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유럽 게임쇼 ‘게임스컴 2022’서 기대작 3종 출품
  넥슨은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2022’에 기대작 3종을 출품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2’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신규 영상, 이미지 등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퍼스트 디센던트’, ‘베일드 엑스퍼트’,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PC,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루트슈터 장르 ‘퍼스트 디센던트’는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트리플 A급 게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3인칭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는 게임스컴 공식 페이지에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의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에서는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게임스컴 2022 행사 기간 중 ‘스팀’을 통해 체험판을 누구나 플레이 해볼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게임스컴 게임쇼 게임스컴 공식 넥슨 유럽 기대작 3종
2022-08-10 11:30
‘텐트 밖은 유럽’ 진선규, 스위스 상공에서 “플리즈” 외친 사연은?
유해진의 깜짝 선물 특집이 펼쳐진다.   10일 방송되는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고도 800미터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알프스부터 유해진만의 숨은 명소 등 황홀한 풍경이 찾아온다.   유럽에서의 캠핑 둘째 날, 유해진이 동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지난 3일 첫 방송에서도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며 스위스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유해진이 모든 게 처음인 동생들에게 스위스 패러글라이딩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위스는 패러글라이딩의 성지라고 알려져 있을 만큼 동화 같은 경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들이 패러글라이딩을 할 곳에서는 만년설로 뒤덮인 알프스와 인터라켄 전경이 내려다보인다고. 모두가 감탄을 연발했던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오늘 방송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진선규가 그간 보여준 적 없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패러글라이딩을 타기 전에는 “처음 타 본다”고 한껏 신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어 800미터 상공에서는 “플리즈”를 외쳐 웃음바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진선규가 마지막까지 환한 미소로 멋지게 비행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유해진의 원픽 스폿도 공개된다. 유해진이 직접 스위스의 골목골목을 달리며 찾아냈다는 그곳에는 아름다운 호수 뷰를 자랑하는 숨은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고. 이곳에도 동생들을 데려온 유해진은 직접 빙하 호수를 수영하며 자유로움을 만끽할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의 여유와 빙하 호수의 선명한 에메랄드 물빛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국에서의 한식 식재료 찾기 미션도 관전 포인트다. 멤버들은 캠핑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삼겹살 파티를 계획하지만, 식재료를 구해야하는 곳은 익숙한 우리나라가 아닌 스위스다. 과연 이들이 원하는 식재료 쇼핑을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텐트 밖은 유럽’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스위스 텐트 밖은 유럽 진선규 유해진 윤균상
2022-08-10 11:29
[백투더 2022 ⑤공격진] 유럽 진출 꿈꾸던 21세 박지성, 유럽 정복한 전성기 손흥민
일간스포츠는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2002년 대표팀과 현재의 대표팀을 비교하는 ‘백투더 2022’ 시리즈를 다섯 편에 걸쳐 연재한다. 20년 전 온 국민이 뜨겁게 하나 되어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던 기억은 그것을 추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지금까지도 에너지를 주고 있다. 2002년과 2022년의 대표팀을 포지션 별로 비교해 보면서 한국 축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랫동안 뛰어난 윙어를 배출했다. 한국 축구가 지금까지 이뤄낸 가장 위대한 성과인 월드컵 4강(2002 한·일 월드컵) 때에도 날개 공격수로 박지성(당시 21세)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다.     박지성은 2002년 월드컵 때의 플레이도 인상적이었지만, 이후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을 거쳐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면서 유럽 축구의 중심에서 활약한 한국인 레전드로 남았다. 요즘 어린 축구 팬들이 박지성을 ‘해버지(해외축구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의 초기 개척자이자 아버지 격이라는 뜻)’라고 부르는 이유다.    손흥민(30·토트넘)은 현재 EPL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다. 2021~22시즌 리그 득점왕에 올라 아시아 선수 최초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2022년 축구대표팀의 핵심이자 한국 축구 전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다. 2002년 역사상 첫 16강행에 도전했던 한국 대표팀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의 스쿼드를 상대 팀이 볼 때, 그 무게감이 크게 다르다. 