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키, 뉴스 진출에 초긴장…“연습할수록 실수할 거 같아”
그룹 샤이니 키가 생방송 뉴스 진출에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닝 뉴스돌’ 키의 생방송 뉴스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할 때마다 경제 뉴스에 등장하며 ‘뉴스가 사랑하는 아이돌’로 떠오른 키는 MBC ‘뉴스투데이’ 출연을 제안받아 일일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뉴스 생방송을 앞둔 키는 낯선 모습을 보인다. 평소 긴장감과 담을 쌓았던 키가 뉴스 대본을 들고 경직된 자세로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것. 키 역시 긴장한 자신의 모습이 낯선 듯 “신곡 ‘가솔린’ 첫 방 때도 긴장 안 했는데”라며 한숨을 내쉰다.   키는 정영한 아나운서의 일대일 속성 과외를 받으며 뉴스 읽기 연습을 거듭한다. 그러나 리허설 중 마주한 숫자 지옥에 식은땀을 흘리며 “연습할수록 더 실수하는 것 같다”며 멘탈 붕괴를 호소한다.   급기야 키는 생방송 직전 “난 괜찮아”라며 주문을 외우고, 발까지 동동 구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키가 부담감과 긴장감을 이겨내고 생방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MBC 나 혼자 산다 나혼산 샤이니 키 뉴스투데이 뉴스 데뷔 뉴스
2022-09-23 09:11
‘나혼산’ 키, 생방송 뉴스 입성 “샤이니 데뷔 날 기분”
샤이니 키가 ‘뉴스돌’로 거듭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 샤이니 키는 MBC ‘뉴스투데이’ 생방송에 초대받아 직접 출연, 뉴스돌의 면모를 보인다.     키는 최근 ‘뉴스가 사랑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집 앞 텃밭을 가꾸는 모습 등 ‘나혼산’을 통해 보여준 일상들이 뉴스 자료 화면으로 여러 차례 등장했던 것. 이는 실제 뉴스 출연으로 이어졌다. 키는 이날 ‘나혼산’에서 “뉴스 생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키는 “샤이니 데뷔 날 기분을 느낀다”며 뉴스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으로 온몸이 빳빳하게 굳는가 하면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새벽 2시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에 잠을 못 이룬 키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최대한 샤프하게 보여야 한다”며 복근에 힘을 빡 준 슬라이드 운동과 흥 분출 트위스트 운동 등 부기 탈탈 체조 2종 세트에 몰입한다.   키의 뉴스 생방송 현장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혼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나혼산 나 혼자 산다 키 샤이니 키 키 생방송 뉴스
2022-09-22 13:19
[가상자산 뉴스] '김프' 노린 가상자산 환치기 9배 늘어 외
'김프' 노린 가상자산 환치기 9배 늘어   국내 가상자산(가상화폐) 가격이 해외보다 높다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한 불법 가상자산 환치기 적발금액이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송언석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치기 적발금액은 2017년 8200만원에서 올해 7월 1조9200만원으로 최근 6년간 1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환거래법 위반행위 적발금액 중 환치기 적발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21.5%에서 95.3%로 무려 73.8% 뛰어올랐다.    이 중 가상자산 환치기 적발 금액은 올해 7월 말 기준 2건, 1조4633억원이 적발됐다. 2018년 10건, 7841억원과 비교하면 금액은 86.6% 증가했지만, 건수는 10건에서 2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가상자산 환치기 1건당 적발 금액으로 보면 2018년 784억원에서 올해 7월 말 7317억원으로 무려 9.3배(6533억원)나 증가했다.     송언석 의원은 “가상자산을 이용한 불법 환치기가 특정 국가에 쏠려 있으며, 규모가 대형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두나무, 코로나·수해 피해 결식아동에 밀키트 전달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 두나무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 우려 아동 가정에 반찬과 밀키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굿네이버스와 함께하기로 한 결식 우려 아동 반찬 지원 사업이자, 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의 일환이다. 서울 지역 취약 계층 320가정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3600회의 반찬과 밀키트가 전달됐으며, 10월 초까지 2160회의 식사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두나무는 여름방학 기간인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청량리동, 장위2동 등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 200곳에 6종류의 반찬과 불고기 밀키트 등을 6회씩 지원, 총 3600회의 균형 잡힌 건강 반찬을 전달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결식 위기 가정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수해 피해 가정을 포함해 동작구 상도 지역 120가정에도 추석 연휴 전부터 식사 전달을 시작했고, 10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가상자산 뉴스 가상자산 환치기 가상자산 환치기 환치기 적발금액 불법 가상자산
