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아내' 하시시박, "뭐 이런 거지 같은 나라가.." 워킹맘의 분노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인 하시시박이 한국 사회에 대한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하시시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위해 일을 하는 걸까. 워킹맘이면 워킹맘이라고 뭐라고 하고 주부면 주부라고 뭐라고 하고"라면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올려놨다.   그는 "어릴 때는 여자애들이 밀린다고 남학교를 가려 하고, 예쁘면 예쁘다고 따돌림 당하고, 못나면 못났다고 괴롭히고, 잘하면 기세다고 뭐라 하고, 못하면 콤플렉스가 많다고 하고, 여자라고 연봉 적고, 누가 잘못하면 걔네 엄마 누구냐고 하고, 같은 여자끼리 더 치열해야 하고, 이런 뭐 거지 같은 나라가"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하시시박은 "오늘 유독 새삼 워킹맘들 응원한다. 최악인 날도 있는 거다. 그런 날 삼키라고 커리어 쌓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한편 워킹맘들을 응원했다.   한편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봉태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봉태규 하시시박
2022-09-29 09:05
봉태규, 시사 프로 잠입 취재에 딱 걸렸나? 딸과 도박 현장..'폭소'
    봉태규가 '시사 프로 고발' 같은 순간을 고발(?)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봉태규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뭔가 시사 프로에서 잠입 취재로 딱 걸린 거 같은 풍경이네.."라며 딸과 함께 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딸 본비 양과 칩을 가지고 놀이를 하다가 아내에게 현장을 포착당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깜짝 놀란듯한 부녀의 표정이 코믹함을 풍겼다.   한편 봉태규는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시하 군, 딸 본비 양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봉태규
2022-09-23 07:41
‘펜트하우스’ 김순옥 작가 ‘레이디’, 이지아·이상윤·박기웅·봉태규 합류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가 김순옥 작가의 ‘레이디’에 출연한다.     4일 tvN ‘레이디’ 측은 드라마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tvN 새 드라마 ‘레이디’(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영부인 자리에 올라야 하는 한 여자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잊고 살았던 참혹한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여자,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쥐고 흔든 이들을 응징하기 위한 처절한 복수가 강렬하게 휘몰아친다.   ‘레이디’는 ‘믿보배’ 군단과 히트메이커 제작진이 만나 센세이션을 일으킬 예정이다. ‘원더우먼’, ‘굿캐스팅’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과 김순옥 사단의 현지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황후의 품격’,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레이디’는 김순옥 사단의 첫 tvN 진출작이다.     이지아는 극중 남편의 대선 출마로 영부인 후보자의 길을 걷게 되는 홍태라 역을 맡는다. 부와 명성, 변함없는 남편의 사랑과 예쁜 딸까지 무엇 하나 아쉬운 것 없는 그지만 과거의 기억이 없는 인물이다. 봉인 해제 된 기억은 완벽하다고 믿었던 삶에 균열을 일으키며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트린다. 이지아는 홍태라로 변신해 생존과 복수를 위해 지독하리만치 처절한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     이상윤은 타고난 강단과 통찰력을 지닌 천재 개발자, 홍태라(이지아 분)의 남편 표재현으로 열연한다. 부드러운 리더십에 센스 넘치는 성격으로 MZ세대가 가장 닮고 싶은 기업인으로 손꼽히는 인물. ‘뇌 신경 스마트 패치’ 분야의 신기술을 인정받으며 정치권의 러브콜과 차기 대선 후보까지 거론되는 파워를 갖는다.     장희진은 고해수 역을 맡아 시대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며 사랑받는 YBC 최고의 메인 앵커로 활약한다. 고해수는 금조그룹 둘째 며느리, 장도진(박기웅 분)의 아내다.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워너비’ 고해수에게도 아물지 않는 과거의 상처가 있다.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는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박기웅은 매 순간 내기를 즐기는 승부욕의 소유자 장도진 역으로 활약한다. 뼛속까지 금수저인 그는 앵커 고해수(장희진 분)의 남편이자, IT 기업 해치의 경영대표다. 대학 시절부터 자신의 승부욕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패배의 쓴맛을 처음으로 일깨운 재현과 절친이 된다.   봉태규는 해커 기질 충만한 괴짜, ‘해치’의 연구소장 구성찬으로 분한다. 구성찬은 재현, 도진과는 대학 시절부터 삼총사인 인물. 집요함이 무기인 그는 해치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 패치 연구에 미친 듯이 매달린다.   ‘레이디’ 제작진은 “잘못된 운명을 선택받은 한 여자의 이야기다. 자신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내몬 이들을 향한 처절한 응징, 가족을 지키기 위한 사투가 짜릿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tvN 새 드라마 ‘레이디’는 2023년 방송 예정이다.   김다은 인턴기자 레이디 김순옥 작가 펜트하우스 이지아 이상윤 박기웅 봉태규