바로 손흥민의 존재 때문이다.      포르투갈전 그림 같은 골, 박지성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 공격진의 중심은 사실 스트라이커 황선홍이 차지하고 있었다. 월드컵에서 누구보다 사연이 많았던 당시 34세 베테랑 공격수 황선홍은 한국의 첫 경기인 폴란드전에서 선제 결승 골을 터뜨리며 제 몫을 해냈다. 이 골은 황선홍의 월드컵 한풀이 골이기도 했다.     월드컵에서 톡톡 튀진 않았지만 거스 히딩크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괄목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주인공은 단연 박지성이었다.   대표팀 막내였던 박지성은 여드름 가득한 앳된 얼굴로 경기장 곳곳을 뛰어다니는 무서운 활동량을 보여줬다. 박지성이 역대 대표팀의 다른 윙어들과 차별되는 장점이 있다면 공수 양쪽에 모두 기여도가 높고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줬다는 것, 그리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 능력이다.     특별하게 화려하지 않은데도 경기를 마치고 돌아보면 결정적인 역할을 다 해냈음을 깨닫게 된다는 게 박지성의 특징이다. 그는 2002 한·일 월드컵 때부터 이미 ‘강팀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월드컵 본선 전에 열린 평가전에서 프랑스, 잉글랜드 같은 세계적인 강호를 상대로 골을 터뜨려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인 포르투갈전에서도 결승 골을 터뜨려 한국 축구의 숙원이던 16강 진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은 이영표의 크로스를 받아 가슴으로 한 차례 트래핑을 한 뒤 그 공을 그대로 때려 넣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같은 큰 무대에서 좀체 보여주지 못했던 테크니컬한 골이었고, 이 한 방으로 강호 포르투갈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무너졌다.     박지성은 지난달 열린 한·일 월드컵 20주년 행사에서 “2002년 월드컵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당연히 포르투갈전 골이다. 월드컵 무대에서 골을 넣는 건 모든 축구 선수의 꿈인데, 그 꿈을 어린 나이에 이뤘다”고 했다.     박지성은 월드컵 후 히딩크 감독이 부임한 에인트호번으로 가면서 유럽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한국대표팀의 많은 선수 중 박지성과 이영표를 선택해서 데려간 것도, 입단 초기에 네덜란드 무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던 박지성을 믿고 기다려 준 것도 히딩크 감독이었다.   박지성은 히딩크 감독에 대해 “'저분이 나를 지도하면서 나의 능력치를 어디까지 끌어낼까' 하고 기대하게 하는 감독이었다. 감독님을 위해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이유였다”고 말했다.    2002년 월드컵이 남긴 유산 중의 하나가 바로 박지성이다. 그는 히딩크의 믿음을 지렛대 삼아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했고, 후배들에게 ‘큰 무대’에 대한 강렬한 꿈을 심어줬다.   한국 축구의 현역 슈퍼스타, 손흥민   2000년대 축구 유망주들은 박지성이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세계적인 명문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는 것을 걸 보며 꿈을 키웠다. 그 꿈을 더 화려하게 이룬 후배가 바로 손흥민이다. 둘의 묘한 연결고리는 또 있다. 박지성의 대표팀 은퇴 무대였던 2011년 아시안컵이 손흥민에게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첫 무대였다.    손흥민은 이미 월드컵을 두 차례 경험했다. 처음 나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은 1무 2패에 그쳤다. 내용도 졸전이어서 팬의 질타를 받았다. 당시 막내 손흥민은 알제리전에서 골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벨기에전에서 패배한 뒤 분을 이기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한국이 2연패를 당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그러나 조별리그 마지막 독일전에서 2-0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며 거함을 무너뜨렸다. 손흥민은 멕시코전에 이어 독일전에서도 골을 넣은 뒤 그 어느 때보다 환호했고, 유니폼 가슴에 있는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에 입을 맞추며 눈물을 보였다.     손흥민은 과거 팬들과의 인터뷰에서 ‘선수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골을 넣으면 그다음 날 바로 잊자고 다짐하지만, 유일하게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넣은 골은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만큼 손흥민에게도, 축구 팬에게도 특별한 골이었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EPL에서 23골을 넣어 모하메드 살라흐(리버풀)와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골든부트를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참가하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은 그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대회다.     아직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가 발표되진 않았지만, 부상만 없다면 손흥민이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카타르 대회 본선을 누비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여전히 사람들은 20년 전 ‘4강 신화’를 이룬 축구대표팀을 그리워하고, 과거의 팀이 최고라 믿는다. 하지만 당시 멤버들은 “축구는 계속 발전한다. 지금 대표 선수들이 20년 전보다 기술적으로 더 뛰어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 증거로 이 선수의 이름을 말한다. 손흥민이다. 한·일월드컵 윙백으로 뛰었던 이영표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건 인류가 달에 착륙한 것과 마찬가지로 놀라운 사건”이라며 현재 한국 축구를 이끄는 손흥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보르도)와 황희찬(울버햄튼)까지 2022년 대표팀은 공격진 삼각편대가 모두 유럽파로 이뤄졌다. 공격에서만큼은 역대 최고라는 평가가 어색하지 않다. 이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카타르 월드컵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이은경 기자백투더 2022 ⑤공격진 손흥민 유럽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한국 대표팀 유럽 축구
