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유튜버 윤이버셜, 돌연 사망 "부고 계좌 어떻게 알려진건지.."
  제주살이를 하며 고양이를 돌보는 영상을 올려온 유튜버 윤이버셜(본명 김지윤)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이 부고 소식을 알렸다.   5일 윤이버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여러분, 윤이의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유족인 글 작성자는 "윤이가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윤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구독자분들께도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아 어려운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이의 장례는 가족들과 친척들만 참석하여 조용히 마무리했고, 오늘 오전 발인을 마치고 윤이를 떠나 보내주었습니다"라며 "떠나간 윤이가 평안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윤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부조 계좌는 다른 게시물이나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계좌는 어떻게 알려진건지 모르겠지만 저희랑 상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좋은 뜻으로 보내주셨던 분들은 좋은 마음으로 고양이들에게 사용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윤이버셜은 제주도에 거주하며 5마리의 길고양이를 돌보는 콘텐츠로 인기를 모았으며 구독자는 약 24만명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윤이버셜 유튜버 제주살이 고양이 집사 사망
2022-08-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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