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식, 이번엔 영숙? 정글이 따로 없네
10기 영식, 영호가 영숙을 두고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나는 SOLO’)는 28일 방송을 앞두고 180도 달라진 ‘솔로나라 10번지’의 로맨스 판도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공식 커플’로 최종 선택까지 직행하는 듯했던 모든 커플들의 위기 상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데이트권”이라는 제작진의 외침과 함께 운명의 랜덤 데이트 짝꿍이 된 10기 돌싱남녀는 2인 3각으로 ‘솔로나라 10번지’를 질주하는데, 잠시 후 영자는 ‘운명의 짝’ 영식에게 뭔가를 부리나케 먹여주며 진지하게 미션에 임한다.   그런가 하면, 영식은 “오늘 밤에 데이트권을 어떻게 사용할지”라며 다른 솔로남들의 속마음을 떠보고, 영호는 “그것도 눈치 싸움”이라고 치고 나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로맨스의 향방을 예감케 한다.   게다가 영식, 영호는 이번에는 영숙을 두고 ‘삼각 로맨스’를 펼치는 듯한 구도로 충격을 안긴다. 영호는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람은 영숙님이라고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로맨스 돌직구’를 날리고, 영식은 “좋아, 지금 꿈꾸는 것 같아”라고 특유의 ‘심쿵 멘트’를 작렬해 “왜 눈물나지”라는 영숙의 진심 어린 반응을 끌어낸다.   여기에 정숙은 “너한테도 마음이 있고, 너한테도 마음이 있대”라고 현숙, 옥순을 향해 어떤 솔로남의 알쏭달쏭한 속내를 전달하고, 영자는 영철을 앉혀두고 “그 이야기를 다시 해봐, 그러면은”이라며 극대노하는 듯해 ‘솔로나라 10번지’의 파장을 예고한다.   더욱이 영자는 “한 번 깨지면 안 돌아와”라고 털어놓는데, 직후 VCR로 뭔가를 확인한 데프콘은 “오오오, 간다 간다!”라고 과몰입해, 과연 ‘솔로나라 10번지’에 어떤 충격 사태가 벌어진 것인지 극강의 관심이 쏠린다.   돌싱 10기의 급변하는 로맨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 PLAY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영식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솔로나라 10번지 삼각 로맨스 영숙 영호
2022-09-23 09:41
'경찰수업' 진영·정수정·추영우의 아슬아슬 삼각 로맨스
경찰수업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슬아슬 청춘 로맨스가 펼쳐진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경찰수업'에서는 진영(강선호)과 정수정(오강희)의 '썸'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어온다.   앞서 진영은 교내 게시판에 정수정의 어머니에 관한 악소문을 퍼뜨린 범인을 검거해 통쾌함을 안겼다. 정수정은 헌법학 수업에서 어려움을 겪던 진영에게 미란다의 원칙에 대한 책을 건네며 도움을 줬다. 서로를 이끌고 당기는 두 사람 사이에 추영우(박민규)가 등장, 그는 자신이 정수정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진영에게 털어놓으며 "페어플레이는 없을 거야"라고 선언해 불꽃 튀는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이 가운데 22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진영이 유도부 선배 김재인(윤나래)과 풋풋한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어둠이 내려앉은 캠퍼스에서 힘을 모아 무거운 책을 함께 나르고 있다. 특히 진영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김재인 눈빛에서는 달달한 기운이 느껴진다.   현장을 목격한 정수정은 질투심이 폭발한 듯 매서운 표정을 짓고 있어 과연 서로에게 직진하던 진영과 정수정의 관계가 '사랑의 라이벌' 출몰과 함께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심장 두근거리는 썸을 선보이던 진영과 정수정은 예상치 못한 인물들로 인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들이 무사히 로맨스를 꽃피울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9시 30분.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08-22 09:24
'멸망' 측 "이수혁·신도현·강태오 삼각 로맨스 폭발한다"