2022-08-04 13:46
'오! 마이 웨딩' 봉태규 "아빠됐다는 생각, 아기 처음 봤을 때 무서웠다"
‘오! 마이 웨딩’의 두 번째 주인공 6년차 재혼 커플은 무사히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까.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웨딩’에서는 부산을 찾은 깨볶단과 두 번째 주인공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유세윤, 유진, 봉태규, 유병재까지 일명 깨볶단은 두 번째 주인공인 재혼 6년차 부부 유권태 박정애 커플을 찾아 부산으로 향한다. 드디어 마주한 두 번째 주인공 커플은 티격태격 마치 남매를 보는 듯한 케미를 보여 보는 이들에게 시작부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두 사람은 재혼 6년차 부부였다. 남편 유권태는 전처가 투병생활 끝에 먼저 세상을 떠나자 홀로 아이를 키우다 지금의 아내를 만났으며, 아내 박정애는 40대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전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맞지 않아 금방 이혼했으며, 이후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서로의 상처를 감싸며 시작된 두 번째 사랑인 만큼, 두 사람의 얼굴에서는 늘 미소가 끊이질 않는다.   특히 두 사람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깨볶단을 놀라게 만든다. 어렸을 당시 친구였던 두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다 이별을 겪은 뒤 동창회에서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영화 같은 두 사람의 스토리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결혼식을 앞두고 행복한 일만 가득해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하나 풀지 못한 숙제가 있었는데 바로 남편의 두 아들이다. 띠동갑인 두 아들이 있다는 게 부담스럽지만 성실한 남편 하나만 보고 재결합을 결심한 아내다. 그러나 작은 아들은 걸핏하면 엄마와 싸우기 일쑤고, 큰 아들은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이에 깨볶단은 각각 나눠 아내와 큰아들, 작은 아들과 따로 만나 이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본다. 여기서 작은 아들이 “결혼식을 안 가려고 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하는가 한편, 큰 아들은 “아빠의 재혼을 수긍한 적 없다”라고 밝히며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아내 또한 마음으로 낳은 두 아들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하는 가운데 봉태규 또한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내 아이를 처음 봤을 때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과연 이들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 마이 웨딩’은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포기한 커플들에게, 스타들이 웨딩플래너가 되어 이 세상의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물하는 웨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김선우 기자봉태규 마이 마이 웨딩 생각 아기 봉태규 유병재
2022-06-26 15:55
봉태규, 내일(16일) '세계 다크투어' 험난한 신고식
다크 투어리스트들이 완전체 첫 여행을 떠난다.   내일(16일) 오후 9시에 방송될 JTBC '세계 다크투어'에는 '다크 끝판왕' 봉태규가 다크 투어리스트로 합류, 프로파일링 대가 표창원과 함께 험난한 신고식을 치른다.   이날 세계의 어둠을 찾아가는 다크투어 버스에는 눈만 마주쳐도 공포심을 자극하는 '다크 끝판왕'이 등장한다. 수많은 작품에서 살벌한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봉태규가 다크 투어리스트로 합류한 것. 시작부터 어두운 기운을 물씬 풍기는 봉태규가 이번 '세계 다크투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의 다크 가이드로 프로파일링 대가 표창원이 모습을 드러내 여행객들의 흥미를 돋운다. "그 어느 때보다 다크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표창원 가이드가 안내할 다크 투어리스트들의 완전체 첫 여행지는 어디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   세계를 경악게 한 참혹한 범행 장소에 발을 들인 다섯 MC는 현장 곳곳에 남겨진 그날의 흔적을 보고 추리의 촉을 세운다. 특히 신입 다크 투어리스트 봉태규는 범죄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간파한 날카로운 추측으로 활약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막내 투어리스트 이정현은 범죄를 둘러싼 이상한 궁금증으로 여행객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는다. 이를 지켜본 봉태규가 예상과 달리 어수선한 분위기에 "원래 이렇게 엉망진창이냐"라며 당황하는 동시에 "뭐 하는 프로그램이야, 이거?"라고 의문을 표해 과연 완전체 첫 여행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황소영 기자  다크투어 봉태규 세계 다크투어 다크투어 버스 배우 봉태규