2022-08-05 12:00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윤균상, 예측 불가 유럽 캠핑 시작
tvN ‘텐트 밖은 유럽’이 드디어 첫 방송된다.   ‘텐트 밖은 유럽’은 기차 대신 렌터카, 호텔 대신 캠핑장, 식당 대신 현지 로컬 마트를 찾아다니는 그 어디서도 소개된 적 없는 세상 자유로운 유럽 캠핑 예능이다.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오늘 방송에서는 유해진·진선규·박지환·윤균상 4인의 첫 만남과 유럽에서의 캠핑 첫날이 그려진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들은 서로 친숙하지만, 네 명이 모이는 것은 처음인 상황. 살벌한 작품 속 캐릭터들과는 달리 수줍게 등장하는 모습에 시작부터 웃음꽃이 핀다.   네 사람은 8박 9일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탈리아 로마까지 총 1482km의 여정에 오를 예정이다. 작은 렌터카와 한국에서 알뜰히 챙겨 온 캠핑 장비, 그리고 서로만이 주어진 전부다. 이들은 말 그대로 현지에서 직접 겪고 부딪히며 우당탕탕 캠핑기를 써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설렘을 가득 안고 스위스에 도착한 첫날부터 예상 밖의 난관이 이들을 맞이한다. 하나둘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천둥번개까지 치며 뜻밖의 악천후가 찾아온 것. 뿐만 아니라 노련한 캠퍼들에게도 쉽지 않은 영어 소통부터 혼돈의 공항 마중, 낯선 유럽에서 운전하기 등 수많은 현지 적응 미션이 네 사람 앞에 펼쳐진다.   하지만 그도 잠시, 환상의 케미스트리와 무한 긍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편안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언제 비 맞으며 인터라켄을 걸어보겠냐”라며 낭만을 찾아내고, 찰떡같은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웃음바다를 만든다. 과연 이들이 유럽에서의 첫 캠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밖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유해진의 인터라켄 시크릿 플레이스부터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명소, 그리고 유럽 속 캠핑장의 낭만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들 명소는 유해진이 “동생들을 꼭 데려가고 싶었다”고 언급한 곳들로, 평화로운 분위기부터 시각적 즐거움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tvN ‘텐트 밖은 유럽’은 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 유럽 캠핑
2022-08-03 14:20
‘유럽 이적설’ 이승우, ‘의정부고 이승우’ 직접 초대해 만났다
이승우(24·수원FC)가 남다른 팬서비스를 펼쳤다.   이승우는 지난달 3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끝난 대구FC와 K리그1 2022 25라운드 홈 경기를 뛰지 못했다. 지난 16일 열린 강원FC와 22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해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김도균 수원FC 감독도 올 시즌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캐슬파크의 왕’ ‘홈승우’라고 불린 이승우의 결장을 매우 아쉬워했다.   경기는 못 뛰었지만 이승우는 휘슬이 불리기 전에 하프라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의정부고등학교 학생 주현서 군과 만남이 있었기 때문. 의정부고는 졸업사진 촬영 때 그 해의 유명인이나 사건을 패러디한 의상과 분장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현서 군은 직접 제작한 이승우의 유니폼을 입고 엉덩이 춤을 추는 동작을 따라했다. 구단과 이승우가 직접 수소문해 주현서 군을 초대한 것. 김도균 감독도 “이승우의 인기를 실감하게 됐다. 이승우뿐 아니라 수원FC에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주현서 군에게 자신의 친필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했다. 주현서 군은 ‘진품’ 이승우 유니폼을 입고 시축했다. 시축한 뒤에는 이승우의 ‘댄스 세리머니’를 따라 해 경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승우는 주현서 군을 바라본 뒤 포옹을 나눴다. 경기시작 전에 팬 사인회를 개최했떤 이승우는 경기가 시작된 후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밀려드는 팬들의 사인, 사진 요청에 응답하는 팬 서비스를 펼쳤다.   한편, 이승우가 유럽 무대에 재도전한다는 이적설이 불거졌다. 스코틀랜드 매체 에든버러 뉴스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명문 하트가 바르셀로나(스페인) 출신 공격수 이승우에 3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김영서 기자  부고 이승우 의정 이승우 이승우 유니폼 유럽 이적설
2022-08-01 16:11
지소울, 북미 투어 순항… 첫 지역부터 전석 매진
