서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장 완장만 반납했을 뿐이지 내가 팀에서 해야 할 역할은 똑같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팀 내 선수들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일 때마다 라커룸에서 쓴소리를 마다치 않는 ‘라커룸 리더’였다. 팀이 더 분발해 ‘축구 명가’ 서울다운 경기를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었다. 그만큼 경기력에서도 기성용이 가진 책임감은 남다르다. 패스 위주의 플레이로 중원까지 공격 전개를 하는 안익수 감독의 전술에서 기성용은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프로축구연맹이 제공하는 데이터 포털에 따르면, 기성용은 2041회 패스 성공으로 리그 전체 1위다. 공격지역 패스(321회·5위) 중앙지역 패스(1273회·2위) 전방 패스(600회·4위) 등에서 리그 상위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기 출전 수에서 기성용의 진가가 드러난다. 서울이 소화한 27경기 중 25경기에 출전해 21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다.    올 시즌 공격 포인트 1개(도움)밖에 없지만, 베테랑 기성용의 헌신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기성용은 “날씨가 더워서 어려움이 있지만, 큰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소화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더 큰 목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팀 내에서 최고참인데, 어린 선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IS 피플 기성용 싸움닭 fc서울 주장 안익수 서울 주장 완장
2022-08-24 07:00
FC 서울 주장 기성용→나상호로 교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기성용(33)이 1년 7개월 만에 주장 완장을 내려놓는다.     서울 구단은 12일 "선수단 변화를 위해 주장단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신임 주장으로 나상호(26)를 선임했다. 부주장 역할은 이상민과 김진야, 윤종규, 조영욱이 맡는다.   이로써 2021년 1월부터 서울 주장을 맡은 기성용은 1년 7개월 만에 주장 완장을 후배에게 물려준다.     서울 구단은 "그동안 주장단으로 헌신해 준 기성용, 양한빈은 신임 주장단을 도와 팀 고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계속해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K리그1 12개 팀 중 8위(승점 30, 7승 9무 9패)에 머물러 있다. 주장단 개편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며 후반기 도약에 나선다.     이형석 기자  기성용 나상호 서울 주장 주장단 개편 신임 주장단
2022-08-12 13:12
기성용, "우리 한여사님과, 나만 늙어가는 느낌" 10년차 부부 근황~
  축구 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 함께 찍은 부부샷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기성용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한 여사님과. 나만 늙어가는 느낌. 분명 내가 어린데. Last week day off"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공원에서 한혜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했다. 모습이 담겨있다. 8세 연상연하에 현재 결혼 10년 차인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부부 같은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성용은 배우 한혜진과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기성용 한혜진
2022-07-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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