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출신 정중지, 지난 9일 사망...모친이 비보 전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정중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정중지의 모친은 지난 20일 트위터를 통해 아들의 부고 소식을 알렸다. 모친은 "지금 기분이 뭐라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아들이 지난 9일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을 전했다. 아울러 고 정중지의 영정 사진을 올려놓은 뒤, 지난 11일 발인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故 정중지는 지난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64위로 오디션에서 탈락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정중지 엠넷 프로듀스101
2022-09-23 07:30
방탄소년단, '2021 MAMA' 4개 대상 싹쓸이 "팬 여러분 감사"
하이브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MAMA'에서 대상 4개 포함 다관왕에 올랐다.   11일 경기 파주 CJ ENM 센터에서 '2021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1부 끝에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앨범'을 받았다는 내용과 2부 끝에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받았다는 영상이 짧게 지나갔다.   3부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수상은 계속됐다. '버터'로 '송 오브 더 이어'를 받았고 올해의 가수상까지 휩쓸었다. 멤버들은 VCR로 "노래를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퍼포먼스 들려드리겠다"고 했다.   멤버들은 현재 장기 휴가 중이다. 대상 4개를 포함해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TOP10, 틱톡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추가했고 총괄 프로듀서 방시혁,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룸펜스, 방탄소년단의 앨범을 디자인한 뮤 등도 수상자가 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11 22:32
‘쇼미더머니10’,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화제성ing”
사진=Mnet 제공 사진=Mnet 제공 역시는 역시다. Mnet ‘쇼미더머니10’이 방송 5회만에 유튜브 영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쇼미더머니10’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1억 뷰(10월 30일 Mnet TV 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달성했다. 힙합 팬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쇼미더머니10’은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장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첫 주부터 콘텐트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 예능 부문 2위로 단숨에 진입했고, 10월 3주차까지 예능 부문 TOP3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TV화제성 부문에서도 방송 첫 주만에 바로 2위로 진입했고, 10월 4주차에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비드라마 TV 화제성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쇼미더머니10’은 지난 5회 방송에서 팀래퍼 캐스팅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4팀 체재의 닻을 올렸다. 다가오는 방송에는 팀 매칭에 성공한 20인의 래퍼들이 꿈의 무대인 ‘음원 미션’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5일 방송에 앞서 프로듀서 팀별 ‘음원 미션’ 미리듣기 영상이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짧은 미리듣기지만 각 팀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Mnet ‘쇼미더머니1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강혜준 기자 kang.hyejun@joongang.co.kr  
2021-11-03 15:40
언니댄서 신드롬 일으킨 Mnet ‘스우파’, K댄스 새 장 열다
'우승팀'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잘 봐, 언니들은 이제 시작이다.”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가 26일 막을 내렸다. 생방송으로 펼쳐진 파이널 무대는 홀리뱅, 훅, 라치카, 코카N버터 등 4개의 크루가 치열한 혈전을 펼친 끝에 ‘홀리뱅’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3.5%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순간 최고 시청률 4.3%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1539 타깃시청률, 2049 남녀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로 신드롬급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고의 무대, 축제의 파이널   우승 타이틀은 홀리뱅이 차지했지만, 사실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덟 크루 모두가 승자였다. 누군가의 댄서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대중에 알려지고 큰 사랑을 받았다. 최종회는 댄서에 의한, 댄서만을 위한 무대의 화룡점정이었다. 스페셜 ‘퍼포먼스 음원’ 미션으로 각 크루만을 위한 신곡이 준비됐다. 선미, 사이먼 도미닉&로꼬, CL, 청하가 직접 크루에 곡을 선물하며 무대를 지원했다. 각 크루와 아티스트가 함께한 음원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net 제공 메인미션 ‘컬러 오브 크루’는 파이널에 오른 네 크루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줬다. 각 크루는 후회 없는 무대를 위해 끝까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이들의 메시지가 시청자들에 고스란히 전달되며 큰 감동을 일으켰다. 라치카는 견제로 시작했지만 끝내 화합하게 되는 스토리를 자신감 넘치는 왁킹과 라틴으로 표현했다. 