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유튜버 윤이버셜, 돌연 사망 "부고 계좌 어떻게 알려진건지.."
  제주살이를 하며 고양이를 돌보는 영상을 올려온 유튜버 윤이버셜(본명 김지윤)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이 부고 소식을 알렸다.   5일 윤이버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여러분, 윤이의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유족인 글 작성자는 "윤이가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윤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구독자분들께도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아 어려운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이의 장례는 가족들과 친척들만 참석하여 조용히 마무리했고, 오늘 오전 발인을 마치고 윤이를 떠나 보내주었습니다"라며 "떠나간 윤이가 평안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윤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부조 계좌는 다른 게시물이나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계좌는 어떻게 알려진건지 모르겠지만 저희랑 상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좋은 뜻으로 보내주셨던 분들은 좋은 마음으로 고양이들에게 사용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윤이버셜은 제주도에 거주하며 5마리의 길고양이를 돌보는 콘텐츠로 인기를 모았으며 구독자는 약 24만명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윤이버셜 유튜버 제주살이 고양이 집사 사망
2022-08-06 09:50
피네이션 측 “무대 구조물 제작 스태프 사망, 마지막 길 최선 다해 돌볼 것”[공식]
피네이션이 공연 스태프 사망에 대해 입장을 냈다.   피네이션은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외주 스태프가 목숨을 잃은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고인은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무대 구조물을 제작하는 A 외주업체에 고용된 인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피네이션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 또한 유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네이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시는 스태프의 노력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사고가 더욱 비통할 따름이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최선을 다해 돌보겠다. 또한 더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 마련 및 재발 방지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피네이션 구조물 스태프 사망 무대 구조물 피네이션 관계자
2022-07-31 22:54
美 캘리포니아서 축구 경기 중 사망 비극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성인 축구 경기 직후 입원한 선수가 15일 만에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    미국 방송사 ‘CNN’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옥스너드에서 성인 축구 경기 중 29세 남성이 구타로 인한 중상으로 숨졌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기 도중 일어난 폭행에 의해 사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옥스너드에 위치한 옥스너드 고등학교에서 열린 성인 축구 경기 중 29세 미사엘 산체스라는 남성이 판정에 불만을 가지자 상대 팀 선수들이 몰려들어 폭행을 가했다. 당시 옥스나드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심판의 판정에 불복해 싸움이 벌어졌다"며 "싸움 도중 산체스가 복수의 가해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국 성명을 통해 "그는 반응이 없었고 숨을 쉬지 않았다"고 전했다.   산체스는 그날 즉시 구급차를 통해 주변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위독한 상태에 놓였다. 결국 24일 사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현재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이 예정되어 있다.   피해자의 가족은 장례와 추도 비용을 위해 '고펀드미'라는 펀딩 사이트에서 비용을 모집했다. 그의 가족은 "우리는 이런 종류의 작별을 할 준비가 안 됐다. 산체스의 밝은 미래만 기대했기 때문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현재까지 믿을 수 없다"라며 글을 올렸다. 27일(한국시간) 기준으로 489명이 기부에 참여해 23,938달러(약 3,135만원)가 모금된 상태다.   사건에 대한 조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경찰은 당시 싸움 현장을 떠나려면 46세 남성을 폭행 혐의로 구속, 체포했다. 정확한 조사를 통해 경위를 밝힐 전망이다.   이동건 기자 movingun@edaily.co.kr       캘리포니아 성인 성인 축구 사망 사례 직후 선수
2022-07-27 11:38
미드 ‘로 앤드 오더’ 촬영장서 총격 제작진 사망
미드 촬영장에서 제작진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20일(한국시간) NBC방송의 장수 드라마 ‘로 앤드 오더: 조직범죄전담반’(Law & Order: Organized Crime)의 뉴욕 브루클린 촬영 현장에서 31세의 남성 제작진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뉴욕 경찰(NYPD)에 따르면 사망한 스태프는 주차 등 교통 통제업무를 담당하고 있었고 차량의 운전석에 앉았다. 변을 당했다.   범인은 제작진이 탑승해있던 승용차로 갑자기 다가와 차 문을 열고 총을 발사했다. 이 사고로 제작진은 얼굴과 목 등에 여러 발의 총을 맞았다. 총격 발생 뒤 병원에 이송됐지만, 도착 전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검정색 후드 티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총을 쏜 뒤 걸어서 현장을 벗어났다. 뉴욕 경찰은 아직 용의자나 범행의 동기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로 앤드 오더: 조직범죄전담반’은 ‘로 앤드 오더’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뉴욕에서 벌어지는 조직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범죄드라마 촬영장서 범죄드라마 촬영장서 제작진 사망 남성 제작진
