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키, 뉴스 진출에 초긴장…“연습할수록 실수할 거 같아”
그룹 샤이니 키가 생방송 뉴스 진출에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닝 뉴스돌’ 키의 생방송 뉴스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할 때마다 경제 뉴스에 등장하며 ‘뉴스가 사랑하는 아이돌’로 떠오른 키는 MBC ‘뉴스투데이’ 출연을 제안받아 일일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뉴스 생방송을 앞둔 키는 낯선 모습을 보인다. 평소 긴장감과 담을 쌓았던 키가 뉴스 대본을 들고 경직된 자세로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것. 키 역시 긴장한 자신의 모습이 낯선 듯 “신곡 ‘가솔린’ 첫 방 때도 긴장 안 했는데”라며 한숨을 내쉰다.   키는 정영한 아나운서의 일대일 속성 과외를 받으며 뉴스 읽기 연습을 거듭한다. 그러나 리허설 중 마주한 숫자 지옥에 식은땀을 흘리며 “연습할수록 더 실수하는 것 같다”며 멘탈 붕괴를 호소한다.   급기야 키는 생방송 직전 “난 괜찮아”라며 주문을 외우고, 발까지 동동 구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키가 부담감과 긴장감을 이겨내고 생방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MBC 나 혼자 산다 나혼산 샤이니 키 뉴스투데이 뉴스 데뷔 뉴스
2022-09-23 09:11
‘나혼산’ 키, 생방송 뉴스 입성 “샤이니 데뷔 날 기분”
샤이니 키가 ‘뉴스돌’로 거듭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 샤이니 키는 MBC ‘뉴스투데이’ 생방송에 초대받아 직접 출연, 뉴스돌의 면모를 보인다.     키는 최근 ‘뉴스가 사랑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집 앞 텃밭을 가꾸는 모습 등 ‘나혼산’을 통해 보여준 일상들이 뉴스 자료 화면으로 여러 차례 등장했던 것. 이는 실제 뉴스 출연으로 이어졌다. 키는 이날 ‘나혼산’에서 “뉴스 생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키는 “샤이니 데뷔 날 기분을 느낀다”며 뉴스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으로 온몸이 빳빳하게 굳는가 하면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새벽 2시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에 잠을 못 이룬 키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최대한 샤프하게 보여야 한다”며 복근에 힘을 빡 준 슬라이드 운동과 흥 분출 트위스트 운동 등 부기 탈탈 체조 2종 세트에 몰입한다.   키의 뉴스 생방송 현장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혼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나혼산 나 혼자 산다 키 샤이니 키 키 생방송 뉴스
2022-09-22 13:19
샤이니 키, 아침뉴스 진행자로 깜짝 변신 '이런 모습 처음이야~'
  남성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아침뉴스 진행자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키는 16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 "안녕하세요, 샤이니 키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키는 '나 혼자 산다' 출연분 영상으로 뉴스에 무려 5번이나 등장해 직접 스튜디오에 나오게 됐다. 키는 "'나 혼자 산다'에서 출연자들과 '이러다 다같이 뉴스에 나가겠다'고 했었는데 제가 지금 생방송을 하고 있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키는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 작품 재가동, 창경궁 야연, 솔로 정규 2집 발매 소식 등을 능숙하게 뉴스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아침뉴스 샤이니 아침뉴스 진행자 남성그룹 샤이니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2022-09-16 10:23
[일간스포츠x뮤빗] 블랙핑크 ‘세계 제일!’ 베스트 콘셉트 장인
‘블랙핑크 더 베스트!’ 블랙핑크가 콘셉트에 가장 진심인 아이돌 그룹에 선정됐다.   블랙핑크가 일간스포츠와 뮤빗의 위클리 초이스 ‘콘셉트 장인 아이돌은?’(Which idol makes comebacks with the best concepts?)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K팝 플랫폼 뮤빗을 통해 진행한 투표에서 총 37만5841표 중 18만305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때부터 대형 신인그룹으로 유명세를 톡톡히 했다. 기존의 걸그룹과 차별화한 확고한 콘셉트를 보여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쑥쑥 성장했다. 그룹의 이름으로 알 수 있는 여성성을 상징하는 핑크에 블랙으로 부정하는 의미를 더한 콘셉트를 매 앨범마다 쏙쏙 대입시키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랑을 노래할 때 나이에 맞는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어둡고 짙은 감성의 힙합을 녹여내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래서 블랙핑크를 소개할 때 ‘걸크러시’와 ‘러블리’가 공존한다.   16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매하는 두 번째 정규앨범 ‘본 핑크’(BORN PINK) 역시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는 콘셉트로 선보인다. 앞서 공개한 ‘핑크 베놈’(Pink Venom)에서 보듯 밝음과 어두움,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블랙핑크만의 콘셉트가 정규 2집을 관통할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뒤를 이어 콘셉트에 ‘진심 오브 진심’인 샤이니가 2위를 기록했다. 샤이니는 총 14만9839표를 얻었다. 위클리 초이스에 참여한 국가별 팬들의 성향을 분석하면 아시아에서 최다 투표가 발생했다. 과반을 훌쩍 넘는 28만8229표가 아시아 전역에서 고루 나왔다.   특히 대한민국(9만7808표)과 필리핀(9만1953표)이 콘셉트 장인을 알아보는 이번 투표에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블랙핑크, 샤이니는 물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트와이스 등 K팝을 견인하는 4세대 아이돌 그룹에 고루 한 표를 던졌다.   아시아에 이어서는 유럽(30개국), 남미(16개국), 북중미(3개국) 순으로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일간스포츠x뮤빗 블랙핑크 베스트 블랙핑크 샤이니 베스트 콘셉트 콘셉트 장인
2022-09-15 17:46
[OTT위크] 동방신기 창민-샤이니 민호의 ‘창민호의 버디버디’
