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숙 “자존심 상하네”… 아수라장 러브라인 예고
‘나는 솔로’에서 극대노 릴레이가 펼쳐진다.   28일 SBS PLUS와 ENA PLAY에서 방송하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영숙, 영자에 이어 MC 송해나까지 분노하는 ‘솔로나라 10번지’의 아수라장 로맨스가 그려진다.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극과 극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굳어져 가는 듯했던 러브라인마저 와르르 무너진 ‘솔로나라 10번지’가 대혼돈에 직면한 가운데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고한다.   솔로나라 3일 차 오후 그동안 침착함을 잃지 않았던 영숙은 누군가와 긴 대화를 하던 중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미간을 부여잡고 말문을 잃는다. 잠시 후 숙소로 돌아온 영숙은 축 가라앉은 목소리로 “나도 여잔데 (솔로남의 발언에) 조금 자존심 상했다”고 토로한다.   반대로 영자는 온몸으로 불붙은 분노를 드러낸다. 영자는 ‘솔로나라 10번지’의 상황을 파악한 후 “이미 실망해 버렸다”고 분노한 뒤 누군가를 찾아가 “내 귀에 들릴 거라고 생각하고 말한 것 아니냐”며 일갈하는 것.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금세 웃음기를 잃은 뒤 급기야 “뭐야 저게!”라며 “모르긴 뭘 몰라”라고 꼬집는다.   데프콘 역시 “시청률 몇 프로 나올까?”라며 ‘솔로나라 10번지’의 로맨스 판도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영숙을 의기소침하게 하고, 영자를 극대노하게 한 사건은 28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나는 솔로 나는 솔로 10기 나는 솔로 10기 영숙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022-09-28 11:00
'나는 솔로' 10기 현숙, "딸바보 울 아빠" SNS로 적극 소통하는 부녀였네~
    '나는 솔로(SOLO)' 10기 현숙이 '딸 바보'인 아빠를 자랑했다.   현숙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바보 우리 아빠 스토리 올리는 남자, 아이디 태그는 또 어떻게 알았냐고"라는 메시지와, 자신을 태그한 아버지의 인스타를 캡처해 올렸다.    최근 솔로나라 10번지에 출연 중인 딸을 위해 아버지가 직접 나서 SNS로 소통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훈훈한 부녀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다", "꼭 좋은 짝을 만나시길 바란다"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 현숙은 발레리나 겸 k팝 댄스 강사로,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이다. 영철에게 직진하고 있지만 영식, 영호에게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당찬 매력을 과시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나는 솔로 현숙
2022-09-23 12:44
‘나는 솔로’ 영식, 이번엔 영숙? 정글이 따로 없네
10기 영식, 영호가 영숙을 두고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나는 SOLO’)는 28일 방송을 앞두고 180도 달라진 ‘솔로나라 10번지’의 로맨스 판도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공식 커플’로 최종 선택까지 직행하는 듯했던 모든 커플들의 위기 상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데이트권”이라는 제작진의 외침과 함께 운명의 랜덤 데이트 짝꿍이 된 10기 돌싱남녀는 2인 3각으로 ‘솔로나라 10번지’를 질주하는데, 잠시 후 영자는 ‘운명의 짝’ 영식에게 뭔가를 부리나케 먹여주며 진지하게 미션에 임한다.   그런가 하면, 영식은 “오늘 밤에 데이트권을 어떻게 사용할지”라며 다른 솔로남들의 속마음을 떠보고, 영호는 “그것도 눈치 싸움”이라고 치고 나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로맨스의 향방을 예감케 한다.   게다가 영식, 영호는 이번에는 영숙을 두고 ‘삼각 로맨스’를 펼치는 듯한 구도로 충격을 안긴다. 영호는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람은 영숙님이라고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로맨스 돌직구’를 날리고, 영식은 “좋아, 지금 꿈꾸는 것 같아”라고 특유의 ‘심쿵 멘트’를 작렬해 “왜 눈물나지”라는 영숙의 진심 어린 반응을 끌어낸다.   