2022-09-21 07:00
[더보기] 결혼설부터 사망설까지 뚝딱… 도 넘은 가짜 뉴스의 범람
스타들이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많이 본 조회수로 돈을 버는 사이버 렉카들의 유튜브발 가짜 뉴스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를 사실로 믿는 이들이 늘어날수록 가짜 뉴스의 수위는 더욱 세지고 그 양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은 배우 박은빈과 관련한 가짜 뉴스 영상을 올렸다. 처음 화제를 모은 영상은 ‘[긴급속보] 한국 배우 최초로 우영우 박은빈, 2022 미국 오스카 대상 트로피! 전무후무한 대기록, 한류 드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가 25만 건이 넘는다.   해당 채널의 유튜버는 조회수 장사로 재미를 보자 이번에는 ‘박은빈이 미국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응급실에 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박은빈의 출국을 금지했다’ 등 황당한 내용의 가짜 뉴스 영상을 올렸다. 이를 시청한 이들의 수많은 검색으로 포털사이트의 연관 검색어까지 영향을 받았다. 박은빈을 검색하면 ‘오스카’가 바로 아래에 뜨는 것이 그 증거다. 박은빈의 사례처럼 높은 조회 수를 올릴 수 있는 스타들이 주로 가짜 뉴스의 타겟이 된다. 성별과 나이, 직업을 가리지 않고 돈벌이에 악용된다. 김연아, 이정재,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 서정희도 피해를 봤다.   지난 6월 유튜브에 방송인 서정희의 사망설이 돌았다. 루머를 처음 생성한 유튜버는 영정사진에 서정희의 얼굴을 합성해 실제인 것처럼 교란했다. 당시 서정희의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는 가짜 사망설로 곤욕을 치르는 서정희의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유튜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요태의 신지와 김종민은 난데없는 결혼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이었다. 여기에 신지는 임신설까지 시달렸다. 한 팬이 SNS 댓글로 알리자 신지는 “신경 쓰지 마세요”라며 루머에 대응했다. 또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짜 뉴스를 정말 믿는 사람이 있다. 예쁘게 봐주고 잘 어울린다는 말은 좋은데, ‘임신설’ 같이 예민한 부분은 조심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코요태의 소속사는 “루머를 최초로 생성했던 유튜버가 최근 콘텐츠를 삭제했다. 현재 루머를 만드는 다른 유튜버들에게 연락을 취해 나머지도 삭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룹 에이티즈는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유튜버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아이돌과 관련한 악의적 루머를 유포하는 것으로 유명한 해당 유튜버는 에이티즈를 겨냥한 비하 영상을 게재해 질타를 받았다. 이에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악성 유튜버를 고소했다.   가짜 뉴스를 대하는 스타들의 자세가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과거에는 유명세로 인식, 루머를 완전히 떼어낼 수 없고 이를 감당해야 한다는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선처가 됐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스타들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자세로 가짜 뉴스에 맞서 대응하고 있다. SNS에 루머를 박제해 불편함을 드러내거나 이를 생성한 사람을 고소하며 선처 없는 강경 대응에 나선다. 팬들 역시 자료를 모아주며 적극적으로 이를 응원한다.   지금도 가짜 뉴스는 생성되고 있고 그 영역은 단순 가십을 넘어 인권까지 침해하며 확장하고 있다. 조회 수에 눈이 멀어 생산해낸 가짜 뉴스에 당사자와 팬들의 걱정과 아픔이 깊어지는 만큼, 루머를 생성하는 이들에 대한 엄벌이 절실하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더보기 가짜 뉴스 루머 박은빈 서정희 코요태 신지 김종민 에이티즈
2022-09-10 09:00
[가상자산 뉴스] 두나무 ’UDC 2022’ 22일 개막 외
두나무 ’UDC 2022’ 22일 개막    두나무는 오는 22·23일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를 진행한다.    올해 연단에 서는 국내·외 연사는 50여 명, 참가 인원은 3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5회째를 맞는 UDC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8년에 마련됐다. 