seezn(시즌)의 오리지널 예능 ‘창민호의 버디버디’가 글로벌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창민호의 버디버디’는 연예계 대표 ‘운동돌’인 두 사람이 아름다운 절경의 사이판으로 떠나 골프와 여행을 즐긴다.   연예계 골프 고수로 소문난 민호와 더불어 베일에 감춰진 ‘골프 새싹’ 최강창민의 골프 실력이 공개되며, 특히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골프 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두 사람의 첫 해외 골프 여행에서의 남다른 브로맨스가 재미를 선사한다. 남다른 친분의 최강창민과 민호의 환상의 티키타카와 ‘운동돌’의 자존심을 건 골프 대결이 흥미를 자극한다. 촬영 일정상 우기가 겹쳐 비가 세차게 내리는 사이판의 궂은 날씨 속에서도 꿋꿋하게 대결을 이어가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   사이판 현지 고수와의 골프 라운드 대결을 앞두고선 극도의 긴장감을 표하는가 하면, 두 사람만의 작전을 짜는 모습까지 보이는 등 뜨거운 운동 열정을 내비친다.   ‘창민호의 버디버디’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6시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통신사 상관 없이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OTT위크 동방신기 버디버디 샤이니 민호 동방신기 창민 연예계 고수
2022-09-07 09:00
샤이니 키, 신곡 ‘가솔린’ 안무 영상 공개
‘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의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3일 유튜브 채널 슴피 플로어(SMP FLOOR)에는 키의 신곡 ‘가솔린’ 안무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한눈에 만날 수 있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솔린’은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한 힙합 댄스 곡이다. ‘에이리스트’(A-LIST)라는 가사에 맞춰 손으로 ‘A’를 만드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의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키는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샤이니 안무 안무 영상
2022-09-04 14:26
[리뷰IS] 화려 그 잡채… K팝의 새로운 키가 될 ‘가솔린’
“차갑다가도 최고 한계 이상 밟아대.”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정규 2집 ‘가솔린’의 가삿말이자 감상평이다.    키는 지난 30일 정규 2집 ‘가솔린’을 발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한계 이상의 열정과 매력을 뽐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넘치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키는 타이틀곡 작사에 직접 참여,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했다. 비유는 성공적으로 타올랐다. 타이틀 곡을 비롯해 앨범에 수록된 총 11곡은 음악에 대한 키의 열정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 충분했다. 그의 열정을 리스너들도 느꼈는지 키는 발매 하루 만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핀란드, 브라질, 호주, 칠레 등 전 세계 23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타이틀곡 음원은 예민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리듬으로 귀를 자극, 내적 댄스를 일으키고 뮤직비디오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으로 아찔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레트로하고 다채로운 재킷 이미지도 노래의 에너지와 일맥상통한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키의 파격 변신으로 가득하다. 재생 버튼을 누름과 동시, 키의 유연한 몸짓과 폭발적 군무는 보는 이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 번개 치는 광활한 대지 위 흙바닥을 기고, 거미를 연상하는 탈을 써 타오를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키는 어딘가 모르게 스산함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가솔린’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고전 공포 영화에서 찾았다고 한 그의 설명이 들어맞은 순간이었다. 또 키는 인간과 신의 경계에 선 모습으로 황금빛 비즈가 가득한 의상부터 마왕 같은 모습을 자아내는 블랙 착장, 하네스, 체인까지 작디작은 소품 모두를 완벽에 가깝게 소화했다. “나만의 왕국이나 세계를 가진 초월자”를 표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의상을 택했다고 밝힌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뮤직비디오 중후반 ‘깃발이 휘날릴 때 가슴이 벅차 와’라는 가사와 함께 순간적으로 달라지는 템포의 안무와 음악의 리듬, 분위기는 극적인 효과를 불러내기도 한다.     “결국 음악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살았고 ‘가솔린’이 그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키. 정전기에도 폭발하는 ‘가솔린’처럼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열정을 한껏 불태운 그의 경이로움에 절로 손뼉이 쳐진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리뷰IS 샤이니 샤이니 키 키 가솔린 가솔린 SM엔터테인먼트
2022-08-31 19:46
샤이니 키, 정규 2집 ‘가솔린’으로 아이튠즈 23개 지역 1위
샤이니 키가 정규 2집 ‘가솔린’으로 ‘만능 치트키’ 파워를 또 한 번 입증했다.   30일 발매된 키의 정규 2집 ‘가솔린’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핀란드, 브라질, 호주,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러시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그리스, 홍콩, 싱가포르, 튀르키예(터키), 몽골, 페루,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리투아니아 등 전 세계 23개 지역 1위에 올랐다.   ‘가솔린’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11곡이 수록돼 있다. 키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곡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아이튠즈 샤이니 지역 1위 브라스 사운드 드럼 사운드
2022-08-31 15:31
