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부친상 “위로와 배려 부탁”[전문]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부친상을 당했다.   6일 슈퍼주니어 공식 SNS에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치르게 돼 안내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소속사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지인분들과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어 “은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금일 예정된 ‘슈퍼 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 쇼 9: 로드 인 마닐라’ 공연을 위한 출국을 하지 못했다. 공연 관련한 내용은 현재 내부 협의 중에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추가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의 말씀드리며, 은혁이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덧붙였다.   이하 Label SJ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Label SJ입니다.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치르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지인분들과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은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금일 예정되어 있는 ‘슈퍼 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 쇼 9: 로드 인 마닐라’ 공연을 위한 출국을 하지 못했습니다.   공연 관련한 내용은 현재 내부 협의 중에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추가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공지를 드리게 된 점,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의 말씀드리며, 은혁이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슈퍼주니어 부친상 은혁
2022-08-06 10:32
신동엽, 오늘(31일) 부친상 "장례 가족들과 조용히 치를 것"[전문]
  개그맨 신동엽이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향년 88세.     신동엽의 소속사 SM C&C 측은 31일 "서울 모처에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정되어 있는 신동엽의 스케줄은 현재 일정을 조율 중에 있어 세세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당사 아티스트 신동엽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평소 부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아버지가 87세가 되셨는데 암 수술 후 요양병원에 계신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째 못 뵙고 있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부친상을 당한 신동엽의 소식에 내일(6월 1일) 예정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는 취소됐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이하는 소속사 측 입장 전문.     금일(31일) 당사 아티스트 신동엽의 부친께서 향년 88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서울 모처에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정되어 있는 신동엽의 스케줄은 현재 일정을 조율 중에 있어 세세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 아티스트 신동엽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신동엽 부친상 부친상 장례 개그맨 신동엽 신동엽 오늘
2022-05-31 14:05
매드클라운·조현철, 오늘(22일) 부친상
래퍼 매드클라운(조동림), 배우 조현철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투병 중에 22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조현철은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D.P.'로 TV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고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소감으로 전했다. "죽음을 앞둔 아버지에게 조금 용기를 드리고자 잠시 시간을 할애하겠다. 아빠가 눈을 조금만 돌리면 마당 창밖으로 빨간 꽃이 보이지 않나. 그거 할머니다. 할머니가 거기 있으니까 아빠가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죽음이라는 게 단순히 존재 양식의 변화인 것 아니냐"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조현철 부친상 배우 조현철 조현철 오늘 tv부문 남자
2022-05-22 18:55
윤현민 부친상… “슬픔 속에 빈소 지키는 중”
사진=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배우 윤현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윤현민의 부친이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을 하다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윤현민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 윤현민을 비롯해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14 09:18
양상국, 오늘(10일) 부친상...소속사 측 "슬픔 속 빈소 지켜"
양상국 개그맨 양상국이 부친상을 당했다.     양상국의 소속사 아츠로이엔티 측은 10일 "양상국의 부친이 별세했다. 양상국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양상국에게 위로를 보내주시기를 부탁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서부로 47 진영전문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 장지는 김해추모의공원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3-10 20:54
[부고] 곽경택 감독·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 부친상
곽경택 영화감독과 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가 부친상을 당했다.    충무로 대표 '영화인 가족'으로 유명한 곽경택 감독과, 그의 동생인 영화 '기생충' 제작사 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의 부친 곽인완 씨가 5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장례식은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301호에서 치러지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양산 신물산공원묘원이다.   유족인 아들 곽경택 감독과 곽규택 변호사, 딸인 곽신애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접 조문은 정당히 사양한다'고 전했다.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출생한 고인은 6.25전쟁 1.4 후퇴 당시 부산으로 피란을 내려와 부산대 의대를 졸업, 슬하에 첫째 곽경택 감독과 둘째 곽신애 대표, 셋째 곽규택 변호사를 두고 있다.   곽경택 감독은 '친구' '암수살인' 등 작품을 통해 스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곽신애 대표는 한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기생충' 제작자로 이름을 떨쳤다. 곽규택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 출신으로 현재는 법무법인 친구의 대표 변호사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05 13:53
부상·2군행·부친상...실패와 시련으로 단단해진 쿠에바스