아티스트 지소울(GSoul)이 북미의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지소울은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북미 투어 ‘지소울 2022 노스 아메리카 투어’(GSoul 2022 North America Tour)를 진행, 현지 팬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지소울은 밴쿠버, 토론토, 시카고, 뉴욕, 포스워스, 휴스턴,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시애틀까지 모두 11개 지역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지소울은 북미 투어 시작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진행한 유럽 투어 전석 매진에 이어 북미 투어의 첫 번째 지역 벤쿠버와 토론토까지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신화를 이어간 지소울은 글로벌 상승세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 또한 입증했다.   이번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지소울은 매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고, 공연 현장까지 모두 공개하며 국내의 팬들에게도 현장의 생동감을 전했다.   현 K팝 시장에서 독보적이라고 볼 수 있는 소울과 감성, 색깔로 대중들 사이 입소문 타고 있는 음악인 만큼 지소울은 이번 투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막강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무대 위 노래를 향한 진심과 감동을 전하는 뮤지션으로 활약한 지소울은 무대 밖에서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친숙한 이미지까지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북미 투어 북미 투어 전석 매진 유럽 투어
2022-07-31 12:56
'브라질 황금날개 계보' 네이마르 vs 비니시우스, 유럽 데뷔 후 4년 성적은?
  브라질 축구팀은 '삼바 축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발재간이 좋고 화려한 선수가 많다. 유독 공격진에서는 천재적인 발재간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네이마르와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브라질의 '황금 날개'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독일의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4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두 선수의 유럽 무대 초기 성적을 비교하는 네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둘은 모두 자국 브라질 리그에서 데뷔해, 스페인에서 첫 유럽 무대를 밟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네이마르가 '5년 선배'다. 브라질 산투스 FC에서 데뷔한 네이마르는 2013~14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팀 FC 바르셀로나(바르사)로 이적했다. 역시 같은 브라질 CR 플라맹구에서 데뷔한 비니시우스는 2018~19시즌 전 바르사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레알)로 이적했다.   유럽에서 첫 시즌은 네이마르의 '근소 우위'였다. 2013~14시즌 바르사는 리그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리오넬 메시와 알렉시스 산체스라는 유럽 최정상급 공격수를 보유한 팀이었다. 네이마르는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해 리그에서만 9골을 터뜨렸다. 시즌 전체로 보면 41경기 15골의 준수한 기록.    반면 비니시우스가 데뷔한 2018~19시즌 레알은 리그 3위를 기록했다. 비니시우스는 부상 등의 이유로 리그에서는 2골, 시즌 전체로 봐도 36경기 7골만을 기록하며 존재감이 미미했다.     두 번째 시즌은 네이마르의 '압승'이다. 2014~15시즌 네이마르의 폼은 그야말로 절정이었다. 바르사는 네이마르의 활약으로 리그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네이마르의 고질적 약점이던 '유리 몸'의 면모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시즌. 51경기에 출전해 39골을 기록했다.    비니시우스는 전반기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코로나 19등으로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제 몫을 해내지 못하며 38경기에 나와 5골만을 기록했다. 소속팀 레알은 라리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세 번째 시즌도 네이마르가 웃었다. 네이마르는 시즌 49경기 31골을 기록했다. 다만 직전 시즌에 비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었다. 특히 마무리 능력에 의문을 샀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음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었다.    비니시우스는 2020~21시즌에도 많은 기회를 받았으나 49경기에서 6골만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폼을 보였다. 레알 팬들 사이에서는 '실패한 영입'이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 시점.     반전은 네 번째 시즌에서 일어났다. 네이마르는 바르사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냈다. 45경기 20골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 하지만 리그를 제패하는 위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바르사 역시 리그 준우승, UCL 8강에 그치는 등 활약이 없었다.    반면 비니시우스는 알을 깨고 나왔다. 2021~22시즌 레알이 슈퍼컵, 리그, UCL을 우승하며 트레블을 달성하는데에도 엄청난 기여를 했다. 특히 UCL 결승전에서 결승 골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시즌 52경기에 나와 22골. 득점 기록뿐 아니라 경기력도 엄청나게 좋아졌다. 그라운드에서 팀의 승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네이마르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 비니시우스는 여전히 레알에 남아있다. 네이마르는 유럽 생활 초창기부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반면 비니시우스는 수 년의 인고 끝에 '대기만성형 선수'가 됐다. 앞으로의 평가는 어떻게 달라질지 모른다. 브라질 대표팀 동료이며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로서, 후대엔 어떤 선수가 더 높은 평가를 받을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이동건 기자 movingun@edaily.co.kr         유럽 무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유럽 무대 시즌 49경기
