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종영 앞둔 강태오 “이대로 이준호 보내기 섭섭한데요”
배우 강태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강태오가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을 통해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마지막 촬영장에서의 귀여운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태오는 “‘우영우’는 촬영을 하면서도 좋은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런데 작품으로도, 저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생한 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만들어준 건 모두 시청자분들 덕분이다. 이 사랑을 어떻게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지 궁리하고 또 고민하겠다. 다시 한번 ‘우영우’와 이준호를 애정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태오는 “극 중 영우가 준호와 함께 쿵짝짝 발맞춰 회전문을 통과했듯 저 역시 이상한 변호사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회전문을 통과한 것 같다. 저에게도, 시청자분들에게도 웃음이 나는 그리고 항상 우리의 곁에 머물러 있는 ‘우영우’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강태오는 우영우(박은빈 분)와 교감하며 낯선 감정에 빠져드는 이준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초반 이준호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해 점차 영우를 향해 직진 매력을 선보이면서부터 시청자들의 설렘과 몰입도를 이끌었다.   또한 ‘섭섭한데요’, ‘내가 돼 줄게요. 변호사님의 전용 포옹 의자’ 등 매회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그동안의 인생 캐릭터를 뛰어넘는 열연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8일 오후 9시,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우영우 강태오 종영 소감
2022-08-18 13:57
‘우영우’ 하윤경 “‘봄날의 햇살’ 별명 영광…그런 사람 되고파” 종영소감
배우 하윤경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하윤경은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의 로스쿨 동기이자 한바다 동료 최수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최수연은 우영우에게 따끔한 조언과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하윤경은 이런 최수연 역을 특유의 똑 부러지는 말투와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완성, ‘봄날의 햇살’, ‘춘광좌’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윤경에게 있어서도 ‘우영우’는 매우 특별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오디션 없이 캐스팅된 작품이자 많은 사랑과 멋진 별명까지 얻게 된 작품인 것. 하윤경은 “지칠 때 만난 소중한 작품”이라며 운을 띄웠다.   본인이 맡은 최수연 캐릭터에 대해 하윤경은 “처음엔 흔하게 나오는 주인공 친구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대본을 받아볼수록 수연이는 어마어마하게 멋진 인물이었다. 다양한 감정과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수연이를 너무 다정하거나 너무 세 보이지 않게 강약을 조절하려고 노력했다”며 연기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한 흔적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에 대해 “너무 영광이다. 사실 그 별명은 내가 아니라 수연이 거지만, 나를 그렇게 불러주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따사롭고 건강하고 정의롭고 싶어하는 수연이처럼 되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그는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좋은 제작진들, 배우들을 만나 촬영 현장에서도 즐거웠는데 결과까지 좋아서 행복하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만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윤경은 “이 빛나는 기억만으로도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연이가 어떤 선택을 할지, 어떻게 성장하는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 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영 하윤경 최수연 봄날의 햇살
2022-08-18 13:45
함태인 ‘우영우’ 마지막회 출연…예측불가 서사 안고 온다
배우 함태인이 ‘우영우’ 마지막회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소속사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함태인은 18일 방송되는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16회 에피소드에 출연, 우영우와 이준호(강태오 분)와 애정 전선 속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그는 우월한 피지컬과 젠틀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아우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배우 함태인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 ‘인천상륙작전’,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남다른 신체조건과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실력파 배우로서 매력을 거듭 드러내고 있는 그가 대세 드라마 ‘우영우’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종회는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함태인 우영우
2022-08-18 10:16
[차트IS] ENA ‘우영우’ 종영 하루 앞두고 시청률 13.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을 하루 앞둔 가운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15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13.8% 수도권 15.5%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7.2%로 전 채널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영우(박은빈 분)을 위한 최수연(하윤경 분)과 권민우(주종혁 분)의 의리와 용기가 빛났다. 한바다는 해킹을 막지 못해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온라인 쇼핑몰 라온을 변호했다. 장승준(최대훈 분)과 한 팀을 이룬 신입 변호사 우영우, 최수연, 권민우의 눈부신 활약과 동기애는 감동을 안겼다.   같은 날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9%,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전국 가구 기준 2.2%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차트IS 우영우 우영우 최종회 박은빈