코카N버터는 팀 컬러처럼 우직하게, 진심이 꽉 찬 퍼포먼스, 홀리뱅은 인간 내면에 있는 다양한 감정, 선과 악을 다크 섹시한 홀리뱅 무드로 풀어냈다. ‘엄마 댄서’인 아이키가 리더인 훅은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에게 바치는 감동섞인 무대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양보 없는 경쟁, 그러나 공유한 목표 ‘스우파’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탈락 크루가 나오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가 탄생하는 것이 결말이다. 약자라고 생각하는 댄서를 지목해 일대일로 맞붙는 ‘약자 지목 배틀’이 있었고, 상대의 속을 긁는 ‘예상 순위’를 매기기도 했다. 그러나 경쟁으로 인한 피로감보단 댄서들의 열정과 진정성에 응원이 더해졌다. 댄서들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거침없었지만, 패배 역시 깨끗하게 인정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사진=CJ ENM 제공 또한 이들은 우승보다 더 큰 목표를 함께 공유했다. 댄서가 단지 누군가의 무대를 빛내주는 조연이 아닌 스스로가 ‘주연’임을 보여주며 더 많은 댄서가 인정받고 당당해지길 바랐다. 그 무엇보다 춤에 진심이었다. 프라우드먼의 모니카는 참가 계기에 대해 “아직 조명받지 못한 숨겨진 댄서를 보여주고 싶다는 말을 듣고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전한 바 있다. 우승을 차지한 홀리뱅의 허니제이는 우승 소감으로 “대한민국 댄서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여기 함께한 여덟 크루 말고도 많은 댄서들이 준비됐다. ‘스우파’를 계기로 댄스계에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사진=Mnet 제공 #우리 모두가 삶의 주인공   ‘스우파’는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콘텐트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 종합 부문과 예능 부문 8주 연속 1위 석권,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TV화제성 9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셀럽들의 팬 인증과 각종 패러디가 쏟아졌고, Mnet TV 공식 유튜브 채널 계정에 게재된 스우파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23일 기준)는 약 3억4000만 뷰를 넘었다. 아티스트의 무대 주변인에 불과했던 댄서들은 중심에서 준비된 당당한 실력을 뽐낼 수 있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우파’는 우리 모두가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줬다”는 글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댄서들의 신나는 무대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댄서 팬덤’이 형성되자 방송가는 앞다투어 섭외에 나섰다. 벌써부터 다양한 활동들이 예고됐다. 댄서들은 JTBC ‘아는 형님’, SBS ‘런닝맨’ 등 국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전국 투어 콘서트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에도 참여한다. 서울, 부산, 광주, 창원, 인천, 대구 등 6개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27일 오후 예매가 시작되는 대구를 제외하고 전석 매진이다. 특히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모든 티켓이 완판됐다.     강혜준 기자 kang.hyejun@joongang.co.kr 
2021-10-27 13:41
CJ ENM 대표 이사 등 30일(오늘) 엠넷 오디션 순위 조작 사과문 발표
20191111018041 CJ ENM이 엠넷 오디션 순위 조작 논란 관련 사과문을 발표한다.    30일 CJ ENM 측은 "오늘 오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조작 관련 사과문 발표가 진행됩니다. CJ ENM 대표이사의 사과문 발표에 이어 관련 실무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고 밝혓다.   그동안 보도자료를 통해서 공식 사과문을 내던 CJ ENM이 갑작스럽게 당일 일정을 잡고 사과문을 발표하겠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어떤 대책과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19-12-30 08:59
엠넷 "수사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 [공식]
'프로듀스' 시리즈 포스터 Mnet이 '프로듀스' 시리즈 순위 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Mnet 측은 3일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시청자와 팬 여러분들 및 연습생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수사에 성실한 자세로 협조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도 취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안과 쇄신대책 및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아무 잘못 없는 아티스트들과 연습생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시청자와 팬 여러분들 및 연습생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수사에 성실한 자세로 협조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도 취할 것입니다.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안과 쇄신대책 및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아무 잘못 없는 아티스트들과 연습생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연지 기자  
2019-12-03 18:15
엑스원 정산 0원?…엠넷 "정산 시기 아직 안됐다"