여기에 정숙은 “너한테도 마음이 있고, 너한테도 마음이 있대”라고 현숙, 옥순을 향해 어떤 솔로남의 알쏭달쏭한 속내를 전달하고, 영자는 영철을 앉혀두고 “그 이야기를 다시 해봐, 그러면은”이라며 극대노하는 듯해 ‘솔로나라 10번지’의 파장을 예고한다.   더욱이 영자는 “한 번 깨지면 안 돌아와”라고 털어놓는데, 직후 VCR로 뭔가를 확인한 데프콘은 “오오오, 간다 간다!”라고 과몰입해, 과연 ‘솔로나라 10번지’에 어떤 충격 사태가 벌어진 것인지 극강의 관심이 쏠린다.   돌싱 10기의 급변하는 로맨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 PLAY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영식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솔로나라 10번지 삼각 로맨스 영숙 영호
2022-09-23 09:41
‘나는 솔로’ 10기 정숙, 상철과 영수 사이서 “혼란스러워”
‘나는 솔로’가 랜덤 데이트로 ‘로맨스 대혼돈의 시대’를 열었다.   21일 방송된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랜덤 데이트로 대혼란에 빠진 ‘솔로나라 10번지’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특히 공식 커플처럼 여겨졌던 영철과 영자 사이에 현숙이 재등판해 쫄깃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한편 정숙은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다가 돌아선 상철의 속마음을 알고 혼란스러워했다.   ‘솔로나라’ 입성 3일 차 아침, 자전거 라이딩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영철은 영자를 위해 주스 2잔을 챙겨서 여자 숙소로 향했다. 주스의 냉기가 빠질까 봐 양산을 펴두고 땡볕 아래 앉은 영철을 본 영자는 “아침부터 보고 싶었어?”라고 애교를 부리며 “센 여자가 좋아?”라고 물었다. 영철은 “세도 이렇게 세다면야”라고 답해 “한 커플 탄생했다”는 3MC의 폭풍 리액션을 끌어냈다.   정숙은 솔로녀들 앞에서 “속에서 천불 나”라며 1대1 데이트 후 태도가 돌변한 상철을 향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정숙은 “많은 사람 앞에서 (화난 것처럼)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불편해지잖아. 아이까지 키우는 돌싱이 그렇게 배려심이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라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상철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정숙, 영수와 함께 장을 보러 나섰고 “비 쿨! 비 젠틀! 오케이?”라며 정숙에게 다정하게 대했다. 마음이 누그러진 정숙은 ‘나는 솔로’ 촬영 시기와 생일이 겹친 상철을 위해 케이크를 따로 사는 등 세심함을 드러냈다.   현숙은 영호를 불러내 ‘1대1 대화’를 요청했다. 영호는 현숙과의 대화에 즐거워하면서도 “발레를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지만 좀 부담스러웠다. 여자분이 과도한 매력이 있으면 오히려 눈치를 보게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현숙은 “제일 중요한 건 대화가 티키타카가 되는 것”이라며 영호를 위한 ‘일일 발레교실’을 열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영수는 다시 정숙과 가까워진 듯한 상철을 보더니 “잠깐 따로 대화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어 “오늘 정숙과 대화하고 싶어서 데이트 기회가 있다면 정숙을 선택할 것”이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상철은 “편할 대로 하라”고 답했다. 영수는 “날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나가서도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오락가락하는 상철의 태도 때문에 더 혼란스러워진 정숙은 솔로녀들에게 “영수는 결혼 상대, 상철은 연애 상대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잠시 후 정숙은 닭볶음탕을 뚝딱 만들었고 식사 후 현숙은 설거지를 도맡았다. 이때 영철은 현숙에게 설거지할 그릇들을 전달했고 현숙은 “영철은 뭐하는 거야? 영자만 보고. 누가 뭐 결혼하재? 누가 내일 청첩장 만들재?”라고 장난인 척 영철을 향한 마음을 슬쩍 드러냈다.   