두나무는 UDC를 통해 일반 대중과 개발자에게 블록체인 개념과 기술, 현실과 접목한 실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일방향적인 컨퍼런스 발표를 넘어 패널 토론, 네트워킹 파티, 현장 전시 등도 운영 중이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 코로나19 사태에도 온라인으로 UDC를 개최하며 한 해도 빠짐없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지난 5년간 진행돼 온 UDC에서는 NFT, 메타버스, 트래블룰 등 투자자와 일반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세션뿐 아니라 블록체인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술 세션이 다채롭게 마련돼 왔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상상하라, 블록체인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가상자산, 금융안정 위협할 수도"   가상자산(가상화폐)이 국내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일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이대기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가상자산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상자산과 주식시장의 연결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가상자산이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이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과 미국 주식시장 사이의 변동성·수익률 파급 효과는 팬데믹 이전 2%로 미미했던 반면, 팬데믹 이후 6∼17%로 증가했다.    비트코인에서 S&P500 지수로의 변동성 파급효과는 1.0%에서 17.0%로 급증했으며, 주식시장에서 비트코인 시장으로의 파급효과 역시 1.8%에서 15.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수익률 파급효과도 각각 10%포인트(p), 11.8%p 증가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가상자산에 대한 금융기관의 직·간접적 익스포저(위험 노출)가 증가하면 금융기관 손익 변동성이 커지고 자산 건전성 저하, 평판 손실 위험 등을 통해 금융시스템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아직 가상자산이 국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평가되나 거래 규모와 사용자 수 증가 속도 등으로 판단할 때 가상자산의 영향력이 지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가계·기업의 가상자산 보유 규모와 분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가상자산 뉴스 개막 가상자산 금융안정 가상자산 시장 최근 가상자산
2022-09-07 07:00
[가상자산 뉴스] 가상자산 에어드롭도 증여세 과세 대상 외
가상자산 에어드롭도 증여세 과세 대상     가상자산 에어드롭(신주 배정)도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가상자산 발행기관이 특정 가상자산을 보유한 회원에게 동종·이종의 가상자산을 무상 지급하는 거래가 증여세 과세 대상 거래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세법 해석 질의에 "가상자산 무상 이전은 상속·증여세법에 따른 증여에 해당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경우 가상자산을 무상으로 이전받은 타인에게 증여세가 매겨진다"고 했다.     가상자산 무상 거래에는 특정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람에게 투자 비율에 따라 신규 가상자산을 지급하는 에어드롭, 새로운 블록체인을 통해 다른 가상자산을 생성하는 하드포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가상자산을 지급받는 스테이킹 등이 있다.    가령 가상자산 투자자가 거래소로부터 에어드롭 보상으로 가상자산을 받았을 경우 이 투자자는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과세 당국에 따르면 가상자산 양도소득에 대한 과세는 2025년부터 시작되지만, 가상자산 증여에 대해서는 지금도 과세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실제 증여세 과세 여부는 개별 사례를 따져봐야 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업비트, 가상자산 ‘한글 백서’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건강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디지털 자산 백서 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백서란 디지털 자산 발행 주체가 작성하는 사업계획서다. 백서에는 팀 구성, 디지털 자산의 발행량 및 유통계획, 기술력 등이 담긴다. 투자자는 백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 발행 주체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서가 일종의 투자 지표 역할을 하는 셈이다.    백서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산업의 특성상 주로 영문으로 작성된다. 일부에서 ‘정보 비대칭성’을 제기하는 배경이다. 블록체인은 신생 기술로 관련 용어가 대중적으로 낯설다. 이에 영문으로 작성된 백서 본문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비트 국문 백서의 특징은 분량과 관계없이 백서 전문을 번역했다는 점이다. 이날 기준 업비트가 제공하는 국문 백서는 모두 27종으로, 최대 60쪽에 달하는 백서가 국문으로 제공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정보 비대칭성 해소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백서의 국문 번역 작업을 진행해왔다”며 “업비트와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올바르고 건전한 디지털 자산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가상자산 뉴스 가상자산 에어드롭 가상자산 에어드롭 가상자산 투자자 가상자산 거래소
2022-08-24 07:00
이정재X정우성, 예능·뉴스·시구·시타까지… 뜨거운 홍보 레이스
