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5년연속 ‘음반 킹!’ 2020년에만 723만장 팔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년 연속 최다 앨범 판매의 기록을 추가했다.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차트집계 30주년을 맞아 집계한 ‘대한민국 연간 음반 판매량 톱10’을 보면,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내리 5년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월드스타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인 2020년 1년에만 무려 723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2위 세븐틴의 219만장보다 3.3배나 많았다.   한터글로벌은 1990년대는 단일 앨범을 기준으로, 2000년대 이후는 가수를 기준으로 이번 ‘연간 음반 판매량 톱10’을 꼽았다.   집계를 시작한 1993년부터 연간 음반 판매량에서 첫 해 1위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2집 ‘하여가’였다. 이 앨범은 213만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터글로벌 측은 “대한민국에서 공식으로 첫 200만장 판매량을 돌파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승훈의 3집 ‘널 사랑하니까’는 173만장, 김종서의 2집 ‘PETSDN2’이 134만장으로 순위를 차지했다.   1995년에는 김건모 3집이 286만장을 팔아치웠다. 이 앨범에는 히트곡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당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이 수록됐다. 2000년대 중반은 댄스곡보다 R&B가 인기를 끌면서 2005~2007년 3년간 SG워너비가 연간 1위를 차지했다. 2009년부터는 아이돌의 명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들이 1위를 나눠 가졌다. 2009~2010년은 소녀시대, 2011~2012 슈퍼주니어, 2013년과 2015~2016년은 엑소가 정상에 올라 K팝 중흥기를 이끌었다.   한편 한터글로벌은 차트 30주년을 기념해 2023년 2월 10~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오프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는 대한민국 최초 음악 차트로 K팝 음악 산업의 역사와 함께해 온 한터차트의 데이터를 통해 K팝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치러진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방탄소년단 음반 200만장 판매량 그룹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5년연속
2022-12-06 14:09
방탄소년단 진, 13일 현역 입대 “배웅은 마음만… 현장 방문 삼가”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13일 입대하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팬들의 현장 방문 삼가를 당부했다.     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13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들의 현장 방문을 삼가기를 당부한다. 진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하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알렸다.   이어 빅히트 관계자는 “특히 아티스트 IP를 무단 사용한 각종 투어나 패키지 상품 등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당사는 아티스트 IP를 무단 활용한 상업적 행위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도 강조했다.     진은 1992년생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중 맏형이다. 입대 첫 주자로 나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방탄소년단은 진을 필두로 전 멤버가 순차적으로 입대 예정이다.   -이하 빅히트뮤직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항상 방탄소년단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방탄소년단 진의 군 입대 관련해 안내해 드립니다.   진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합니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습니다.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진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아티스트 IP를 무단 사용한 각종 투어나 패키지 상품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에서는 아티스트 IP를 무단 활용한 상업적 행위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진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현역 입대 현역 입대 방탄소년단 입대 방탄소년단 진 진 13일 입대 진 입대 현장 방문 삼가 빅히트 방탄소년단
2022-12-06 13:45