이윽고 ‘솔로나라 10번지’는 랜덤 데이트로 운명을 점쳐보기로 했다. 글자가 하나씩 적힌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제작진이 미리 정해둔 운명의 단어로 짝지어진 커플이 데이트를 즐기는 방식으로 ‘랜덤 데이트’가 진행됐다. 영식과 영자, 정숙과 영철, 순자와 광수, 영숙과 영수, 옥순과 영호, 상철과 현숙이 운명의 짝이 됐다. 이때 정숙 등 솔로녀들은 “데이트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보고 공유해주자”는 약속을 했다.   이후 ‘랜덤 데이트’에서 영숙은 정숙의 지령대로 영수에게 “정숙 언니는 상철과 영수를 다 알아보고 싶어 한다”고 했다. 영수는 “정숙이 기회마다 상철이랑 있으니까 얘기를 못 했다”며 “정숙이 너무 업 되는 것 같으면 보호하기 위해 데이트하자고 빼버리는 거야”라고 순애보 면모를 드러내 영숙의 대리 심쿵을 유발했다. 영숙은 “정숙 언니와 영수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두 사람을 응원했다.   정숙과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된 영철은 “(상철이) 정숙의 텐션 부분 때문에 태도가 변한 것 같다”며 “현장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건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정숙은 그제야 상철이 돌변한 이유를 깨닫고 “생각이 많아지네”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정숙은 “현숙이 영철에게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하더라”면서 현숙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에 영철은 “나를 안 알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빨리 얘기하고 싶긴 하다”고 현숙과 발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상철과 데이트를 시작한 현숙은 “우리 여자 중에 상철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정숙에게만 직진이냐?”며 열린 자세로 솔로녀들을 대하라고 귀띔했다. 뒤이어 랜덤 데이트에 돌입한 영호는 “옥순하고도 대화해보고 싶었다”고 직진했고 영식은 영자에게 “그대는 나랑 제일 가까워”라고 지리적 거리로 어필했다. 이에 영자는 “나 만나줄 꼬야?”라고 답했다.     공식 커플처럼 여겨졌던 솔로남녀들이 ‘랜덤 데이트’를 통해 대혼돈을 맞은 가운데, 10기 돌싱들의 로맨스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ENA PLAY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계속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나는 솔로 나는 솔로 10기 정숙 상철 영수 옥순
2022-09-22 10:38
‘나는 솔로’ 4기 영수, 고민 토로 “방송 후 유부녀들에게 연락 와”
‘나는 솔로’ 4기 영수로 이름을 알린 출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고민을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83회에는 ‘나는 솔로’ 4기 영수였던 한동훈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결혼을 결심하고 좋은 인연을 찾기 위해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오히려 결혼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됐다고 운을 뗀다.     방송 출연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결혼을 한 이성들에게 연락이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처음에는 일반인인 자신에게 보내주는 칭찬과 응원이 감사했지만 직접 만나자는 메시지에 당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서장훈은 자매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서도 비슷한 사연이 있었다며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들에게 DM을 보내는 일이 많다더라”고 설명한다.    의뢰인은 결혼하고 싶지만 혹시나 상대방도 자신에게 연락을 한 사람들과 비슷한 마음이 아닐지 걱정이 된다며 보살들의 도움을 청한다. 이수근은 “연애 프로그램 출연한다는 것 자체가 의뢰인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거다. 