“살 만하고 들을 만하길”…샤이니 키의 정체성 눌러 담은 ‘가솔린’ [종합]
그룹 샤이니 키가 자신의 정체성을 꾹꾹 눌러 담은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30일 오후 키의 솔로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에 이어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자, 지난 2018년 정규 1집 ‘페이스’(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이다. 이날 키는 “‘배드 러브’도 정규 앨범으로 준비하고 싶었는데 너무 늦어질까 그러지 못했다. ‘배드 러브’ 준비할 때부터 ‘가솔린’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실제로 앨범을 발매하게 돼 기쁘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 정규 앨범에 11곡을 넣는 것이 드물지 않나. 열심히 준비했고 아끼려는 마음 없이 다 담았다. 레트로한 재킷 이미지도 인상적이지만 뮤직비디오도 잘 만들려고 애썼다.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 고민했고 다양하게 즐길만한 요소를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가솔린’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고전 공포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키는 “원래 타이틀곡으로 할 만한 노래가 없었다. 켄지 작가가 소녀시대 ‘포에버 원’(FOREVER 1)을 작업할 때 가서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키는 켄지 작가와 함께 ‘가솔린’의 작사에 참여했다. 그는 “타이틀곡을 작사하는 것 자체에 부담이 있었는데, 켄지 작가가 먼저 제안을 해서 공동으로 작업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이젠 자전적인 얘기가 들어가야 앨범에 생명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다. 다른 사람이 쓰는 사랑 얘기도 분명 필요하지만, 그것보다 레벨업하기 위해서는 자전적인 이야기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키는 NCT 제노와 함께한 수록곡 ‘빌런’(Villain)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천사 같은 캐릭터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면모를 살려 ‘빌런도 얼마든지 영웅화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보컬과 랩이 다 되는 제노와 같이 작업하고 싶어서 이 노래가 완성됐다. 내가 안 가지고 있는 걸 제노가 많이 가지고 있었다. 굉장히 허스키한 보이스가 있어 잘 어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가솔린’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을 묻자 키는 “나는 예능이나 SNS를 통한 게 결국에는 음악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살았다. 이번 ‘가솔린’이 그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음악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타이밍이 되지 않았나 싶다. 모든 방향이 우회하긴 하겠지만 결국에는 음악으로 돌아오는 타이밍을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트렌디함의 비결에 대해서는 “물론 내가 공부하는 것도 있지만. 동향을 빨리 살피는 경향이 있다. 20대를 따라간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 나이 안에서만 노는 사람은 되지 않아야지’라는 생각은 있다. SNS에서의 말투 등을 따라가려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샤이니 멤버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도 드러냈다. 키는 “온유도 솔로 앨범을 해본 입장에서 나를 잘 이해해주고 격려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15년을 달리게 하는 ‘가솔린’으로 팬을 꼽았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지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너무나 든든한 일”이라며 “또 내가 만든 앨범을 대중한테 내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 게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키는 “아티스트인게 1번으로 보이는 날이 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예능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음악적인 면이 다가오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며 “이번 앨범은 ‘새롭고 살 만하고 들을 만하다’는 말이면 됐다”며 궁극적인 목표를 전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키는 직접 작사에 참여,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했다.   ‘가솔린’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샤이니 키 솔로 가솔린 Gasoline 컴백
2022-08-30 15:18
샤이니 키 “소녀시대 ‘포에버 원’에 끼어 받은 ‘가솔린’…작사 부담스러웠다”
그룹 샤이니 키가 ‘가솔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키의 솔로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에 이어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자, 지난 2018년 정규 1집 ‘페이스’(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이다.   이날 키는 “원래 타이틀곡으로 할 만한 노래가 없었다. 엄청 찾다가켄지 작가에게 ‘타이틀 곡이 될 만한 곡 좀 써 달라’고 부탁했다. 켄지 작가가 소녀시대 ‘포에버 원’(FOREVER 1)을 작업할 때 나도 껴서 같이 써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이틀곡을 작사하는 것 자체에 부담이 있었는데, 켄지 작가가 먼저 제안을 해서 공동으로 작업했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타이틀곡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키는 직접 작사에 참여,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했다.   ‘가솔린’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샤이니 키 솔로 가솔린 Gasoline 컴백
2022-08-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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