2022-06-15 11:44
'세계 다크투어' 측 "과거 아픔 되새기고 경각심 일깨우는 여행"
  박나래, 장동민, 봉태규, 박하나, 이정현이 지구촌을 뒤덮을 어둠 주의보를 발령한다.   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세계 다크투어’ 측이 지구촌 곳곳을 누빌 5인의 투어리스트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 마침내 첫 여행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커다란 짐가방을 끌고 나타난 박나래, 장동민, 봉태규, 박하나, 이정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각양각색 옷차림과 액세서리로 개성을 드러내는 이들의 포스가 여행의 다크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무언가를 집중해서 바라보는 듯한 장동민과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든 박나래의 놀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지간해서는 놀랄 일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이토록 심각한 표정을 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들과 함께 여행을 온 봉태규, 박하나, 이정현에게서도 심상치 않은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작품 속에서 그 누구보다 다크한 면모를 보였던 빌런 3인방마저 경악시킨 ‘세계 다크투어’의 생생한 현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이 서 있는 장소 아래 폴리스 라인과 붉게 물든 곳곳의 랜드마크가 위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하늘을 뒤덮은 검은 연기와 ‘주의’라는 팻말이 붙은 의문의 장소가 현장의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다크가이드들이 발을 들인 그곳에는 어떤 참혹한 비극이 숨겨져 있을지 ‘세계 다크투어’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이처럼 ‘세계 다크투어’는 전세계를 뒤덮은 다크 주의보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여행의 분위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쉽게 다루기 어려운 주제로 펼쳐지는 여행인 만큼 이를 전할 다크가이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 터.   ‘세계 다크투어’ 제작진은 “‘다크 투어리즘’이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여행 방식인 만큼 평소에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주제”라며 “투어리스트들의 입을 통해 보다쉽고 몰입감 있게 그날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해 ‘세계 다크투어’의 의미를 더해줄 투어리스트 5인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다크투어 경각심 세계 다크투어 여행 준비 봉태규 박하나
2022-06-07 20:47
‘안 싸우면 다행이야’ 봉태규, 알고 보니 타블로♥강혜정 주선자? “타블로가 여자한테 처음 쫄아 봐…”
사진=MBC 제공 배우 봉태규가 절친 에픽하이 타블로에 대해 폭로했다.   봉태규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안다행)에 에픽하이의 지인이자 뒷이야기를 전하는 패널 '빽토커'로 출연했다. 봉태규는 에픽하이와 17년 절친이라고 소개하며 “제가 타블로와 강혜정을 처음 소개해줬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 에픽하이의 봉도 생존기가 그려진 가운데, 타블로는 바닷가에서 식재료를 구하며 “하루랑 가끔 이런 거 하러 다닌다. 나는 물을 무서워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봉태규에게 “타블로가 아빠가 되고 나서 변화가 있나”라고 물었고, 봉태규는 “있다. 블로 형은 원래 불같은 게 있었다. 확 돌변하는 편인데 더 확 돌변하는 와이프를 만난 거다. 처음으로 여자한테 쫄아봤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안정환은 “남자가 다 잘못한 거다. 여보 사랑해”라고 반응했다.   이어 붐이 “에픽하이가 서로 대판 싸우는 것도 본 적이 있냐”고 묻자 봉태규는 “많이 봤다”고 대답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봉태규는 “블로 형은 말이 진짜 많다. 말만 많을 뿐 아니라 고집도 무지하게 세다. 투컷은 무조건 움직인다. 누가 봐도 안 해도 되는 일을 굳이 한다는 게 문제다. 얘도 고집이 세다. 미쓰라는 두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한다. 에픽하이만 사랑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3-08 10:15
임창정, 봉태규→신동 출격한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뮤비