2022-08-18 09:29
‘우영우’ 시즌2 나올까? “현재 논의 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가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에 있다.    17일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시즌2 제작과 출연진 라인업 모두 현재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이상백 대표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우영우’의 시즌2를 제작할 것이라며 “희망 골든타임은 2024년쯤”이라는 계획을 드러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대표는 “출연진과 제작진의 스케줄 조율이 쉽지 않아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라면서도 “이변이 없는 한 구성원들의 90% 이상은 그대로 가자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6월 29일 첫 방송 이후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고 최고 15.8%(전국 유료가구 기준)이라는 수치를 달성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우영우’는 이번주 방송되는 15,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시즌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시즌2 ENA
2022-08-17 18:29
종영 앞둔 ‘우영우’ 3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청시간 1위
최종회만을 남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이 발표한 17일 최신 순위를 보면 ‘우영우’는 8월 둘째 주(8∼14일) 6936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우영우’는 다섯 번째로 해당 부문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6월 29일 공개된 ‘우영우’는 방송 첫 주 10위권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다음 주인 7월 둘째 주(4∼10일) 1위에 올랐고, 셋째 주(11∼17일)에도 1위를 지켰다. 넷째 주(18∼24일)에는 스페인 시리즈 ‘알바’에 밀려 2위로 내려왔지만 다섯째 주(25∼31일)에 다시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고 8월 첫째 주(1∼7일)와 두 번째 주까지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 매주 주간 시청 시간이 늘어나면서 드라마는 새 기록을 세우고 있다. 처음 시청 시간이 집계된 7월 둘째 주에는 2395만 시간, 셋째 주에는 4558만 시간, 넷째 주에는 5507만 시간, 다섯째 주 6563만 시간, 8월 첫째 주에는 6701만 시간, 둘째 주에는 6936만 시간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8일 아쉬운 막을 내린다.   넷플릭스 드라마 시청 시간에는 tvN 동시공개작 ‘환혼’이 4위(1784만 시간), 오리지널 시리즈 ‘모범가족’이 9위(706만 시간)로 8월 둘째 주 비영어권 드라마 시청 시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비영어권 시청시간 비영어권 시청시간 우영우 우영우 넷플릭스 넷플릭스 환혼 모범가족
2022-08-17 09:56
‘우영우’ 강태오-박은빈 이별 후 애틋한 눈빛 포착
박은빈, 강태오가 이별 후유증을 겪는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측은 16일, 제주도 출장에서 돌아온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서로의 빈자리를 애써 모른 척하지만 허전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두 사람. ‘고래커플’ 로맨스의 결말이 궁금해진다.   지난 방송에서 우영우와 ‘한바다즈’는 제주도로 단체 출장을 떠났다. 황지사의 문화재 관람료 징수에 대한 부당 이익금 반환 청구 소송을 맡게 된 것. 그리고 그들은 저마다의 각성과 변화를 맞았다. 특히 우영우는 이준호 누나와의 만남에서 가슴 아픈 현실을 마주했다.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결코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생각에, 우영우가 선택한 것은 이별이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돌아서는 우영우와 홀로 남겨져 눈물을 흘리는 이준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우영우, 이준호의 이별 후 일상이 담겨있다. 고래 이야기를 나누던 점심시간을 이젠 각자 보내는 두 사람. 자신의 방에서 ‘혼밥’ 중인 우영우는 다른 직원들에게 둘러싸여 식사 중인 이준호의 모습과 대비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블라인드 틈으로 이준호를 훔쳐보는 우영우의 쓸쓸한 눈빛도 포착됐다. 가슴 아픈 말로 이별을 통보했지만 한번 피어난 마음은 쉽게 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유도 모른 채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준호의 마음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 우영우의 시선을 느낀 듯 고개를 돌린 그의 눈빛이 애틋하다. 다시 마주 선 우영우와 이준호, 과연 이준호는 우영우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15회에서 한바다는 ‘스피어피싱’ 피해로 인해 4천만 건의 개인정보를 유출, 과징금 3천억 원을 부과받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의 의뢰를 받는다. 자리를 비운 정명석(강기영 분)을 대신해 장승준(최대훈 분)이 신입 변호사들과 사건을 맡는다.   ‘우영우’ 제작진은 “우영우, 이준호가 이별 후폭풍을 맞는다. 두 사람이 이대로 아픈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별할지, 조금 더 용기 내어 진심을 전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또한 “정명석 없이 역대급 사건을 마주하게 된 신입 변호사들의 활약과 성장도 주목해 달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우영우 박은빈 강태오
2022-08-16 09:56
‘우영우’ 해피엔딩 맞을까?…이번 주 아쉬운 종영