그룹 엑스원 멤버들. [Mnet 제공]순위 조작 의혹으로 '프로듀스101' 시리즈 제작진이 구속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발돼 지난 8월 데뷔한 그룹 엑스원(X1)이 엠넷(Mnet)으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엠넷 측은 아직 정산 시기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지난 11일 스포츠서울은 엑스원이 아직 CJ ENM과 계약서를 쓰지도 않은 상태인데 정산이 단 한 번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로듀스' 종영 직후 순위 조작 의혹이 제기됐지만, CJENM은 엑스원의 데뷔를 강행했고, 일부 멤버 소속사는 조작 의혹이 해소된 뒤 계약서를 쓰겠다는 뜻을 CJ ENM에 전했다. 이 때문에 몇몇 멤버들은 CJ ENM과 계약서 없이 활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이날 "엑스원 멤버들이 아직 정산을 받지 못한 건 첫 정산 시기가 아직 안 됐기 때문이다"라며 "일정에 맞춰서 정산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엑스원은 '프로듀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8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을 발매해 57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지난 5일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 '프로듀스' 제작진 2명이 사기와 업무 방해,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되면서 엑스원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엑스원에는 순위 조작 정황이 포착된 멤버가 세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스' 제작진은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순위 조작 혐의에 대해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 PD가 수십 차례에 걸쳐 연예기획사들로부터 1억여 원의 술 접대를 받은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2019-11-12 10:23
경찰, 엠넷 '프듀X' 조작 논란 내사 착수…"사실관계 파악 중"
[사진 엠넷]경찰이 최근 불거진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한 내사에 들어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프듀X 방송 조작 의혹에 대해 전날 엠넷에서 수사 의뢰를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라고 27일 밝혔다.     프듀X 방송 조작 의혹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유력 데뷔 주자로 점쳐진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 아울러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논란은 커졌다.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제작진에 대한 고소·고발을 예고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까지 나서 엠넷을 비판하고 검찰 수사를 촉구하면서 파장은 확산했다.     이에 프듀X 제작진은 지난 24일 "방송 종료 후 최종득표수에서 일부 연습생 간 득표수 차이가 동일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됐고 확인 결과 X를 포함한 최종 순위는 이상이 없었으나 방송으로 발표된 개별 최종득표수를 집계 및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득표수로 순위를 집계하고 각 연습생의 득표율도 계산해 복수의 방법으로 검증했다"며 "그러나 해당 제작진이 순위를 재차 검증하는 과정에서 득표율을 소수점 둘째 자리로 반올림했고 이 반올림된 득표율로 환산된 득표수가 생방송 현장에 전달됐다. 이 과정에서 순위의 변동이 없었음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의 해명에도 방송사인 엠넷은 26일 공식입장을 내고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공신력 있는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사가 자사 프로그램 제작진을 상대로 수사를 의뢰한 것은 초유의 일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7-28 09:34
[단독] MAMA, 12월 2일 개최 "4년 연속 홍콩 간다"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가 12월 2일 홍콩 개최를 확정했다. 22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MAMA는 12월 2일 개최된다. 장소는 역시 홍콩이다. 2012년 이후 4년 연속 홍콩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게 됐다. 한 관계자는 "2일과 3일 중에 결정했다. 장소 역시 이젠 MAMA는 홍콩이라는 기대가 있고, 대규모 공연을 열기에도 가장 최적화 됐다고 판단했다. 날짜와 장소를 확정짓고 맹렬히 시상자를 섭외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MAMA는 CJ E&M의 주최로 진행되는 음악 시상식이다. 처음으로 개최된 1999년에는 이름이 '1999년 엠넷 영상 음악 대상'이었다. 2회에는 '엠넷 뮤직 비디오 페스티벌'로 명칭을 바뀌었고, 2004년에 개최된 6회부터는 시상식의 통합으로 '엠넷 KM 뮤직 비디오 페스티벌'로 이름이 또 바뀌었다. 2006년 8회부터는 뮤직 비디오가 아닌 대중 음반 전반에 대한 시상식을 하기 위해 '엠넷 KM 뮤직 페스티벌'(MKMF)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지금의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가 된 건 2009년부터다. 2010년에는 처음으로 장소를 해외로 옮겼다. 2012년부터는 3년 연속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태양이 올해의 노래상·남자가수상, EXO가 올해의 가수상·올해의 앨범상, 아이유가 여자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엄동진 기자
2015-09-22 08:07
엠넷-김종학, 만화 ‘오디션’ 드라마화 결정
만화 '오디션'이 김종학 프로덕션과 엠넷에 의해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케이블채널 엠넷은 드라마 제작 이유에 대해 "만화 '오디션'과 '슈퍼스타K2' 속 서바이벌 토너먼트 형식으로 모양새가 비슷하고, 마침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엠넷 '슈퍼스타K2'는 방송이 끝난 지금까지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김종학 프로덕션에 따르면 드라마 '오디션'은 내년 여름 방영을 목표로 한다. 지상파 편성은 아직 협의 중이며 현재 아이돌 그룹 출신 연기자 중 일부가 캐스팅 물망에 올라와 있다. 주연급 역할 중 두 명 정도는 실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계획이기 때문에 '슈퍼스타K2'의 오디션 붐이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만화 '오디션'은 4명의 개성있는 주인공들이 재활용 밴드를 결성한 뒤 오디션에 참가하여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는 내용이다. 천계영 작가의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연재한 작품으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주현아 인턴기자 사진출처='오디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캡처
2010-11-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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