신도현이 이수혁 앞에서 분노를 토해낸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 측은 31일 7화 방송을 앞두고 차주익(이수혁)을 찾아간 나지나(신도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나를 사이에 둔 주익과 현규(강태오)의 삼각 로맨스에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나는 이름도 모른 채 첫 키스를 했던 남자 주익과 로맨스 소설 순위 톱텐을 목표로 1대 1 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동시에 지나는 후회로 얼룩진 첫사랑 현규와 재회한 뒤 그를 떠올리며 힘겨워 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이어질 삼각 로맨스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지나는 주익의 회사이자 자신이 작가로 소속돼 있는 라이프스토리 사무실을 찾아간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지나는 주익의 앞에서 분노를 토해내고 있는데, 특히 그런 지나의 표정에는 슬픔이 드리워 있는 듯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윽고 지나는 바닥에 주저앉아 머리를 쥐어뜯기까지 이르러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에 주익은 무심한 척 지나의 말을 묵묵히 들어준 데 이어, 지나가 주저 앉자 그를 다독여줘 여심을 떨리게 한다. 더욱이 주익은 지나의 앞에 쪼그려 앉아 눈을 맞추며 안색을 살피는 다정다감한 면모로 설렘을 더한다. 이에 지나가 주익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의 로맨스 변화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멸망’ 제작진은 "주익과 현규, 지나 사이에 긴장감이 폭발한다"며 "동경(박보영)과 멸망(서인국)의 초월적인 로맨스와는 또 다른 두근거림과 긴장감을 선사할 이들의 삼각 로맨스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31 20:40
'아름다웠던우리에게' 김요한♥소주연 아슬아슬 첫키스 1초전
김요한과 소주연의 설레는 스킨십이 포착됐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소주연)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김요한),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지난 28일 베일을 벗은 1화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랑스러운 ‘차헌바라기’ 신솔이와 외모부터 스마트함까지 다 가진 완벽남 차헌의 무심한 듯 따뜻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31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2화를 앞두고 카카오M은 차헌과 신솔이의 아슬아슬 입술 초근접 스틸을 공개했다. 항상 밝고 웃음이 가득했던 신솔이는 소파에 누워있는 차헌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차헌은 이마 위에 물수건을 얹은 채 그런 그녀를 묘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서로의 숨결이 닿을 듯 얼굴을 가까이 한 채 눈을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설렘과 긴장감을 전하며 숨을 멈추게 만들 정도.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는 물론, 아픈 상황에도 빛나는 눈호강 비주얼은 ‘허니솔 커플’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지난 1화에서 변함없을 듯 했던 신솔이와 차헌의 관계에, 갑작스레 등장해 신솔이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전학생 우대성(여회현)으로 인해 차헌이 신경쓰는 모습이 드러나면서 로맨스 신경전을 예고했던 바.    특히 1화 후반에는 연애편지를 쓰다 선생님에게 혼나는 신솔이를 위해 선생님에 반기를 드는 차헌과 이를 바라보는 우대성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변화할 세 남녀의 삼각 로맨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31 09:38
고아라X이재욱X김주헌, '도도솔솔' 본방사수 부르는 삼각 로맨스 케미
배우 고아라가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고아라는 12일 자신의 SNS에 "시대극 분장. '도도솔솔라라솔' 오늘 밤 함께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촬영장 속 김주헌, 고아라, 이재욱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극 중 묘하고 매력적인 삼각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세 사람은 시대극 분장도 완벽히 소화하며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생 드라마", "기대할게요", "차쌤 라라준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이재욱-김주헌이 출연 중인 KBS2 '도도솔솔라라솔'은 오늘(12일) 오후 9시 30분에 12회가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1-12 17:47
'스타트업', 남주혁X배수지X김선호 삼각 로맨스 시작됐다
