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부친상 “위로와 배려 부탁”[전문]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부친상을 당했다.   6일 슈퍼주니어 공식 SNS에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치르게 돼 안내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소속사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지인분들과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어 “은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금일 예정된 ‘슈퍼 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 쇼 9: 로드 인 마닐라’ 공연을 위한 출국을 하지 못했다. 공연 관련한 내용은 현재 내부 협의 중에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추가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의 말씀드리며, 은혁이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덧붙였다.   이하 Label SJ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Label SJ입니다.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치르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지인분들과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은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금일 예정되어 있는 ‘슈퍼 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 쇼 9: 로드 인 마닐라’ 공연을 위한 출국을 하지 못했습니다.   공연 관련한 내용은 현재 내부 협의 중에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추가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공지를 드리게 된 점,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의 말씀드리며, 은혁이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슈퍼주니어 부친상 은혁
2022-08-06 10:32
‘주간아이돌’ 7월 개편…아이돌X팬 소통 강화 코너 신설
‘주간아이돌’이 7월 개편을 맞아 새 단장에 나선다.   ‘주간아이돌’이 개편 후 오는 7월 6일 첫선을 보인다. 이번 개편을 통해 ‘주간아이돌’은 아이돌 맞춤형 포맷과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변화를 선보인다.   먼저 100% 팬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순위 정하는 팬’(‘순.정.팬’)’ 코너가 탄생한다. ‘순.정.팬’은 팬이 정한 순위를 아이돌이 맞혀봄으로써, 팬과 아이돌의 소통지수를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코너다.     또 아이돌의 폭로 전쟁 ‘너에게 하고픈 말! 소리 질러~’ 코너도 개설된다. 이 코너는 아이돌이 서로를 지목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방식으로 멤버들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의 ‘위클리 플레이리스트’(Weekly Playlist) 코너는 확장판 버전의 ‘위클리 플레이리스트+’(Weekly Playlist+) 로 재탄생한다. 아이돌의 히트곡은 물론, 멤버들이 추천하는 수록곡, 커버 곡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그 노래에 얽힌 사연까지 공개한다.   ‘주간아이돌’의 시그니처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와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수리 센터’는 그대로 유지한다.   신상 코너들로 단장한 ‘주간아이돌’은 최근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2’에서 우승한 우주소녀와 첫선을 보인다. 개편된 ‘주간아이돌’은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30분 MBC M, 자정 MBC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주간아이돌 광희 은혁 아이돌 팬 소통 개편
2022-06-30 12:02
'놀토' 은혁X온유X수호 출격…치명적 걸그룹 댄스까지
가수 슈퍼주니어 은혁, 샤이니 온유, 엑소 수호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한다.   30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은혁, 온유, 수호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신동엽, 태연,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 키, 한해,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놀토’ 두 번째 방문인 수호는 도레미들을 충격에 빠뜨린 양심 고백을 했다. 첫 받아쓰기에서 정답 근접자 ‘원샷’을 받았는데, 그때 룰을 잘 몰라서 앞분들 받쓰를 보고 내용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악한 멤버들이 2년 전이라 공소시효는 지났다고 말하자, 수호는 “오늘은 정정당당하게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온유는 한해와 MBTI가 같다면서, 자신들과 정반대 성격인 키와의 관계에 대해 조언을 했다. “키에 맞추지 말고 본인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는 처방을 내려 공감을 얻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와 싱크로율 100%의 핑크빛 가발을 쓴 은혁은 예능 캐릭터로서 활약을 다짐하며 옆자리 김동현, 문세윤과 ‘가발팀’을 결성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이날은 제작진의 정면 승부가 펼쳐졌다. 게스트들과 같은 소속사 가수의 노래가 출제된 것. 자신만만한 게스트들 덕분에 모두가 조기 퇴근 기대감에 들뜬 상황, 예상치 못한 집안싸움이 벌어졌다. 은혁과 키가 받쓰 퍼포먼스부터 가사 내용까지 첨예하게 대립했다. 또한 도레미들은 100분 토론 버금가는 날선 공방도 벌이며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한해는 온유의 응원 속 받쓰에서 실력 발휘에 나섰다. 