‘우영우’가 시청자들의 아쉬움 속 이번 주 종영한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뒀다. 시청자들은 ‘우영우’가 방송되는 수, 목요일을 뜻하는 ‘우요일’이 없어지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시즌2 제작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 15.8%…마지막 회 시청률 20% 넘을까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고, 대중들에게는 낯선 케이블 채널 ENA에 편성돼 초반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첫 방송 이후 입소문을 타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6월 29일 0.9%(닐슨코리아)로 출발한 시청률은 3회 만에 4%를 돌파했으며, 7회에는 11%를 넘어섰다. 이후 배우 구교환이 특별출연한 9회는 15.8%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최근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드라마들이 5%대 시청률도 기록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치다. 보통 마지막 회 시청률이 가장 잘 나온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영우’의 16회 시청률은 20%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 판례 각색해 여성·노인·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 다뤄 ‘우영우’에서 다룬 사건들은 잊고 있었던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불러일으켰다. 사건들은 변호사들이 실제 경험을 쓴 에세이 속 판례들을 각색한 것. 여성 권고사직 사건은 1999년 농협 사내부부 해고 사건, 문화재관람료 사건은 2019년 통행료를 폐지한 천은사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드라마에서 대부분의 사건은 훈훈하게 마무리됐지만, 현실에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차별이나 장애에 대한 시선, 어린이 인권 등에 대한 문제들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사회적인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도 보였다.   법정 사건 속 주인공들도 주목을 받았다. 우영우가 변호를 맡은 이들은 치매 남편을 돌보는 70대 노인부터 탈북민, 성소수자, 어린이, 영세업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었다. 이에 대해 드라마를 집필한 문지원 작가는 “‘우영우’를 통해 보여준 자폐 스펙트럼 장애뿐 아니라 기존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인물들과 이야기를 작품에 등장시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우영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김밥, 고래의 인기   ‘우영우’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우영우(박은빈 분)가 어느 드라마 주인공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그려졌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자폐를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려는 경향이 있었다면, ‘우영우’는 남들과 조금 다르지만 동등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폐 주인공에게 접근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미디어가 발달장애를 그려온 시각을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 중 우영우는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믿음직스럽다며 김밥만 먹길 고집하고, 고래에 집착해 고래에 대한 설명을 마치 랩 하듯 읊는다. 이런 우영우의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시청자들은 우영우를 보고 김밥을 사 먹는 데 이어 극 중 우영우 아빠의 김밥집 촬영공간인 음식점을 방문해 후기를 올리고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박은빈 종영
2022-08-16 09:30
‘우영우’ 대본집도 핫하다…예약 판매 하루 만에 5000부 돌파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대본집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문지원 작가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무삭제 대본집은 지난 1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하루 만에 5000부 이상 판매됐다.   이에 따라 ‘우영우’ 무삭제 대본집 2권은 12일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와 11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두 권을 합친 판매량은 베스트셀러 최상위권 수준이다.   대본집에는 문지원 작가가 우영우의 이름을 지은 과정부터 고래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던 ‘다른 무언가들’의 정체까지 드라마의 다양한 창작 비하인드가 담긴다. 대사와 지문을 통해 영상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드러나며 드라마의 실제 방영 장면과 대본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우영우’ 무삭제 대본집은 다음 달 15일에 정식 출간된다.   이세빈 인턴기자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무삭제 대본집 대본집 예약 판매 예판
2022-08-12 11:52
‘우영우’ 측 “故 박원순 모티브 주장? 지나친 해석과 억측”
‘우영우’ 측이 고(故) 박원순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를 방영했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측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12회 에피소드 역시 다른 회차와 동일하게 사건집에서 발췌한 내용이다”면서 “지나친 해석과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영우’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를 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가운데 지난 4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12회에 등장한 미르생명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내부부 직원을 희망퇴직 대상자로 삼았다. 이 중 여성 근로자에게 희망퇴직을 종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극 중 여성 근로자들은 소송을 제기했고 류재숙(이봉련 분)이 변호를 맡았다. 소송이 끝난 후 류재숙은 연탄 한 장을 읽으며 마무리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장면을 보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과거 비슷한 사건의 공동변호인으로 있었으며 2010년 연탄 배달 봉사 당시에 같은 시를 읊은 바 있다는 걸 근거로 “모티브 한 게 아니냐”란 의혹을 주장했다.   김다은 인턴기자박원순 시장 우영우 우영우 박원순 고 박원순 박은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2-08-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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