영화 ‘헌트’의 주역들이 뜨거운 홍보 레이스를 이어간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헌트’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먼저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 화제를 모은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4일 오후 11시 KBS ‘연중라이브’ 게릴라데이트를 통해 그 시작을 알린다. 이번 게릴라데이트는 직접 팬들과 함께 다양한 퀴즈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함께 그라운드에 오른다. 두 사람은 극 중 서로를 스파이 동림으로 의심하며 추적하는 심리전을 보여주는 만큼, 투타 대결에서 심리전으로 관중들을 흥미롭게 할 예정이다.     오는 6일 오후 8시 SBS ‘8 뉴스’ 스페셜리스트 코너에서는 이정재 감독의 속 깊은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한 이정재 감독이 영화 ‘헌트’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갈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정재 감독은 정우성과 SBS ‘집사부일체’ 브로맨스 특집에 동반 출연한다. 이번 ‘집사부일체’ 브로맨스 특집에서는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배우와 감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까지 거쳐 온 여정을 통해 미래에 대한 고민 앞에 선 청춘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영화계 대표 절친인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23년간 우정을 지켜온 비결과 노하우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진다. ‘집사부일체’는 오는 7일, 14 양일간 오후 6시 30분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봉을 앞두고 열정적인 홍보 활동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헌트’는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이정재 정우성 이정재x정우성 예능 집사부일체 헌트 SBS 8시 뉴스 연중라이브
2022-08-04 17:28
SBS 뉴스, 유튜브 채널 최대 7개 해킹당했다...“복구 작업 중”
다수의 SBS 채널이 해킹당해 복구 작업 중이다.   19일 SBS 유튜브 채널은 뉴스를 비롯해 SBS 예능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일이’ 영상이 편집돼 올라오는 ‘우와한 비디오’, 예능 ‘TV 동물농장’ 영상이 올라오는 ‘애니멀봐’, 드라마 채널 ‘SBS 캐치’, 영어 채널 ‘SBS 월드’, 소형동물 전문 채널 ‘크리터 클럽’ 등 최대 7개 채널이 접속되지 않고 있다.   SBS 뉴스, 우와한비디오, SBS 캐치, SBS 월드, 크리터 클럽은 18일 오후 9시 30분께부터 정지됐으며, 채널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로 검색해 보세요’라는 안내 글이 뜬다. 재생 목록 등은 사라졌다.   애니멀봐 채널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다’는 안내가 표시됐다.   SBS 관계자는 “이들 채널이 해킹당해서 가상 화폐 라이브가 게시됐다. 그래서 유튜브 정책에 따라 커뮤니티 가입 위반이 되면서 비활성화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커뮤니티 가이드를 심각하게 또는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영상을 올린 경우 채널 운영을 중단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는 SBS 유튜브 채널이 외부 세력의 해킹을 당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SBS 채널이 먹통이 되기 직전 난데없이 가상화폐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해 리플의 가격을 예측하는 내용의 영상이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됐다는 것.   앞서 지난달 12일과 13일에도 YTN 유튜브 공식 채널이 외부 해킹으로 총 4시간가량 다운됐다가 복구되는 일이 있었다. 당시에도 YTN 유튜브 채널에는 가상화폐를 홍보하는 영상이 올라온 바 있다.   SBS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 완전한 복구 시점은 유튜브 측에서 피해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관계자는 “유튜브는 계정 보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면 정기적으로 사용자에게 알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이 해킹됐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 계정을 보호하고 권한을 재확보하기 위해 담당 부서로 연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유튜브 뉴스 유튜브 채널 유튜브 커뮤니티 복구 작업
2022-07-19 11:42
'앵커' 치열한 열연→화기애애 현장…비하인드 스틸 공개
