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추돌사고' 양파 "천천히 회복 중..통증은 아직" 근황 공개
  가수 양파가 교통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양파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천히 회복 중입니다. 비밀로 하려했는데 괜한 걱정끼친 것 같아 속상"이라며 "마음 써준 팬들, 친구들 모두 고맙다. 더 염려되지 않게 종종 소식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파는 "아직은 통증으로 SIRI가 효자니 기척이 늦어도 이해해줘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파는 지난 8일 서울 한남대교를 지나던 중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양파의 차량은 전복됐고, 곧바로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한편 양파는 지난해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OST 'Happy End'를 발표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추돌사 양파 가수 양파 근황 공개 추돌 교통사고
2022-09-23 13:29
'후엠아이' 스윙스, ESTP형…"양파같은 사람"
후엠아이 래퍼 스윙스의 반전 성격이 공개된다.   지난 21일 방송된 '나를 찾는시간-후 엠아이(총괄디렉터 노승호, 이하 후엠아이)'에서는 레이블링게임, 성향 검증 카메라, 전문가 분석을 통해 스윙스의 MBTI를 알아봤다. '허세'로 대표되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는 달랐다. 스윙스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후배, 직원들을 잘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폭발적인 래퍼일 뿐만 아니라 추진력 있고 상대방을 경청하는 사업가 기질도 빛났다.   딘딘은 '쇼미더미니' 시즌2로 시작해 9년째 스윙스와 절친이다. 이미 자신을 "스윙스의 정신적 지주"라고 소개한 딘딘은 "스윙스는 허세가 많지 않고 오히려 겸손한 편"이라고 대중적 이미지와 실제 모습에 선을 그었다. 헤이즈 역시 "비포장도로 같은 사람"이라며 "정말 좋은 땅을 가지고 있는데 포장을 안 한다"고 스윙스의 가식 없는 면모를 강조했다.   또 딘딘은 "사실 마음이 여리다"며 "너무 걱정하지 않고 살면 좋겠다. 조금은 무디고, 조금은 편하게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요즘 굉장히 좋아 보인다"고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던 스윙스를 설명했다.   MBTI 결과는 ESTP, 수완좋은 활동가 형이다. 김재형 한국MBTI연구소 연구부장은 "카멜레온 같은 유형이다"고 설명했고, 박상희 심리전문가는 "스윙스는 굉장히 노력형 인물이다. 본인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높고 계속 발전을 하고 있다. 굉장히 다양한 면이 있어서 까도 까도 새로운 양파 같다"고 분석했다.    스윙스는 "아버지가 미국 개척교회에서 봉사했던 목사님이셨고, 부유했던 집안이 아니었다. 돈을 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돈을 어떻게 쓸 줄 몰라서 막 썼다. 이제는 똑똑하게 쓰려고 연구하며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22 09:04
양파, 2년 만의 단독 콘서트 '겨울 숨' 성료
  양파     가수 양파가 2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양파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겨울 숨'을 개최하고 오랜만에 관객들과 만났다.     본 공연에서 양파는 고품격 라이브로 관객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특히 '겨울 숨'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오롯이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제작됐다. 이에 대중 공연과 재즈, 클래식 공연의 매력이 모두 담긴 다채로운 콘서트가 펼쳐졌다.     양파와 함께 피아노 조윤성, 기타 박윤우, 베이스 황호규, 드럼 이상민, 바이올린 조윤성 세미심포닉 앙상블과 게스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까지 총 21인이 '겨울 숨'에 참여했다.     특히, 글로벌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이번 공연을 위해 오프닝 연주곡 ‘Los dos sostenidos'를 직접 작곡하고 전곡의 편곡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게스트 대니구와 함께한 무대는 관객들에게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양파 콘서트 '겨울 숨'은 오는 19일 오후 9시 온라인 송출 플랫폼 라이브앳을 통해 스트리밍되며 온라인 관객들에게도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19 22:19
양파, '사생활' OST 두번째 주자
    ‘보통의 꿈’   원조 음색 여신 양파가 JTBC 수목극 ‘사생활’의 두 번째 OST에 참여했다.   초고속 전개와 반전 ‘통수’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생활’. 속고 속이는 치열한 사기 대결 속에서도 인물 별로 촘촘하게 설정되어 있는 서사에 매료된 시청자들이 생활형 사기꾼 차주은(서현)의 꾼 인생사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양파가 지원군으로 나섰다.   14일 오후 6시에 공개된 ‘보통의 꿈’은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멀티플 부캐’로 살아가는 주은이 꿈꾸는 평범함을 그려낸 곡이다. 사기꾼 부모 사이에서 모태 사기꾼으로 태어나 일생을 거짓 ‘다큐’로 살아온 주은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평범한 일상을 갈망하는 내용을 담았다.   일상이 거짓과 사기로 물든 주은의 감성을 녹여낸 ‘보통의 꿈’은 극 중 인물의 진솔한 감정을 조곤조곤 말해주듯이 흘러간다. 원조 음색 여신 양파의 독보적인 보이스와 세밀한 기교를 통해 풍성해진 멜로디로 시청자들이 주은의 감정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사생활’ OST답게 참여하는 제작진 또한 ‘사기캐’를 자랑한다. 이태원 클라쓰 ‘돌덩이’, 나의 아저씨 ‘어른’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공감을 전하며 OST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프로듀서 박성일과 작사가 이치훈이 참여했다. 최강 조합으로 뭉친 이들이 만들어낸 ‘보통의 꿈’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서사에 한 층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14 21:55
[포토] 양파, 손인사 하며 퇴근
가수-양파   가수 양파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방송국 일정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0.08.27
2020-08-27 16:00
[포토] 양파, 눈웃음이 매력적
  가수 양파 가수 양파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방송국 일정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0.08.27
2020-08-27 15:58
[단독] 'FA 최대어' 양파, 김도훈 대표와 계약 '오랜 동반자이기에..'