하지만 여전히 키를 신경 쓰는 모습에 온유는 동질감을 느낀 듯 한해를 다독이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수호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고집으로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고, 은혁은 예능 캐릭터에 빠져 웃음 사냥에 집중하는 등 게스트 3인방의 3인 3색 매력이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오늘 1위 후보는 누구’ 퀴즈가 나왔다. 역대급 퍼포먼스의 향연이 예상돼 열기가 달아올랐다. 몸을 던지는 구르기 댄스를 선보인 온유, 치명적 걸그룹 댄스를 소화한 수호는 물론, 돌발 행동도 서슴지 않으며 희극인의 면모를 대방출한 은혁의 존재감에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 ‘가발팀’과 ‘SM팀’의 댄스 배틀이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칼군무의 ‘SM팀’에 맞서 은혁은 소속사도 버린 채 ‘가발팀’ 멤버로 포폭절도 춤을 보여줘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걸그룹 놀토 은혁 온유 샤이니 온유 문세윤 김동현
2022-04-30 10:58
'살림남2' 은혁, 최민환도 놀란 육아 솜씨 "아이템빨"
슈퍼주니어 은혁이 최민환의 삼 남매 육아 지원 사격에 나섰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의 SOS를 받고 달려온 일일 육아 도우미 슈퍼주니어 은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아내 율희가 외출한 사이 아이 셋을 혼자 돌보느라 힘들어하던 최민환은 살림남 동료이자 아이돌 선배인 슈퍼주니어 은혁에게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평소 아기들을 좋아한다며 흔쾌히 수락한 은혁은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며 양손 가득 특수 장비(?)들을 챙겨와 재율, 아윤, 아린의 삼 남매의 관심을 끄는 등 능숙한 육아 솜씨를 선보여 육아 5년차 최민환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육아 미션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가운데 최민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긴급 사태가 발생했다고.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은 은혁이 난생 처음 기저귀 갈기에 도전하게 된 것.   이와 관련 어쩔 줄 몰라 하는 은혁의 표정이 포착돼 과연 최민환이 돌아올 때까지 무사히 삼 남매를 돌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09 20:20
슈퍼주니어 은혁, 코로나19 확진 "3차백신 접종 후 감염"[공식 전문]
  슈퍼주니어 은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슈퍼주니어 은혁 소속사 Label SJ 측은 20일 늦은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은혁이 20일 오전 선제적으로 받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의심 소견이 나와 병원을 방문, PCR 검사를 추가 진행했고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은혁은 지난 12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 소속사 측은 "은혁은 현재 경미한 증상만 있다"며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중단했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밀접접촉은 없었다. 하지만 멤버 전원과 관련 스태프들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수시로 검사를 진행하고 체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은혁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혁은 SBS '런닝맨' 호랑이띠 특집 게스트로 참여해 녹화를 진행, '런닝맨' 팀은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또한 '런닝맨' 멤버 유재석과 하하는 20일 MBC '놀면 뭐하니?' 설특집 촬영에 참여하던 중 해당 사실을 접해 '놀면 뭐하니?' 팀 역시 검사를 받으며 사태를 예의 주시 중이다.    다음은 슈퍼주니어 은혁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Label SJ입니다.   슈퍼주니어 은혁이 20일 오전 선제적으로 받은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의심 소견이 나와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추가 진행하였고, 금일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은혁은 지난 12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경미한 증상만 있으며,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중단하였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은혁과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밀접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멤버 전원과 관련 스태프들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수시로 검사를 진행하고 체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은혁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21 08:12
슈주 은혁, 코로나19 확진 의심…"PCR 결과 기다리는 중"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16일 오전 경기도 일산 JTBC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1.09.16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의심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20일 "은혁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을 확인했다.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은혁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슈퍼주니어 다른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은혁은 SBS '런닝맨' 호랑이띠 특집에 참여했다. 이에 접촉자로 분류된 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 김종국, 전소민 등 '런닝맨' 멤버들은 PCR 검사 대상이 됐다.     이날 MBC '놀면 뭐하니?' 녹화에 참여하고 있던 유재석과 하하는 은혁의 소식을 접한 후 PCR 검사를 받았다. '놀면 뭐하니?' 녹화에 참석한 다른 멤버들도 방역 지침에 따라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1-20 21:11