임창정 가수 임창정이 다양한 지인들을 한데 모았다.   지난 17일 오후 6시 임창정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7집의 후속 타이틀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임창정은 넉살, 신동과 함께 밴드를 구성, 화려한 드럼 연주를 선보이는가 하면 지휘자로 변신한 봉태규와 함께 무대에 오른 장면에 이어 클럽 DJ까지 변화무쌍한 연기를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티저에서는 배우 봉태규, 이지훈을 비롯해 개그맨 이수근, 가수 넉살과 신동까지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출연이 예고되어 기대를 불러모았다. 뮤직비디오 속 이들의 익살스러운 연기 및 임창정과의 호흡이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유머와 센스로 무장한 MV 티저를 공개한 임창정은 정규 17집의 후속 타이틀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음악방송에 출연 예정이며 2월 한 달 동안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18 09:35
엄기준, 예능도 통했다…'해치지 않아'로 전한 반전 매력
'해치지 않아' 엄기준 배우 엄기준이 예능감을 발산했다.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가 지난 28일 첫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1년 6개월간의 길었던 빌런 생활을 마치고 본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본격 오금이 저리는 험난한 휴가를 담았다. 전남 고흥으로 휴가를 떠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흉흉한 폐가를 특별한 아지트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을 그리며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렀다.     이날 엄기준은 압도적 비주얼의 폐가에 허탈하게 웃음을 짓다 가도 금세 주방과 안방을 체크하며 집 내부를 파악하는데 솔선수범했다. 폐가의 아지트화를 위해 다양한 노동에 뛰어들며 비지땀을 흘리는가 하면, 인자한 모습의 형부터 욱하는 주단태, 허당미와 폭풍 적응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그러다 급격히 다운되는 체력으로 동생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반전에 반전을 꾀했다.   그동안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도맡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왔던 엄기준. 새롭게 시작한 예능 '해치지 않아'를 통해 캐릭터를 잊게 하는 친근감까지 선사한 엄기준에게 시청자들의 이목은 자연스레 집중됐다.   특히 엄기준은 봉태규, 윤종훈과 스스럼없이 호흡하며 우정을 나누는 한편, 폐가에서 직면한 생존의 문제를 동생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며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까지 내비쳤다.   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엄기준이 앞으로 보여줄 예능감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해치지 않아'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29 17:42
'티키타카' 봉태규 "엄기준·윤종훈 집 비밀번호까지 아는 사이"
  봉태규가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패셔니스타 봉태규와 조세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펜트하우스'에서 밉상 캐릭터로 악역 연기 끝판왕을 보여준 봉태규. '펜트하우스'는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킨 시즌1, 2에 이어 시즌3도 뜨거운 관심 속에 첫방을 시작했다. 특히 '펜트하우스' 악역 3인방 봉태규, 엄기준, 윤종훈은 소름 끼치는 열연으로 매회 화제를 일으켰다.   이날 봉태규는 "'펜트하우스' 엄기준, 윤종훈과 서로 집 비밀번호도 아는 사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또한 봉태규는 엄기준, 윤종훈의 집 분위기가 극과 극으로 다르다면서 각각 맛집에 비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봉태규는 이미지와 180도 다른 엄기준의 반전 성격에 감동한 일화를 털어놔 뭉클함을 안긴다.   이어 봉태규는 "'펜트하우스'에서는 재미없으면 편집된다. 모든 장면에서 풀파워 연기를 해야 한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펜트하우스' 모든 배우가 풀파워 연기를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지, 봉태규가 전한 현장 비하인드가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움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조세호는 이날 방송에서 '펜트하우스' 출연 욕망을 드러낸다. 심지어 조세호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줄 각오가 되어 있다"며 '펜트하우스' 김순옥 작가에게 기습 영상편지까지 보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6-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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