2022-07-26 07:44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진선규-박지환-윤균상 훈훈 케미 눈길
tvN ‘텐트 밖은 유럽’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텐트 밖은 유럽’은 기차 대신 렌터카, 호텔 대신 캠핑장, 식당 대신 현지 로컬 마트를 찾아다니는 세상 자유로운 유럽 캠핑 예능이다.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4인의 모습이 담겼다. 반팔에 반바지, 걷기 좋은 운동화부터 햇빛을 가려줄 모자까지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차림을 한 네 사람은 유럽의 어느 골목 사이를 나서고 있다.     무언가 재밌는 대화를 나눈 듯 빵 터진 모습도 시선을 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고라니 성대모사와 유쾌한 대화로 웃음을 선사했던 만큼, 이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해진다.     네 사람 뒤로 보이는 이국적 풍경도 기대를 자극한다. 창문마다 녹음이 늘어져 있고, 생경한 양식의 돌벽이 늘어선 골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캠핑에 진심 한가득인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포스터를 넘어 방송에서는 어떤 풍경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tvN ‘텐트 밖은 유럽’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유해진 박지환 텐트 밖은 유럽 진선규 윤균상
2022-07-18 11:17
정의선 현대차, 올해 상반기 유럽시장 역대 최다 판매...전체 3위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반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15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1∼6월 유럽에서 현대차 26만3005대, 기아 29만3364대 등 총 55만636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2.6%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는 8.2% 늘었고, 기아는 16.8%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전 최다 판매는 2018년 상반기의 55만5062대였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계속되면서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이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오히려 판매량이 늘었다. 올 상반기 유럽 전체 시장 규모는 559만765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감소했다.   이런 실적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포인트 오른 9.9%로 4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1위는 점유율 24.1%의 폭스바겐그룹이었고, 2위는 스텔란티스(19.4%)였다. 르노그룹은 9.3%로 현대차그룹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내려앉았다.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유럽 전략형 모델인 기아 씨드로 7만8890대(일반 4만8594대,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 3만296대)가 팔렸다. 이어 기아 스포티지 7만2400대, 현대차 투싼 6만3242대, 현대차 코나 4만3680대, 기아 니로 4만2593대 등이었다.   전기차는 지난해 동기 대비 39.6% 늘어난 7만7975대가 팔렸다. 차종별로는 니로 EV 2만2889대, 코나 일렉트릭 1만8385대, 기아 EV6 1만5927대, 아이오닉 5 1만4801대 등이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현대차 유럽시장 유럽시장 역대 최다 판매량 상반기 유럽 정의선 기아
2022-07-15 16:44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X진선규 살벌한 캠핑 티저 첫 공개
‘텐트 밖은 유럽’이 네 남자의 살벌한 캠핑 첫 티저를 공개했다.     14일 tvN 신규 예능 ‘텐트 밖은 유럽’ 측은 오는 8월 3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담긴 첫 티저를 공개했다.   ‘텐트 밖은 유럽’은 기차 대신 렌터카, 호텔 대신 캠핑장, 식당 대신 현지 로컬 마트를 찾아다니는 그 어디서도 소개된 적 없는 세상 자유로운 유럽 캠핑 예능이다.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출연한다.   캠핑에 진심인 네 사람이 모인 만큼 볼거리는 물론 이들의 케미스트리도 시청 포인트다. 소문난 캠핑 러버인 맏형 유해진에 이어 캠핑 만렙백패커 박지환, 평소 차박이 취미라는 막내 윤균상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 캠핑을 배우고 싶어 하는 캠핑 초보 진선규까지 합세한다.   이 가운데 네 사람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티저가 공개됐다. 티저 속 유해진은 고라니 성대모사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에 빠뜨린다. 실제로 이들은 캠핑 도중 여러 다양한 동물들과 마주하며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맏형의 개인기에 폭소하고 있다. 이들은 편한 차림으로 먹거리를 가운데 두고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발길 닿는 대로 도착한 유럽의 자연 속에서 선보일 tvN ‘텐트 밖은 유럽’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유럽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 tvN
2022-07-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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