      '스타트업' tvN 토일극 ‘스타트업’이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의 삼각 로맨스 바람을 불어 보냈다.   24일 방송된 ‘스타트업’ 3회에서는 배수지(서달미)를 향해 직진을 시작한 남주혁(남도산)과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마음을 부정한 김선호(한지평), 두 남자의 극과 극 대답이 그려져 설레는 삼각관계의 막을 올렸다.   이날 배수지 앞에 나타난 남주혁은 성공한 CEO인 척 일생일대의 연기를 시작해 그녀의 기를 제대로 살려줬다. 여전히 의심을 품은 강한나(원인재)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남주혁을 당황케 했지만, 마침 SH벤처 캐피탈의 수석팀장 김선호가 구세주처럼 등장해 그를 띄워줬다. 위기를 일단락 시킨 두 남자는 자리를 옮겨 전문적인 대화를 하는 것 마냥 애국가 가사를 주거니 받거니 읊으며 포복절도 브로맨스까지 터뜨렸다.   그렇게 환한 미소를 짓던 배수지는 어린 시절 가난이 싫어 아빠와 자신을 떠났던 엄마 송선미(차아현)를 15년 만에 마주하고 애써 요동치는 감정을 눌렀다. 엄마를 따라간 언니 강한나에게 3년 후엔 자신이 더 잘 나갈거라는 선전포고까지 한 채 냉랭히 돌아선 배수지는 결국 집에 바래다주는 남주혁의 차안에서 눈물을 터뜨려 마음을 아리게 했다.   그대로 한강 공원에 간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모든 것이 궁금하다는 배수지에게 남주혁은 그녀가 기억하는 김선호의 편지 속 ‘남도산’이 아닌 진짜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준 것. 이어 남주혁은 자신을 오르골에 비유하며 “분명 넌 아주 기분 좋은 멜로디를 품었을거야”라던 배수지의 편지를 떠올렸고 그 오르골을 열어봤는지 물었다. “말도 안되게 근사했어”라고 답한 배수지의 환한 미소는 그대로 남주혁의 마음속에 박혔다.   그 옛날의 편지가 배수지를 위로했던 것처럼, 지금의 남주혁에게 15년 만에 닿은 그녀의 답장은 초라한 나날에 고개 숙여왔던 그를 위로하고 있었다. 그런 배수지와 똑바로 눈을 맞추며 “지도 없는 항해를 떠나도 괜찮겠다. 너와 함께라면”이라고 다짐한 남주혁의 속마음은 설렘을 폭발, 애틋한 감동까지 더했다.   그런 가운데 강한나는 새아버지 엄효섭(원두정)이 친아들을 네이쳐모닝의 새 CEO로 택하면서 강제로 사임당했다. 능력과 상관없이 밀려난 그녀는 분한 마음을 드러냈고, 결연한 눈빛으로 긴 머리까지 싹둑 잘라 새로운 시작을 짐작케 했다.   또한 배수지는 계약직을 그만두고 창업에 뛰어 들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남주혁은 초기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샌드박스에 입주해 진짜로 성공한 CEO가 되겠다며 배수지의 오해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진실을 알게 되면 실망할 배수지가 몹시 신경 쓰였던 김선호 역시 밤을 지새웠고 결국 “내가 서달미가 꿈꾸는 남도산이 만들어볼게”라고 결심했다.   그렇게 필사적으로 배수지를 위해 비밀을 사수하려는 두 남자는 동시에 배수지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아 시청자들을 시선 집중시켰다. 이에 움찔한 김선호는 “아뇨”라며 고개를 저었지만 묘한 망설임이 묻어났고, 남주혁은 예쁜 미소와 함께 “응”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엇갈린 대답은 더욱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암시, 과연 서달미와 남도산 그리고 한지평이 편지의 비밀을 지키고 저마다의 꿈을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25 08:37
'18어게인' 최보민vs황인엽, 날선 대립 '불붙은 삼각 로맨스'
최보민과 황인엽이 대립한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측은 11일 서지호(최보민)와 구자성(황인엽)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홍시아(노정의)를 향한 지호와 자성의 애정이 드러났다. 지호는 잠든 시아를 위해 햇빛을 가려주는가 하면, 시아와 교무실 캐비닛에 함께 숨어 손까지 잡게 된 후 숨을 몰아 쉬는 모습으로 심장을 몽글몽글해지게 했다.    자성은 부모님의 이혼 이후 노래방에서 혼자 우는 시아를 본 뒤 자성은 자신의 부모님도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그를 진심으로 응원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에게 싸늘한 눈빛을 내비치고 있는 최보민과 황인엽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유발한다. 최보민은 전에 없이 차갑게 식은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황인엽 또한 사나운 눈빛을 번뜩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같은 물건을 손에 쥔 채 힘겨루기를 하는 듯한 투샷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동시에 이를 본 노정의는 당혹감이 서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 최보민과 황인엽이 대립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의 삼각 로맨스에 관심이 고조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11 17:35
'비밀의 남자' 이시강, 엄현경에 직진고백…강은탁 어쩌나