관종력이 있다”고 분석하고, 서장훈은 “한 발 더 나가고 더 매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면 이것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의뢰인은 현재 계획 중인 분야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면서 보살들에게 진지한 조언을 구한다. 영수의 진심이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83회는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영수 나는 솔로 4기 영수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나는 솔로
2022-09-19 10:29
[더보기] 선 넘는 스킨십…점입가경 연애 리얼리티
분명 ‘15세’ 프로그램인데 낯 뜨겁고 볼썽 사나운 ‘19금’에 버금가는 장면이 펼쳐진다.   최근 일부 연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기 위해 지나친 스킨십 액션을 동원, 선 넘는 수위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종영한 ‘에덴’이 선 넘는 수위로 매 방송마다 혀를 차게 했다. ‘에덴’은 ‘한국판 투핫’을 내세우며 홍보했지만 ‘투핫’을 붙이기에 민망한 논란만 남겼다. 수영복 차림으로 처음 만난 출연자들은 미션으로 주어진 짝 피구에서 이기기 위해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 등을 밀착하는 등 몸의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같은 침대 한 이불 속 남녀의 실루엣과 “살살 너무 쎄”, “느낌 좋아?” 등의 대화를 의미심장하게 편집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렇듯 맨살이 가득한 장면을 의도적으로 보여주며 스킨십에만 집중해 비판을 받았다. MBN·ENA ‘돌싱글즈3’와 ENA PLAY·SBS Plus ‘나는 SOLO’도 스킨십 수위를 높여 눈총을 피하지 못했다. ‘돌싱’을 주제로 꾸며지는 두 프로그램에 시청자들은 신중함을 기대했으나 출연자들의 가벼운 행동은 실망만 안겼다.   ‘돌싱글즈3’의 한정민-조예영 커플은 최종 커플이 되기 전부터 손을 잡고 포옹을 하는 등 빠른 스킨십 진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19금을 건 두 사람의 허니문 에피소드로 판까지 깔았다. 조예영이 한정민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거나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던 중 카메라 사각지대로 사라지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으로 낯 뜨거운 장면을 연출했다. ‘나는 솔로’ 10기는 첫날밤부터 파격적인 스킨십을 펼쳤다. 영식은 옥순에게 “전형적인 예쁘고 섹시한 스타일이야”라며 돌직구를 날린 뒤 턱과 얼굴을 터치하는 등 노골적인 스킨십을 이어갔다. 아무리 돌싱이라지만 홀로 아이를 키우는 고충을 털어놨던 사전 인터뷰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보기 불편하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최종회를 앞둔 웨이브 ‘썸핑’은 처음부터 무한 플러팅을 통해 사랑을 찾는 과정을 다룬다고 했다. 남녀 출연자들의 무한 스킨십을 내보였다. “여기 카메라 없잖아”라며 텐트 속으로 들어가는 데 이어 한 침대에 누워있다가 천으로 카메라를 가리는 남녀 출연자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충격을 유발했다. 연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에서 스킨십은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분명하다. 약간의 자극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사랑에 빠진 출연자들을 이용해 자극성을 높이고, 시청률을 올리려는 무책임한 태도라면 위험하다.   왜 자극적인 요소가 필요했는지 프로그램상에서 명확히 제시되어야 한다. 무리해서 자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제작진의 욕심은 시청자들의 피로도만 늘릴 뿐이다. 강도 높은 선정성, 그 누구도 요구한 적 없는 낯부끄러운 스킨십 대결 대신 한국 연애 리얼리티만이 가질 수 있는 감성적인 면을 자극하는 것이 필요한 순간이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더보기 연애 리얼리티 연애 리얼리티 에덴 돌싱글즈3 나는 솔로 썸핑
2022-09-16 08:30
‘나는 솔로’ 영자·영철 공식 커플로 한 걸음?