방탄소년단 RM ‘인디고’에 해외 매체 호평…“최정상급에 오른 작가의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첫 솔로 앨범 ‘인디고’가 주요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미국의 음악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인디고’(Indigo)에서 RM은 독특하게 구분한 인생의 한 챕터에 대한 좌절감, 창작의 카타르시스, 실험적 도전의 여지, 상심의 애절한 해독, 그리고 희망 등 여러 가지를 표현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번 앨범은 가야 할 길이 더 많고, 공유할 것이 더 많음을 증명한, 최정상급에 오른 작가의 기록”이라고 평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디 애틀랜틱(The Atlantic)은 “RM이 ‘인디고’라는 솔로 앨범을 통해 글로벌 스타덤이라는 소란 속에서 의미를 찾았다”며 “RM의 가사는 예술, 정체성, 인기, 그리고 사랑의 본질에 대해 고심한다”고 전했다.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Clash)는 “RM은 나무들 사이에 자리 잡은 ‘인디고’ 빛깔의 숲을 연상시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생생하게 축적된 그간의 교훈들, 예술적 역량, 그리고 나이 듦에 대한 성숙한 관점을 제시한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RM은 성장을 보여 주고, 모든 트랙 사이 선명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인디고’는 차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신선한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수록곡인 ‘윤’(Yun)에서 RM은 현대 한국 미술에 대한 감상과 1990년대 미국의 황금시대 힙합, 알앤비를 통합해 그들의 혁신에 경의를 표하고 이 두 전설이 소리로서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든다”며 경계를 초월한 협업을 부각했다.   이외에도 미국의 버라이어티(Variety), 보그(Vogue), 피치 포크(Pitchfork),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 등 여러 해외 매체들이 RM의 ‘인디고’를 집중 조명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방탄소년단 BTS RM 솔로 인디고 Indigo 들꽃놀이
2022-12-06 09:05
방탄소년단·김혜수·김흥국 삭발… 월드컵 ‘16강 기적’에 연예계도 열광의 도가니 [종합]
한국 대표팀이 12년 만에 이룬 16강 월드컵 진출에 연예계도 ‘열광의 밤’으로 들썩였다.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인 포르투갈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2대1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안으며 ‘강호’ 포르투갈을 무찌른 태극전사들. 이들의 투혼에 스타들 또한 승리의 기쁨을 공유하며 열광으로 가득한 밤을 지나 보냈다.     배우, 가수, 래퍼, 프로듀서, 모델, 개그맨 등을 막론하고 각계 스타들은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배우 중에서는 송혜교, 김혜수, 한지민, 공효진, 한채아, 여진구, 정호연, 안보현, 윤아 등이 응원 인증샷을 올렸다. 공효진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정말 대단했다. 다들 잘했다”며 울먹이는 영상을 공유했다. 김혜수 또한 손흥민과 황희찬의 모습을 조명하며 응원에 힘을 보탰다. 한채아는 손흥민의 중계화면을 캡처해 “최고로 자랑스럽다. 울지 말아라”며 공감했다. 가수들도 16강 진출에 함께 기뻐했다. 지드래곤은 경기를 보던 모습과 함께 “개행복”이라는 글을 게재했고, 방탄소년단 RM은 “최고의 날”이라고 심정을 표현했다. 제이홉은 같은 그룹 멤버 정국의 카타르 월드컵 공식 음원 ‘드리머스’에 맞춰 리듬을 타며 “16강, 우리 선수분들 진짜 고생하셨다”고 전했다. 설현은 황희찬의 등 번호 7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며 “나는 희찬이가 할 줄 알았지”라고 친분을 과시하기도.     이날 극적인 추가골을 터뜨린 황희찬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아나운서 전현무는 “희박했던 가능성에 감독 퇴장에 마스크 투혼에 무지개 회원 황희찬의 극장골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도하의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코드 쿤스트 또한 황희찬 선수의 유니폼 사진을 올리며 “가보 등극”이라고 뿌듯해했다.   현장에서 직접 응원을 이어간 스타들도 있다. 전 축구선수이자 SBS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강행을 확정 지은 현장 영상과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며 감격에 겨운 글을 올렸다.   도하에 있던 배우 황승언도 황희찬의 골이 들어가는 순간 “아 어떻게”라며 현장의 열기가 오롯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마마무 휘인도 경기를 직관, “멋진 경기 보여줘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남은 경기들도 부상 없이 이어 나가길 응원하겠다. 나 울어”라고 했다.     파격 공약 퍼포먼스 이행을 예고한 스타도 있다. ‘월드컵 가수’ 김흥국은 한국 축구의 16강 진출을 자축하며 삭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날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흥국이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삭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며 “16강에 진출하면 삭발을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16강 상대는 월드컵 최다(5회) 우승국이자 FIFA 랭킹 1위인 브라질이다. 16강전은 오는 6일 오전 4시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연예계 16강 진출 연예계 월드컵 월드컵 연예계 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16강 진출 방탄소년단 김혜수 김흥국 삭발 설현 공효진 지드래곤 손흥민 황희찬
2022-12-03 17:14
방탄소년단 6관왕→日 홀린 임영웅…‘2022 MAMA AWARDS’가 남긴 것