2022-07-20 14:08
힙합 유튜버 빅쇼트 사망… 원슈타인 등 동료 뮤지션 추모 물결
힙합 유튜버인 빅쇼트(이승현)가 세상을 떠났다.   11일 빅쇼트의 인스타그램에 “이승현(빅쇼트)의 누나입니다. 승현이가 7월 9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유튜브와 트위치 등에서 힙합 관련 콘텐츠를 진행하던 힙합 유튜버다. 지난 1월 이후 한동안 영상 업로드가 없어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허클베리 피, 원슈타인 등 동료 힙합 뮤지션들은 추모 댓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빅쇼트 사망 빅쇼트 사망
2022-07-11 15:54
가수 일민, '심근경색 사망' 임준혁 부고에 비통.."같이 팀 활동하기로 했는데"
  개그맨 임준혁이 향년 42세로 갑자기 별세한 가운데, 가수 이일민이 애통한 심경을 전했다.   이일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시간 고인의 전화기가 잠겨 있어 가족분들이 부고 문자를 지인들에게 보내지 못해 어렵사리 전달하는 중입니다. 신곡 ‘사랑의뺏지’ 프로젝트 팀 활동하기로 한 준혁 형님이 심근경색으로 어제밤 자택에서 혼자 돌아가시게 된 걸로 알려져있고, 친동생께서 직접 발견했다고 합니다"라고 급박한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고인의 전화기 이슈로 지인들에게 부고가 전달되지 못하기에  밤이 늦었는데 혹시 저와 함께 아는 지인분들이 더 계실까, 부고가 최대한 많이 전달되도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인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임준혁은 28일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으며,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2003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코미디 하우스',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서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일에는 가수 겸 배우 일민, 오정태 등과 프로젝트팀으로 음원 '사랑의 뺏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8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임준혁 이일민 일민 웃찾사 심근경색 사망 오정태
2022-05-28 09:13
홍혜걸, 故강수연 사망 원인 영상 사과 "무례한 제목이었다"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배우 故강수연 사망 원인을 다룬 영상 콘텐트를 유튜브에 올린 것을 사과했다.   홍혜걸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수연은 왜 숨졌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홍혜걸은 "강수연 씨의 뇌출혈은 흔히 알고 있는 뇌졸중이 아닌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질환으로 의심된다. 의학적인 이유는 두통을 반나절 이상 앓아왔던 것이다. 뇌동맥류 질환은 선행되는 증상이 있다"고 추정했다.   이어 "뇌출혈이 심하게 생기면 많은 양의 피가 쏟아져 나온다. 우리 뇌는 두개골이라는 갇혀 있는 공간에 있다. 공간은 한정돼 있는데 피가 나오면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뇌간이 눌리면서 망가진다. 그렇게 되면 뇌사에 빠지게 된다"고 고인의 사망을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강수연은 왜 숨졌나'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대중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그러자 홍혜걸은 영상의 제목을 '강수연 별세의 원인과 대책'으로 수정한 후 댓글로 사과했다. 홍혜걸은 "'강수연은 왜 숨졌나'란 제목이 문제였던 것 같다. 팬들에겐 다소 무례하게 보일 수 있던 것이다. 대중을 상대하는 미디어 종사자들은 예민하게 정서를 살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다.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상한 분들에게 사과 드린다"고 적었다.   강수연은 7일 오후 3시 별세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흘만에 세상을 떠났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고강수연 사망 고강수연 사망 배우 고강수연 영상 사과
2022-05-09 14:58
CGV, 장국영 추모 19주기 'THE 장국영 특별전' 개최
CGV가 장국영 사망 19주기를 함께 한다.    CGV 측은 19일 "장국영 사망 19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5편을 모아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THE 장국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폭발적 인기를 누린 글로벌 스타다. 이번 특별전은 큰 스크린에서 여전히 빛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라 기대감이 남다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국 20개 CGV에서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 ‘아비정전’, ‘동사서독 리덕스’ 등 3편을 상영하고, CGV용산아이파크몰,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 등 3개 극장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 ‘동성서취’도 추가로 볼 수 있다.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은 왕가위 감독 작품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슬프고 매혹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장국영과 함께 양조위가 출연해 애틋한 연기를 펼쳐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의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도 함께 상영해 영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비정전’은 장국영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지만 끝내 고독했던 아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고독한 아비의 모습은 실제 장국영과 많이 닮아 있어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 중 하나다.   ‘동사서독 리덕스’는 ‘동사서독’을 재편집한 영화로 장국영을 비롯한 임청하, 양조위, 양가휘, 장학우, 장만옥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영화다. 장국영은 이 작품에서 사랑에 상처받아 냉소적인 사람이 되는 역할을 맡았다. ‘동성서취’는 왕가위 감독 제작의 영화로 화려한 액션과 코미디를 즐길 수 있다.   CGV 여광진 편성팀장은 “장국영 사망 19주기를 맞아 그가 스크린에서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장국영 팬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18 08:41