‘나는 솔로’가 반전의 로맨스로 안방을 초토화시켰다.   14일 방송된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 후 뿌리부터 흔들리는 ‘솔로나라 10번지’의 로맨스 판도가 펼쳐졌다. 옥순과 ‘공식 커플’이 되는 듯했던 영식이 돌연 현숙에게 여지를 주는가 하면, 화끈하게 불타오르던 상철과 정숙은 갑자기 정숙에게 직진한 영수로 인해 아슬아슬한 사이가 됐다.     앞서 첫 데이트 선택에서 유일하게 표를 얻지 못했던 영수가 이날 혼자 숙소에 남은 가운데, 솔로남녀들은 첫 번째 데이트에 돌입했다. 우선 영식은 옥순과 육회 데이트를 즐기며 저돌적인 멘트를 던졌다. 그는 “내 패를 줄게. 파트너가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직진했다. 옥순은 혼전임신으로 결혼에 골인, 대화 부족으로 이혼까지 이르렀던 상처를 고백하며 “서로가 잘못했다기보다는 부족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영식은 “나를 믿어봐”라며 적극 어필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영식은 옥순에게 어깨동무에 이어 손잡기를 시도했지만 옥순은 “안돼. 너무 빨라”며 선을 그었다. 뒤이어 옥순은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면서도 “내 아이도 잘 못 키우는데 과연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잘 케어할 수 있을까”라며 딸을 양육 중인 영식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내비쳤다.   영호, 영숙은 이탈리안 데이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영호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고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났다. 남녀 관계에서 수동적인 타입이고 쉽게 안 반하니까 여자 문제가 없다”고 장점을 어필했다. 영숙은 데이트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똑똑하고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서도 “설렘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또 데이트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밝혔다. 영호 역시 “파장은 맞았다”면서도 “연상을 만나본 적 없다. 장유유서가 강한 사람”이라고 2세 연상인 영숙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광수, 순자는 이혼의 아픔을 공유하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지만 이성적 끌림을 찾지는 못했다.   영자, 영철, 현숙은 마냥 어색한 ‘2 대1 데이트’를 즐겼다. 공통점을 찾으며 티키타카가 맞는 영자, 영철과 달리 현숙은 조금씩 말을 잃어갔다. 잠시 후 차례로 ‘1대1 데이트’를 하게 된 현숙은 “첫인상 선택이 영자였다”는 영철의 말에 “알고 있었다”고 한 뒤 “내가 어필한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 에너지 소비를 하고 싶지 않았다. 중간에 껴서 죄송하다”고 답했다. 그러더니 “영자를 불러오겠다”며 벌떡 일어나 영철을 당황케 했다.   현숙에 이어 ‘1대1 데이트’에 임한 영자는 “선택1, 선택2 다 영자님이었다고 했다”는 현숙과 영철의 대화 내용을 듣고는 ‘사랑의 총알’ 리액션으로 영철을 환히 웃게 만들었다. 영철은 “영자만 딥하게 알고 싶다. 아니면 짜장면 먹어야지”라는 말로 영자를 더욱 들뜨게 했다. 데이트 후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노선 정리를 바로 해준 게 멋있다. 이 좋은 걸 티를 못 내니까”라며 미소를 지었다. 반면 현숙은 “이번 기수도 영철이 영철한 것 같다. 이렇게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할 줄 몰랐다”며 영철의 직진남 면모에 혀를 내둘렀다.   사업가라는 공통점을 공유하며 한우 데이트로 만난 정숙, 상철은 커플 사진 촬영에 이어 서로 쌈을 싸주는 다정한 먹방으로 핑크빛 무드를 풍겼다. 상철은 “정숙의 마력에 내가 지금 엮이는 것 같다. 대박”이라고 말했다. 이후 ‘솔로나라 10번지’에 돌아온 상철은 “이제 시작하려고 했는데 한 단계 올라갔던 마음이 두 단계 내려갔다. 얼음물을 부어버리니까”라고 확 바뀐 속내를 드러냈다. 정숙 역시 “영수님이랑 얘기하고 나서 상철의 인상이 싸해졌다. 나에게 말을 안 건다”며 황당해했다.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해 홀로 고독을 즐긴 영수는 정숙이 오자마자 “너무 예쁘다. 엄청 어리게 봤다. 40대로 안 보인다”고 정숙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칭찬으로 승화시켰다. 