2021프로야구 KBO포스트시즌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쿠에바스가 교체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11.14/   깨지고 부서지며 강해졌다. 2021년은 윌리엄 쿠에바스(30·KT 위즈)의 야구 인생에 가장 특별한 1년이다.    쿠에바스는 정규시즌 평범한 성적을 남겼다. 2019년 KBO리그에 데뷔한 후 가장 적은 승수(9승)와 이닝(133과 3분의 1이닝),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4.12)을 기록했다. 규정이닝도 채우지 못했다.     하지만 영웅 대우를 받고 있다. 올해 KT에 가장 중요한 두 경기에서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10월 3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1위 결정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에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안겼다.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KS) 1차전에서는 7과 3분의 2이닝 1실점 호투로 4-2 승리를 이끌었다.    쿠에바스는 올해 많은 일을 겪으며 점차 단단해졌다.     그의 2021시즌 준비는 순조로웠다. 시범경기부터 시속 150㎞ 강속구를 뿌렸고, 주 무기 '고속' 커브의 움직임도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강철 KT 감독은 "쿠에바스가 비시즌 동안 잘 준비한 것 같다. 특히 커브는 리그 톱클래스 구종이 될 것"이라며 극찬했다.    하지만 첫 번째 고비가 찾아왔다. 개막 직전 등에 담 증세가 생기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팀의 시즌 10번째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안 좋아진 몸 상태 탓에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5월 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10점을 내줬다.    쿠에바스는 결국 5월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T 입단 후 첫 2군행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투구 내용이 너무 안 좋다. 좋게 말해서 '정신 차려라'라는 의미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무대에서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생긴 쿠에바스는 이때부터 달라졌다. 원래 남미(베네수엘라) 선수 특유의 흥이 넘치던 선수였지만, 더 신중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충무 KT 스카우트 팀장과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멘털을 다잡기도 했다.    쿠에바스는 5월 30일 1군 복귀전(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6과 3분의 2이닝 3실점 하며 반등했다. 이후에도 컨디션 난조는 겪었지만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T 가 4-2로 승리했다. KT 쿠에바스가 1차전 MVP를 수상하고 기뻐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11.14.   쿠에바스는 지난 8월,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냈다. 쿠에바스의 부친 비센테 윌리엄 쿠에바스는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입국했지만,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치료 중 병세가 나빠져 사망했다.    장례 절차부터 유해를 모국(베네수엘라)으로 이송하는 일 등 어려움이 많았다. 쿠에바스의 형제들은 그런 상황(방역 지침)을 이해하지 못했다. 구단은 선수가 떠날 수도 있다고 봤다. 하지만 쿠에바스는 "살아 있는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는 어머니의 독려를 받고 팀에 복귀했다. 위로를 보내준 동료들에 감사를 전했고, 더 다부지게 공을 뿌렸다.    쿠에바스는 올가을 좋은 투구의 원동력을 하늘에 있는 아버지에게 돌렸다. "아버지는 내가 KS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다. 내 능력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알 수 없는 어떤 에너지가 주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도와주시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안희수 기자       
2021-11-16 06:29
[부고] 이영규(현대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사장) 씨 부친상
▲이철훈 씨 별세, 이종규(회사원)·영규(현대자동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사장)·명희·명애·명규(경인교대 교수)·근화(지에프 인그리디언트 전무)씨 부친상, 정응진·이명진·최성우(숭실대 교수)씨 장인상, 박정란·신미영씨 시부상 = 11일 오후,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 02-3010-2000
2021-10-12 09:09
[부고] 이종범(프로야구 LG트윈스 코치)씨 부친상
▶이계화씨 별세, 김귀남씨 남편상, 이준범(기아자동차 근무)·이종범(프로야구 LG트윈스 코치)·이석범(자영업)씨 부친상, 이정후(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선수)씨 조부상 = 9일 천지장례문화원 202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40분, 장지 광주 망월묘지. 062-527-1000
2021-10-10 12:30
'부친상' 쿠에바스, 복귀전 6이닝 무자책점 투혼…KT 1위 수성
부친상 후 팀에 복귀한 첫 경기에서 역투하는 KT 쿠에바스 [연합뉴스]   KT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1)는 최근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을 겪었다. 아들을 보러 한국에 왔던 아버지가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잃은 쿠에바스는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돌아와 주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쿠에바스가 장례 절차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을 때,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불과 한 달 전 입던 유니폼이 헐렁할 정도로 체중이 줄어있었다"고 했다.     그래도 쿠에바스는 마음을 다잡았다. 3일 고척 키움전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8월 14일 삼성전 이후 20일 만의 등판. 그는 호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6이닝을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막아냈다.     1회 2사 1·2루 실점 위기를 삼진으로 탈출했고, 1-0으로 앞선 3회 2사 2·3루서 야수 실책으로 실점하고도 평정을 잃지 않았다. 4회부터 6회까지 3이닝을 연속 삼자범퇴로 끝낸 뒤 4-1로 앞선 7회 불펜에 공을 넘겼다.     쿠에바스가 슬픔을 이겨내고 역투한 이유가 있다. KT 구단은 지난달 18일 쿠에바스의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특별 휴가를 줬다. 팀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하는 상황이었지만, 아들이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여겨서다. 쿠에바스의 아버지는 아들의 간절한 기도 속에 8일간 더 사투를 벌이다 지난달 26일 끝내 영면했다.     KT는 이후에도 쿠에바스에게 "경조사 휴가 일수와 상관 없이, 충분히 심신을 추스르고 돌아오라"고 당부했다. 고향도 아닌 타지에서 느닷없이 가족을 잃은 쿠에바스의 황망한 상황과 마음을 배려한 것이다.     쿠에바스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마음을 회복한 뒤 다시 일어섰다. KT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가 11-1 팀 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KT는 그렇게 1위 자리를 지켰고, 쿠에바스는 시즌 7승을 선물받았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2021-09-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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