은혁, 슈퍼주니어 콘서트→뮤지컬 '알타보이즈' 연출
SJ레이블 제공   슈퍼주니어 은혁이 뮤지컬 연출에 도전한다.   은혁은 18일부터 24일까지 막을 올리는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알타보이즈'에 연출로 참여한다. 브로드웨이 초연으로 시작된 '알타보이즈'는 5명의 소년이 댄스 보컬 그룹을 결성해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에게 사랑과 위안을 전달하는 이야기의 콘서트형 뮤지컬이다.   '알타보이즈'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연출을 맡은 은혁은 고퀄리티 공연을 위해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이끌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알타보이즈'에는 뉴이스트 백호, 아스트로 산하, SF9 태양, 골든차일드의 Y(와이)와 홍주찬 등 K팝 스타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은혁은 연출가로서 가수 후배들을 이끌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은혁은 지난 2017년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7''부터 꾸준히 공연 연출에 참여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은혁이 만들어낸 다채로운 무대들은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으며 연출가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17 11:26
슈주 은혁 연출→男아이돌 총출동 '알타보이즈' 뜨거운 연습 현장
'알타보이즈'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뮤지컬 '알타보이즈' 측은 18일 첫 공연을 앞두고 열기로 가득 찬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연출을 맡은 슈퍼주니어 은혁부터 주연으로 나서는 뉴이스트 백호, 아스트로 윤산하, SF9 유태양, 골든차일드 Y(와이), 홍주찬까지 첫 공연을 앞둔 소감도 함께 전했다.    현장 사진에서백호, 윤산하, 유태양, Y, 홍주찬은 편안한 복장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을 하지 않았음에도 시선을 강탈하는 이들의 비주얼에서 극 중 K팝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방불케 하는 ‘알타보이즈’가 자연스레 연상된다. 또한 연출가 은혁이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에서는 연습 현장의 진지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알타보이즈'를 통해 뮤지컬 연출가로 데뷔하는 은혁은 “오래 전부터 무대를 만들고 관객들에게 퍼포먼스와 쇼를 보여주는 걸 정말 좋아했다. 슈퍼주니어 콘서트 연출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연출 기회를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번 '알타보이즈'로 뮤지컬 연출 기회를 처음으로 갖게 되어 흔쾌히 도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알타보이즈'에서 열정적인 리더 매튜를 연기하게 된 백호는 “뮤지컬이란 장르를 경험해 본 뒤로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에도 재미있고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호는 지난 5월 신스웨이브( 제작한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 성공적으로 공연을 치른 바 있다.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서게 된 윤산하는 “뮤지컬을 볼 때마다 언젠가 나도 저 무대에 꼭 한 번 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며 "뮤지컬은 처음이라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했지만, 좋은 기회가 온 만큼 한 번 도전해 보기로 결정했다. 무대에 서는 게 너무 기대되고,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알타보이즈에서 작사를 담당하는 긍정적인 소년 에이브라함을 연기한다.   유태양은 열정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자랑하는 후안 역을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열정적이고 섹시한 부분이 실제의 나와 닮은 것 같다”며 “멤버 모두가 각자 역할에 충실하게 열정적으로 연습을 해준 덕에 나 역시 더욱 힘을 내서 연습 중이다"고 밝혔다.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루크 역의 Y(와이)는 “첫 뮤지컬로 '알타보이즈'라는 최고의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멤버들과 함께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마크를 연기하는 홍주찬은 “모두가 굉장히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심히 외우고 맞춰나가며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고 있다. 모두를 정말 칭찬하고 싶다”며 함께 호흡하는 멤버들과 연출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백호부터 윤산하, 유태양, Y(와이), 홍주찬은 물론이고 많은 연출진과 스태프들이 첫 공연을 코 앞에 두고 주말도 없이 연습실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관객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BS 아레나에서 공연되며, 온라인에서는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에서 중동 및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한다. 또한 CGV, 오렌지스카이골든하베스트 등 멀티플렉스 체인에서 라이브 뷰잉으로도 만날 수 있다.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 신스웨이브 공식 SNS 및 메타씨어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 CGV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16 10:10