그러면서 정숙을 따로 불러 “원래 내 스타일”이라고 거침없이 직진했다. 숙소로 돌아온 정숙은 큰언니로 ‘솔로나라 10번지’의 기강을 휘어잡았고, 이런 모습을 본 상철은 “난 척하는 거 너무 싫다. (정숙과의 상황이) 답답하다”고 토로한 뒤 눈물을 쏟았다. 이런 상철의 속내를 알 리 없는 정숙은 “멘붕이다. 딱딱한 분위기 싫어서 더 오버한 게 있는데”라고 상철의 태도를 야속해 했다.   반면 영자, 영철은 공식 커플로 한 걸음 다가갔다. 영철이 “첫인상 선택 때 현숙이 영식, 광수 사이에서도 (내가 잘) 보였다고 해줘서 감동이었다”고 언급하자 영자는 “난 오빠밖에 안 보였는데?”라고 받아졌다. 영철은 감탄했고 영자는 “내가 오빠를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있다”고 확언했다. 뒤이어 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자와) 잘 되면 미용실 차려줘야 하지 않을까. 전입신고”라고 미용사인 영자를 염두에 둔 프러포즈급 발언을 했다.   영철과 ‘2대1 데이트’를 마치고 깊은 고민에 빠진 현숙은 모두가 함께한 저녁 자리에서 “다른 사람과도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바로 옆에서 이를 들은 영식은 ‘첫인상 선택’에서 현숙을 1순위로 꼽았던 점을 언급하며 “난 처음부터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맞은편에 있던 영호는 “지금 현숙이랑 대화할 거냐? 안 하면 내가 데리고 나가려고”라고 거침없이 돌진했다. 이에 자극받은 영식은 현숙에게 1대1 대화를 요청해 족욕 데이트를 했다. 여기서 현숙은 “옥순이랑 (커플 모드로) 가는 것이냐?”고 물었다. 영식은 “모르는 거지”라고 여지를 주면서 “현숙이 선택을 이상하게 한 거다. 난 시그널을 많이 줬다”고 답해 현숙을 알쏭달쏭하게 만들었다.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오히려 (영식보다) 진정성이 있겠다.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는 게 ‘솔로나라’ 아니냐”며 영식의 조언보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돌싱들의 로맨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계속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나는 솔로 나는 솔로 10기 나는 솔로 영자 영철 현숙 옥순
2022-09-15 10:05
‘나는 솔로’ 영자-영철-현숙, 아슬아슬한 삼각 데이트
‘나는 솔로’(‘나는 SOLO’) 10기 영자, 영철, 현숙의 위태로운 ‘삼각 로맨스’가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1 데이트’에 돌입한 영자, 영철, 현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솔로나라 10번지’에서 첫 번째 데이트에 돌입한 영철은 자신에게 직진한 영자, 현숙과 어색한 ‘2:1 데이트’를 시작한다. 영자는 “당당하게 어깨 펴고 걸어요”라고 잔뜩 굽은 영철의 어깨를 펴준다. 영철은 “문을 어떻게 열어드릴까요?”라고 두 여자와의 자리 배치를 고민하고, 현숙은 영자의 눈치를 보다가 “제가 뒤에 타겠다. 오늘의 선물”이라고 후다닥 뛰어, 뒷좌석을 절대 사수한다.   영자는 “소외되는 감정을 느끼는 것 별로 안 좋아한다”며 자신에 조수석을 양보한 현숙이 신경 쓰이는 표정을 짓고, 두 여자 사이서 긴장한 영철은 ‘아무말 대잔치’를 이어간다. 이에 영자는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해”라고 쿨하게 말하고, 세 사람의 미묘한 공기에 MC 이이경은 “셋 다 표정이 유쾌하지 않다”고 분석한다.   함께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잠시 후 ‘1:1 데이트’로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눈다. 이때 현숙은 영철과의 짧은 대화 끝에 “죄송하다”고 정중히 사과한 뒤 “영자님 불러올게요”라고 벌떡 일어나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반면 영자는 “이 좋은 걸 티를 못 내니까~”라며 환히 웃는다. 극과 극 상황이 벌어진 ‘2:1 데이트’ 전말에 궁금증이 커진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현숙은 “이번 기수도 영철이 영철한 것 같아. 이럴 줄은 몰랐어”라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진다. 세 사람의 위태위태한 분위기에 이이경은 “난 왜 이렇게 불안하냐?”며 걱정하고, 데프콘은 “한 번 휘몰아치겠지”라고 해 또 한 번 ‘솔로나라 10번지’를 휩쓸 ‘로맨스 태풍’을 예고한다.   영자, 영철, 현숙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 향방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나는 솔로 영자 삼각 데이트 영철 삼각관계 현숙