'앵커'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앵커(정지연 감독)'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 전화를 받은 뉴스 앵커 ‘세라’ 역을 맡은 천우희가 연기에 몰두하거나 진지하게 모니터를 확인하는 모습은 불안과 혼돈, 나아가 공포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엿보게 한다.   이어 등장하는 장면마다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세라’와 관객들의 불안을 자극했던 죽은 제보자의 주치의 ‘인호’ 역의 신하균과 딸의 커리어에 집착하는 엄마 ‘소정’ 역의 이혜영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놓지 않거나 정지연 감독과 캐릭터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는 모습을 통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미스터리를 완성하기 위한 이들의 열정을 짐작케 한다.   ‘컷’소리와 함께 카메라가 꺼지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던 인물은 온데간데없고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했던 배우들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천우희의 스틸은 ‘세라’ 캐릭터와는 반전된 매력을 보여주며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낸다.     이렇듯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기애애한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 '앵커'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가 주는 강렬한 여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화기애애 비하인드 앵커 비하인드 비하인드 스틸 뉴스 앵커
2022-05-02 10:16
'SON 스승' 콘테 감독 "내가 PSG 간다고? 가짜 뉴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이 파리생제르맹(PSG) 감독 부임설을 “가짜 뉴스(fake news)”라고 부인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30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다른 클럽들이 절 높게 평가하는 건 좋은 일”이라면서도 “그러나 저는 다른 사람들이 뉴스를 지어내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나와 우리 팀에 옳지 않고 불공정하다. 우리는 남은 5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날 웃게 만든다. 가짜 뉴스를 만들거나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앞서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이 “파리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 우승은 이끌었지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할 예정이다. 콘테 감독이 먼저 PSG에 2년 조건의 감독직을 역제의했다. 차기 사령탑 1순위는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지만, 지단이 거부할 경우 콘테 감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떠나 파리생제르맹으로 가고, 포체티노가 토트넘으로 돌아오는 ‘감독 연쇄 이동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자 콘테 감독은 다음달 1일 레스터시티와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진화에 나섰다. 콘테 감독은 “축구계는 이 시점에서 가짜 뉴스가 많이 나오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다. 지금은 나와 선수, 구단, 팬 모두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가짜 뉴스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5위 토트넘(18승4무11패 승점58)은 4위 아스널에 승점 2점 뒤져있다.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과 아스널은 각각 5경기씩 남겨뒀다. 토트넘은 다음달 1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시티와 홈경기를 앞뒀다.   다만 콘테 감독은 “우리는 5경기를 치러야 하며, 시즌이 끝나면 개인적으로 클럽과 이야기를 할 것이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하지만 우승을 원하는 콘테 감독은 토트넘의 적극적인 투자가 없을 경우 떠날 가능성은 남아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콘테 감독이 파리생제르맹과 연결돼 토트넘 미래가 불확실하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 구단 내부에서 반대가 있으며 물론 여전히 돌아올 수도 있다. 더불어 토트넘은 콘테 대체자로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과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튼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이끌고 2018~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었지만 2019년 11월 리그 14위에 그치자 경질됐었다. 포터 브라이튼 감독은 지난해 조세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이 경질됐을 때도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었다. 토트넘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만치니 감독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스승 감독 감독 부임설 가짜 뉴스 감독 연쇄 손흥민 콘테 포체티노 토트넘
2022-04-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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