  'FA' 최대어로 꼽히던 가수 양파가 결국 김도훈 작곡가 겸 RBW 대표와 손잡았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파는 최근 오랜 지인인 김도훈 작곡가 겸 RBW(레인보우브릿지월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RBW는 최근 매니지먼트 부문을 강화하면서 레이블 체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고, 양파는 이 레이블에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양파는 'FA' 최대어로 꼽히면서도 소속사 결정은 신중했다. MBC '나는 가수다'에서 '가왕'으로 등극한 뒤, 여유를 갖고 기획사 제안을 기다렸고 자신의 음악을 가장 잘 이해하고 꼼꼼하게 살펴주는 김도훈 작곡가와 계약하게 됐다. 양파는 2011년 4년 만의 컴백 당시에도 김도훈의 곡 '아파 아이야'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활동했다. 또한 2010년에는 티아라의 '왜 이러니'에 작사가로 참여하면서 곡을 쓴 김도훈과 손발을 맞춘 경험도 있다.   '나는 가수다'를 촬영 중이던 지난 2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는 "어렸을 때 생긴 회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제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거 같다. 회사를 결정하는데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있고, 회사는 돈을 벌어야 유지가 되는 입장이니 해야 될 음악이 있을 테고. 그 두 가지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힘들다"며 소속사 선택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양파와 계약한 RBW는 최근 사명을 바꾸고 공격적인 영입과 사업 확장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다.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이 대표를 맡아, 최근 마마무의 성공적 론칭을 이끌어내는 등 급성장 중이다. 궁합이 잘 맞는 양파의 영입은 그런 회사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인다. 엄동진 기자
2015-09-22 11:26
양파에겐 지적인 모습도 있다
2007년 여름 가요계의 키워드는 이효리도 비도 아니다. 어딜가나 양파(28·본명 이은진) 얘기로 가득하다.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한 10년차 발라드 가수. 하지만 본인은 "반토막도 못 채운 걸요. 6년은 빼야 된다"며 손가락 네 개를 펴보인다. 전 소속사와의 마찰 때문에 4년 활동 후 쉬어야 했던 6년. 한과 서러움 때문일까. 양파는 요즘 각종 인기차트에서 '사랑… 그게 뭔데'로 1등을 차지한 뒤 앙코르송을 부를 때마다 울음을 터뜨린다. 노래를 이어부르지 못할 정도의 '화장 범벅 눈물'의 주인공 양파를 취중토크에 초대했다. 사진=이영목기자 [ymlee@ilgan.co.kr]
2007-06-27 13:34
양파, 마치 주류 모델 같은 포즈로…
2007년 여름 가요계의 키워드는 이효리도 비도 아니다. 어딜가나 양파(28·본명 이은진) 얘기로 가득하다.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한 10년차 발라드 가수. 하지만 본인은 "반토막도 못 채운 걸요. 6년은 빼야 된다"며 손가락 네 개를 펴보인다. 전 소속사와의 마찰 때문에 4년 활동 후 쉬어야 했던 6년. 한과 서러움 때문일까. 양파는 요즘 각종 인기차트에서 '사랑… 그게 뭔데'로 1등을 차지한 뒤 앙코르송을 부를 때마다 울음을 터뜨린다. 노래를 이어부르지 못할 정도의 '화장 범벅 눈물'의 주인공 양파를 취중토크에 초대했다. 사진=이영목기자 [ymlee@ilgan.co.kr]
2007-06-27 13:33
앙파, 기자님도 한잔 하셔야죠
2007년 여름 가요계의 키워드는 이효리도 비도 아니다. 어딜가나 양파(28·본명 이은진) 얘기로 가득하다.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한 10년차 발라드 가수. 하지만 본인은 "반토막도 못 채운 걸요. 6년은 빼야 된다"며 손가락 네 개를 펴보인다. 전 소속사와의 마찰 때문에 4년 활동 후 쉬어야 했던 6년. 한과 서러움 때문일까. 양파는 요즘 각종 인기차트에서 '사랑… 그게 뭔데'로 1등을 차지한 뒤 앙코르송을 부를 때마다 울음을 터뜨린다. 노래를 이어부르지 못할 정도의 '화장 범벅 눈물'의 주인공 양파를 취중토크에 초대했다. 사진=이영목기자 [ymlee@ilgan.co.kr]
2007-06-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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