2022-09-13 09:51
‘나는 솔로’ 10기, 영식 “오랜만에 콩닥” vs 옥순 “안 돼 너무 빨라”
‘나는 솔로’(나는 SOLO)가 상남자 상철의 눈물마저 터진 대혼돈 로맨스를 예고했다.   SBS PLUS와 ENA PLAY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14일 방송을 앞두고 ‘솔로나라 10번지’ 속 격변하는 로맨스 판도를 담은 예고편을 9일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영식은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콩닥콩닥했다니까”라고 직진하고, 옥순은 “하지만 안돼. 너무 빨라”라고 제동을 건다. 영자, 현숙과 삼각 로맨스를 형성한 영철은 영자에게 “선택1, 영자”라고 자신이 가진 선택지를 내놓고 영자는 미간을 찌푸리며 눈을 동그랗게 뜬다. 또 현숙은 “진짜 영철이 영철한 것 같아”라고 알쏭달쏭한 말을 내놓은 것에 이어 누군가에게 “바람 좀 쐬실래요?”라고 데이트를 요청한다.   여기에 영호는 “안 하면 내가 데리고 나가려고”라며 누군가를 향해 적극 어필에 나서고 3MC는 흥미진진한 러브 게임을 담은 VCR에 과몰입, 폭풍 리액션을 가동한다. 10기 공식 ‘초고속 로맨스남’이 된 영식은 “나는 옥순도 선택 안 했었어”라고 발언하기도.     뒤이어 이이경은 “옥순님 자요? 지금?”이라고 옥순의 상태를 짚고 데프콘은 “한 번 휘몰아치겠지”라고 분석한다.     호감이 통하는 듯했던 상철, 현숙 사이에도 대격변이 감지된다. “갈까요?”라고 팔을 내민 상철에게 정숙은 “그럴까요?”라고 웃음을 터뜨리며 다정하게 팔짱을 껴 2차 팔짱 스킨십을 하는 것. 상철은 뒤이어 “예뻐서 선택 안 했었다니까”라며 뭔가에 삐친 듯한 정숙을 달랜다.   화기애애했던 핑크빛 분위기와 달리 상철은 돌연 “답답해요. 진짜”라고 괴로워하고 급기야 말을 잇지 못하고 울컥 차오르는 눈물을 삼킨다는데.     10기의 일촉즉발 로맨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나는 솔로 나는 솔로 10기 나는 솔로 10기 영식 나는 솔로 10기 옥순
2022-09-09 16:56
‘나는 솔로’ 직진남녀 등장에 후끈 “오늘부터 쭉 해보려고”
‘나는 솔로’(‘나는 SOLO’)가 첫번째 데이트에 돌입한다.   7일 방송하는 SBS PLUS, ENA PLAY의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 선택으로 거침없이 호감을 표시하는 10기의 로맨스가 공개된다.   대망의 첫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10기 돌싱남녀는 엇갈리는 속내를 드러낸다. 영철은 “왜 이렇게 자신이 없지?”라며 심장을 부여잡고, 영호는 지나친 긴장감에 오류를 일으킨 듯 로보트처럼 멋대로 움직인다. 반면 정숙은 “너희들은 나랑 겹치지 마라. 곤란하다”라고 누군가를 점 찍은 듯 묵직한 경고를 날린다.   마침내 시작된 첫 선택에서는 반전이 속출한 것에 이어, 각자 마음에 둔 호감의 상대를 향해 ‘불도저 직진’하는 직진남녀가 등장한다. 한 솔로녀는 “동선을 확실히 정해서 오늘부터 쭉 해보려고 한다”고 마음을 굳혀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잠시 후 한 솔로남이 등장해 “심장이 터질 것 같아”라며 여성들의 숙소 앞에서 간절하게 외치고, 이에 한 솔로녀는 벌떡 일어나 “신발 신는 데 오래 걸려. 빨리 나갈게”라고 헐레벌떡 문을 열고 나간다. 이 솔로남은 자신 앞에 모습을 드러낸 솔로녀를 향해, “그냥 네가 보고 싶었어”라며 ‘노빠꾸 고백’을 던진다.   하지만 ‘솔로나라 10번지’는 첫 데이트 선택에서 희비가 극명하게 갈린다. 급기야 얽히고설킨 첫 선택으로 미묘한 기 싸움까지 벌어진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핑크빛 자존심 대결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그렇지!”라며 “이것이 ‘나는 솔로’다. 이래야 ‘나는 솔로’다!”라고 포효한다. 데프콘마저 흥분시킨 ‘나는 솔로’표 로맨스 대전의 서막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돌싱 특집’의 로맨스가 본격 전개될 ‘나는 솔로’는 7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 PLAY에서 방송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직진남녀 나는 솔로 돌싱특집 첫 데이트
2022-09-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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