‘2022 마마 어워즈’가 K팝의 위상을 높이고 돌아왔다.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2022 MAMA’)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해외에서 개최된 ‘2022 MAMA’는 약 4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세라돔을 가득 채우며 K팝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 무대와 6관왕,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카라의 7년 만 완전체 첫 무대, 일본 대중을 홀린 임영웅의 감성 등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7월 첫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발매한 제이홉은 솔로 아티스트이자 방탄소년단의 대표로 ‘2022 MAMA’를 찾았다. 제이홉은 ‘2022 MAMA’ 둘째 날 솔로 무대를 펼치며 현장을 압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마마 플래티넘’의 영예를 안으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제이홉은 진과 깜짝 전화 연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우리 아미(공식 팬덤명) 감사하고 사랑한다. 멤버들도 고생 많았고 너무 사랑한다. 당분간 공식 석상에서 못 보게 되겠지만, 앞으로 좋은 음악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한류 열풍을 이끈 카라의 완전체 무대도 큰 관심을 모았다.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카라는 ‘루팡’을 시작으로 ‘스텝’(STEP), ‘미스터’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또한 스페셜 앨범 ‘무브어게인’(MOVE AGAIN)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무대도 최초 공개하며 데뷔 15년 차의 여유를 보여줬다. ‘2022 MAMA’ 참석부터 화제를 모았던 임영웅은 일본 대중까지 홀렸다.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1집 ‘아임 히어로’(IM HERO)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수록곡 ‘우리들의 블루스’를 열창하는 임영웅과 이에 맞춰 춤을 추는 모니카의 이색 컬래버레이션은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임영웅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일본 K팝 팬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대를 접한 일본 K팝 팬들은 SNS에 “임영웅의 노래는 아름다웠다. 돔 전체에 미성이 울렸다”, “어쨌든 임영웅이 강하다는 것만은 확실히 알고 가는 2022년이다”, “임영웅으로 정화됐다”, “임영웅 팬미팅 언제냐”, “임영웅은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 등 호평 세례가 줄을 이었다.   이렇듯 다채로운 무대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킨 ‘마마 어워즈’가 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이 커진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2022 마마 어워즈 2022 MAMA AWARDS 2022 MAMA 방탄소년단 제이홉 카라 임영웅 K팝
2022-12-02 18:02
방탄소년단 RM ‘들꽃놀이’ MV 공개… 웅장한 스케일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가 베일을 벗었다.   RM은 2일 오후 2시 공식 SNS에 타이틀곡 ‘들꽃놀이’의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첫 장면부터 마지막까지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탁 트인 풍광과 방대한 스케일로 시선을 압도한다.   ‘들꽃놀이’는 화려하지만 금세 사라져 버리는 불꽃이 아니라 잔잔한 들꽃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RM의 바람이 담긴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장면으로 시작되고, 뜨거운 태양과 칠흑 같은 어둠, 꽃잎이 휘날리는 하늘을 지나 관객이 가득 찬 공연장 무대에 오른 RM의 모습이 이어진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짜임새 있는 구성이 RM의 묵직한 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모티브가 된 우리나라의 민속 ‘낙화놀이’ 장면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낙화놀이’는 연등과 연등 사이에 참나무 숯가루로 만든 낙화를 매달고, 낙화에 불을 붙여 꽃가루처럼 물 위에 날리는 불꽃놀이를 뜻한다. 하늘이 아닌 땅으로 향하는 ‘낙화놀이’ 장면이 뮤직비디오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들꽃처럼 살고 싶다”는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RM의 솔로 앨범 ‘인디고’에는 ‘들꽃놀이’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지난 2015년 ‘RM’, 2018년 ‘mono.’ 등 믹스테이프 형태로 개인 작품을 공개하며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온 RM은 첫 공식 솔로 앨범인 ‘인디고’'에도 그간 달라진 성향과 취향, 여러 생각과 고민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방탄소년단 들꽃놀이 인디고 RM
2022-12-02 14:22
방탄소년단 RM, 오늘(2일) 첫 솔로 ‘인디고’ 발매…경계 초월 명반 예고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솔로로 출격한다.   RM은 2일 오후 2시 첫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를 발매한다.   ‘인디고’는 지난 2018년 10월 공개된 믹스테이프 ‘모노.’(mono.) 이후 약 4년 만의 RM 개인 작품이다. RM은 ‘인디고’에 솔직한 생각과 고민, 여러 단상을 담았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앨범은 물론, 개인 작품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온 RM은 그간 달라진 성향, 생각들을 표현하기 위해 ‘모노.’ 전반에 깔렸던 흑백 분위기와 대비되는 색감인 인디고를 앨범 곳곳에 입혔다.   RM은 색감 외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감정을 표현했다. 앞서 RM의 SNS를 통해 공개된 ‘인디고’ 포토에는 청바지와 데님 셔츠를 입은 RM을 중심으로 벽에는 그가 평소 존경하는 고(故) 윤형근 화백의 작품 ‘청색’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인디고’가 음악과 미술을 잇는 앨범임을 증명했다.   RM은 ‘인디고’ 전곡 작사, 작곡부터 앨범의 콘셉트 및 디자인, 구성, 뮤직비디오 기획에 이르기까지 작업 전반을 이끌었다. 여기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뮤지션들과 호흡하고 음악과 미술의 연결이라는 경계를 초월한 협업을 성사했다.   ‘인디고’에는 타이틀곡 ‘들꽃놀이’를 비롯해 ‘윤’(Yun), ‘스틸 라이프’(Still Life), ‘올 데이’(All Day), ‘건망증’, ‘클로저’(Closer), ‘체인지 파트.2’(Change pt.2), ‘론리’(Lonely), ‘헥틱’(Hectic), ‘넘버 투’(No.2) 등 RM의 치열하고도 찬란한 삶과 사유의 흔적이 녹아 있는 10곡이 담겼다.   ‘인디고’는 이날 오후 2시에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방탄소년단 BTS RM 솔로 인디고 Indigo 들꽃놀이