CGV, 뮤지컬 '알타보이즈' 생중계…슈퍼주니어 은혁 연출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극장에서도 만난다.    CGV는 오는 18일과 2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5명의 소년이 댄스 보컬 그룹 알타보이즈를 결성해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에게 사랑과 위안을 전하는 스토리를 담은 콘서트형 뮤지컬이다.    이번 국내 공연은 슈퍼주니어 은혁이 연출하고 뉴이스트 백호, 아스트로 윤산하, SF9 유태양, 골드차일드의 Y와 홍주찬 등 인기 아이돌이 총출동해 K-POP을 사랑하는 팬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GV 생중계는 지난 5월과 6월 평균 10%가 넘는 높은 객석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생중계한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이어 다시 한번 CGV와 메타씨어터가 협업해 선보인다. 18일 오후 4시 진행되는 첫 번째 공연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8시 마지막 공연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조진호 CGV 콘텐츠기획담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 위로를 건네는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즐기며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12월에는 많은 분들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보고 싶었던 한국영화, 아티스트의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CGV에서 즐기며 훈훈한 연말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14 10:54
슈퍼주니어-D&E “정규 1집 제작비 ‘어마어마’, 만족도는 1200점”(종합)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닛 1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D&E가 국내 첫 정규 앨범 ‘카운트다운’(COUNTDOWN)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D&E가 2일 오후 6시 정규 1집 ‘카운트다운’의 발매에 앞서 이날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슈퍼주니어-D&E는 올해 유닛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은혁은 “유닛으로 10주년을 맞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슈퍼주니어-D&E는 정식 기획에 의해 만들어진 게 아니다. 둘이 가벼운 마음으로 콘서트 이벤트성 무대를 준비하며 시작됐다. 10주년이라니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두 사람은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았다. 은혁은 “데뷔곡 ‘떴다 오빠’ 음악방송 때 신동이 대기실, 주차장 등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어줬던 게 기억난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올 줄 생각도 못 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동해는 지난 2019년 슈퍼주니어-D&E의 국내 첫 콘서트를 언급했다. 동해는 “요즘은 너무 꿈같은 일인 콘서트다. 한국에서 첫 단독 ‘더 디앤이’란 콘서트를 열었을 때가 가장 생각이 많이 난다”고 답했다.   새 앨범 ‘카운트다운’은 시작이나 발사 순간을 0으로 하고 계획 개시의 순간부터 시, 분, 초를 거꾸로 세어 가는 행위를 의미한다. ‘카운트다운’ 끝에 지난 10년의 시간을 토대로 슈퍼주니어-D&E가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뜻을 담아냈다. 동해와 은혁은 ‘카운트다운’ 컴백에 앞서 각각의 솔로곡을 먼저 선보이는 등 만반의 준비를 더했다.   남다른 공과 제작비는 물론이었다. 동해는 “이번 정규앨범은 제작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었다”고 강조했다. 은혁은 “(전작과 비교해) 4~5배 가까이 더 쓴 것 같다. 제작비 면에서도 그렇고 신경을 많이 썼다.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고 웃었다.    덕분에 앨범은 알찬 수록곡들로 빽빽이 채워졌다. 타이틀 곡 ‘제로’(ZERO), ‘뷰티풀 라이어’, ‘멀리(Far away)’, ‘느낌적인 느낌(Feel That Feelin')’, ‘라 라 라’, ‘해브 어 나이스 데이’, ‘뮤즈’, ‘쉐어 마이 러브’, 동해의 자작곡 ‘홈’, 타이틀 곡 ‘제로‘ 영어버전까지 총 10곡이 실렸다.     타이틀 곡 ‘제로’는 리드미컬한 트로피컬 베이스와 에너제틱한 리듬, 키보드의 플럭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릭 힙합 장르로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해는 ‘제로’에 대해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제로’라는 의미다. 슈퍼주니어-D&E도 서로가 없다면 마찬가지다”고 소개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이 돋보였다. 동해는 앨범 만족도에 대해 “100점 만점에 1200점”이란 점수를 줬다. 은혁은 “(이번 앨범은) 음원 차트를 볼 때 ‘지붕킥’, 최고점을 뚫은 듯한 느낌이다. 영혼을 갈아서 만들었다. 모든 수록곡, 콘텐트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활동의 목표는 ‘제로’다. 은혁은 “목표가 없다. 목표를 세우면 목표에 얽매이게 된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성적과 성과가 따라오면 좋겠지만, 알 수 없는 일이다. 지금처럼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해 역시 “목표가 없다”며 “항상 길을 정해놓긴 하지만, 그 길대로 가진 않더라. 음악이 좋고, 팀이 좋고, 무대가 좋기 때문에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른 어떤 길에 서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혜준 기자 kang.hyejun@joongang.co.kr  
2021-11-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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