스트리머 잼미 사망..."마약 래퍼 루머는 사실무근" 법적 대응 나서
스트리머 잼미(본명 조장미)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유족이 항간의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 5일 잼미의 트위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미의 삼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잼미의 삼촌은 "장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면서, "그동안 수많은 악플들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었고, 그것이 원인이 되었습니다"라고 사망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고인과 관련된 루머를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잼미의 삼촌은 "지금 떠도는 래퍼나 마약과는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이건 장미의 가족인 저도, 주변 사람도 아는 사실이며, 관련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에겐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제발 고인을 모욕하는 짓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가족들도, 친구분들께도 너무나도 힘든 일이니까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잼미는 2019년 개인방송 플랫폼 트위치로 인터넷 방송에 입문해 유튜버로도 활동해 왔다. 5일 기준 트위치 구독자는 16만명, 유튜브 구독자는 13만명이다. 하지만 지난 2019년 '남혐' 논란에 휩싸였으며, 2020년 5월에는 잼미의 어머니가 사망해 슬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잼미는 사망 직전인 지난달까지 방송을 해왔다. 다음은 잼미 삼촌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미의 삼촌입니다. 그동안 경황이 없어 알려드리지 못했지만, 장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많은 팬분들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슬픈 말씀드리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장미는 그동안 수많은 악플들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었고, 그것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떠도는 래퍼나 마약과는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이건 장미의 가족인 저도, 주변 사람도 아는 사실이며, 관련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에겐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제발 고인을 모욕하는 짓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가족들도, 친구분들께도 너무나도 힘든 일이니까요. 유서도 남겼고 그 글을 통해 평소 장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괴롭힘을 당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전혀 말도 안 되는 루머는 생산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슬프지만, 평소의 우울증으로 인한 스스로의 선택이 사실이며, 그 외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동안 장미를, 잼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너무나도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부디 장미가 편히 쉴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악성루머들은 반드시 법적대응을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앞으로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제발 타 스트리머 분들께 피해는 주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주셨고 진심으로 도와주신 분들입니다. 제가 정리해서 말씀드리기 전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장미는 그어떤 마약도 한적도 없고 래퍼와도 연관되지 않았습니다. 루머와 악플로 상처받던 아이를 더 이상 상처주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05 09:13
[할리우드IS] 美래퍼 드레이코 더 룰러, LA 페스티벌 중 사망
드레이코 더 룰러 SNS 미국 래퍼 드레이코 더 룰러가 갑작스레 사망했다. 향년 28세.   2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드레이코 더 룰러는 지난 18일 LA에서 열린 '원스 어폰 어 타임' 페스티벌을 하던 중 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무대 뒤에서 말다툼이 벌어졌고 드레이코 더 룰러를 칼로 찌른 용의자는 도주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스눕독은 드레이코 더 룰러가 칼에 찔렸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을 떠나고 그를 추모했다. 콘서트 주최 측도 공연을 중단했고 헤드라이너인 스눕독과 50센트도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경찰은 페스티벌 관계자와 측근, 출연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드레이코 더 룰러는 DJ 머스타드와 친분을 쌓으며 힙합계에서 발을 넓혀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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