'비밀의 남자'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엄현경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이시강이 엄현경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을 강은탁이 보게 되고 묘한 표정을 지어 삼각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KBS 2TV 저녁 일일극 '비밀의 남자' 측은 25일 이시강(차서준)의 로맨틱 직진 고백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극 중 이시강은 그간 자신의 배경을 보고 접근해 오는 여자들과 자신의 배경을 이용하는 친구들에게 넌더리가 난 상황. 그런 이시강을 엄현경(한유정)은 있는 그대로 대했고 그런 엄현경에게 점점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한밤의 캠핑장에서 엄현경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이시강의 모습이 담겼다. 오토바이로 케이크 배달을 하러 온 엄현경과 그런 엄현경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이시강의 분위기는 달콤 그 자체. 장난을 치다가도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엄현경에게 고백하는 '직진남' 이시강의 표정은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엄현경을 우연히 본 강은탁은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채영(한유라)과의 결혼도 엄현경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따랐던 강은탁이기 때문. 그런 그가 막상 다른 남자와 함께 즐거워하는 엄현경을 보니 묘한 감정에 휩싸여 긴장감을 높인다.     '비밀의 남자' 측은 "이시강의 고백으로 엄현경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면서 강은탁 또한 애잔함을 자극한다. 이들의 무르익을 로맨스는 '비밀의 남자' 15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9-25 09:43
'오마베' 고준♥장나라♥박병은, 엇갈린 삼각 로맨스 최절정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 고준, 박병은의 사랑이 엇갈리면서 이들의 삼각 로맨스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tvN 수목극 '오 마이 베이비' 측은 10일 9, 10회 방송을 앞두고 장나라(장하리 역), 고준(한이상 역), 박병은(윤재영 역)의 불꽃 튀는 삼각 로맨스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장나라, 고준, 박병은의 삼각 로맨스가 가시화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박병은은 절친 장나라에 대한 사랑을 자각했고, 장나라는 고준에게 진심을 깨달은 뒤 "이제 한이상 씨 남자로만 보여요. 한이상 씨 마음만 생각할 수 있을 때 대답해요. 안 그러면 나 놓쳐요"라며 직진했다.     반면 사랑의 아픔을 겪었던 고준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장나라를 밀어냈지만 이내 이끌리는 마음을 막을 수 없었다. 결국 장나라에게 "어쩌자고 이렇게 예쁩니까?"라는 고백과 함께 뜨겁게 키스하며 쌍방 그린라이트를 점등했다. 세 사람의 감정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어 로맨스 향방에 시청자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만든 상황.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한층 짙어진 장나라, 고준, 박병은의 갈등이 담겼다. 먼저 장나라와 고준은 설렘 가득한 눈빛 교환으로 연애 세포를 점화하고 있다. 퇴근 후 집 근처 맥주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 바라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지는 듯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에서 세상 달콤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두 사람을 지켜보는 박병은의 표정에서는 그간 읽히지 않던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애정 전투력을 레벨업시킨 박병은의 심상치 않은 자태인 것. 박병은은 두 눈을 부릅뜨고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가 하면, 고준을 장나라의 집에 한 발자국도 들여놓지 못하게 철통 보안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장나라 또한 박병은의 변화한 태도를 예상하지 못한 듯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과연 박병은이 장나라, 고준 커플의 로맨스에 제동을 걸며 새로운 경우의 수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오 마이 베이비' 제작진은 "장나라와 고준은 간질간질한 초여름 로맨스를 본격적으로 터트릴 예정이다"라고 운을 뗀 뒤 "이 과정에서 전투력을 120%로 끌어올린 '남사친' 박병은이 '여사친' 장나라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오늘(1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18일부터 LG U+tv의 tvN 채널 번호가 17번에서 3번으로 변경된다. 이외 tvN은 KT olleh tv 3번, SK Btv 3번, skylife 20번에서 만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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