2022-12-02 09:30
입대 앞둔 BTS 진 4일 생일… 日 아미 “언제나 사랑해”
“사랑하는 김석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김석진)의 4일 생일을 맞아 일본 팬들의 축하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군 입대를 앞둔 진은 이날로 서른 개의 촛불을 분다. 진은 1992년 12월 4일 출생이다. 이에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아미들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는 진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일본 아미들은 진의 생일을 널리 알리고 다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생일보다 앞서 2일에 신문 광고를 게재했다.   이번 광고에 십시일반 힘을 보탠 일본 아미들의 규모만 해도 약 39명(팀)이나 된다. 이들은 영문으로 ‘해피 석진 데이 2022’와 ‘러브 유 나우 앤드 포에버’(love you now and forever)라는 축하인사를 광고에 실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진심을 담고 있다.   이번 생일 광고는 군 입대로 인해 가치가 더욱 빛나고 있다. 당분간 ‘군백기’로 팬들의 곁을 잠시 떠날 진에게 더할 나위 없는 위로가 되는 셈이다.   한편 진은 오는 13일 경기 연천의 모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대하고 5주 훈련을 받는다. 이후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입대 생일 진의 생일 그룹 방탄소년단 신문 광고
2022-12-02 09:00
방탄소년단 위에 방탄소년단…‘마마 플래티넘’까지 대상 모음
그룹 방탄소년단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9~30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 등 3개의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7년 연속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서 대상을 받는 데 이어 통산 20개의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됐다.   또한 ‘2022 마마 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마마 플래티넘’(MAMA 플래티넘)을 수상하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마마 플래티넘’은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 ‘올해의 앨범’ 등 4개의 대상을 모두 받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4개 부문 대상을 석권하며 ‘마마 플래티넘’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방탄소년단의 거침없는 행보에 SNS에는 그간의 대상을 정리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6년 개최된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받은 올해의 앨범상을 시작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 ‘지니 뮤직 어워드’,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받은 대상이 나열돼있다. 도합 70개에 달하는 대상에 방탄소년단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국내 시상식에서만 70개의 대상을 거머쥐며 매년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방탄소년단 BTS 2022 마마 어워즈 2022 MAMA AWARDS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 대상 마마 플래티넘 MAMA 플래티넘
2022-12-01 11:33
방탄소년단 RM, 첫 솔로 타이틀곡 ‘들꽃놀이’ MV 티저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첫 솔로 앨범 ‘인디고’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RM은 1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 타이틀곡 ‘들꽃놀이’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날 것의 바람 소리를 배경으로 낙조가 드리운 들판을 거니는 RM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구름 위를 유영하는 듯한 장면으로 전환되고, 구름 아래 섬광과 함께 불꽃이 터지는 소리가 들린 뒤 들판 끝자락 언덕에 선 RM의 실루엣이 나타나며 마무리된다.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아트 필름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웅장한 스케일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들꽃놀이’ 멜로디 일부가 공개돼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들꽃놀이’는 화려하지만 금세 사라져 버리는 불꽃이 아닌, 잔잔한 들꽃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RM의 바람이 담긴 곡이다. 체리필터 보컬 조유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인디고’는 오는 2일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방탄소년단 BTS RM 솔로 인디고 Indigo 들꽃놀이
2022-12-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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