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 오늘(4일) 정재욱 ‘잘가요’ 리메이크 음원 발매
가수 주호가 아릿한 감성을 담은 ‘잘가요’로 돌아왔다.   주호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잘가요’를 발매했다.   ‘잘가요’는 지난 2001년 발매된 가수 정재욱의 정규 2집 ‘어 심플 스토리’(A Simple Story)의 타이틀 곡이다. 주호의 애틋한 감정선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재탄생됐다.   주호는 원곡의 감성과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보컬 매력과 색다른 해석을 담아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끌어낼 전망이다.   3일에는 주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잘가요’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오랜 시간 이어온 짝사랑을 끝내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곡에 새로운 서사를 입혔다. 여기에 주호의 섬세한 곡 해석력이 더해져 슬픔을 극대화했다.   주호는 올해 ‘내가 아니라도’, ‘그 하루’, ‘너야’ 등 다수의 자작곡을 발매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리메이크 정재욱 리메이크 음원 가수 정재욱 주호의 공식
2022-12-04 17:20
이승기 팬덤, 루이비통 사옥 지나며 트럭 시위 “협박·음해 중지하고 사죄하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정산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팬들이 후크 엔터를 강력 규탄하는 트럭 시위를 영하의 날씨에도 이어가고 있다.     1일 오후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엔터) 사옥이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사옥 앞에는 이승기 팬들이 지원하는 트럭들이 등장했다. 팬들이 시위를 벌인 이 문제의 사옥은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가 법인카드로 VVVIP가 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매장이다.    트럭 전광판에는 “후크 대표 임원진 28억 법카 사용! 명품쇼핑 좋았구나. 공금횡령. 구속 원한다!” 등의 문구가 써 있었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이승기가 18년 동안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보도하며 녹취 파일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서도 팬들은 트럭 전광판을 통해 “후크대표, 인생 걸고 죽이겠다? 협박 음해 중지하고 18년 잘못, 사죄하라!”며 규탄했다.   최근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와 이승기는 음원 수익 정산을 둘러싸고 입장 차를 보이며 갈등 중이다. 이승기는 후크엔터로부터 약 18년간 총 27장의 앨범에 대한 음원 정산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측에 이와 관련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에 후크엔터 측은 이승기의 음원 수익을 정산하지 않았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금전 관계에 대해서 후크엔터 측은 “그동안의 정산 내역 등을 쌍방 확인하여 금전적 채권 채무 관계를 정산했다”,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승기의 입장은 달랐다. 지난달 28일 이승기의 법률 대리인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거짓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로 인해 이승기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는 더 이상의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파장이 커지자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는 지난달 30일 이승기의 수익 정산 문제와 관련해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내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같은 날 디스패치는 권 대표가 2016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6년간 후크 법인카드를 사용해 약 28억원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추가로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권 대표는 법인카드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VVVIP가 됐으며, 권 대표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쇼핑, 여행, 게임 머니 등 다양했다. 매체는 권 대표의 법인카드 한도가 월 8000만원이었다고 전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이승기 이승기 팬덤 트럭 시위 이승기 팬덤 트럭시위 루이비통 트럭 시위 권진영 대표 권진영 대표 루이비통 VVVIP 후크엔터 이승기 음원 정산
2022-12-01 16:06
"이승기 정산서 만들지 말라"..후크엔터 대표의 지시+채팅 내역 공개
  가수 이승기가 18년을 몸 담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음원 수익을 거의 못받았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권진영 대표와 직원들이 자신들끼리만 이승기의 음원 수익을 공유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입수됐다고 jtbc가 보도했다.   jtbc '뉴스룸'측은 25일 밤 후크엔터의 전 직원인 A씨의 전화 인터뷰 및 채팅 내용을 공개하면서 권진영 대표가 "이승기 음원 정산서를 만들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단독 보도했다.   실제로 이승기는 지난 해 1월 소속사 직원이 회사에 보내야할 수익금 내역을 이씨에게 잘못 보내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 대표로부터 '넌 마이너스 가수야'라는 말을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상당한 음원 수익을 내고 있었던 것.    이에 이승기가 회사에 음원 수익금을 요구하자, 회사는 직원 A씨에게 정산서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A씨는 "두 개에 대한 음원 수익만 2개년치의 수익이 11억이었다. 대표님이 그거를 보시더니 그냥 아무 말씀 안 하시더라. 얼마 뒤, (대표님이) 다시 방으로 부르시더니 근데 나는 손해가 더 많다 이승기가 무슨 앨범으로 돈을 벌어 봤냐. 이거 할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셨다)"라고 털어놨다.   여기에 이승기의 음원 두 곡이 2020년에만 2억 원 넘는 수익을 올렸다며 직원과 회사 간부들이 주고받은 메신저 내역도 포착됐다. 결국 이승기 측은 손해배상을 비롯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건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해 다시 전속계약을 할 때 그동안의 정산 내역을 양측이 다 확인해 정산했다"고 밝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이승기 음원 미지급 수익 후크엔터테인먼트
2022-11-25 22:07
후크엔터 측, 이승기 일부 주장 반박 “음원 정산 0원 사실무근… 이선희와 무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음원 정산 문제로 갈등 중인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이 이승기 측 주장을 일부 부인하며 추가적으로 공식 입장을 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안좋은 뉴스와 현재 이승기씨와 사이의 문제로 인하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면목 없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이 일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승기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 또 권진영 대표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하여 상처받은 이들에게도 머리 숙여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   앞서 이승기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후크엔터 측에 보낸 내용증명과 관련해서는 정확한 자료를 확보하고 정리하기 위한 과정 중에 있다며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승기와의 재계약 당시 상황 또한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자사와 이승기는 2021년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가 다시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그동안의 정산 내역 등을 쌍방 확인해 금전적 채권 채무 관계를 정산했고 그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이승기의 문제 제기에 따라 후크는 전문가들과 함께 그동안 후크가 이승기에게 지급한 상당한 액수의 수익 정산 내역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사실 확인 중임을 밝혔다.   음원 정산 수익 ‘0원’은 사실이 아니라고 이승기의 주장을 일부 부인하기도. 후크 관계자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발표된 이승기와 소속사 간 계약 내용(수익 분배비율 등) 및 후크가 이승기에 대하여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힌다”고 반박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이승기의 스승인 이선희의 방관 의혹에 대해선 “후크의 시작부터 함께한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예우 차원에서 명목상 이사로 등재되어 있었으나, 후크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권진영 대표가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던 1인 회사였고, 이선희는 회사의 경영이나 수익 분배 문제 등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한 억측으로 소속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상처 입히는 행위에 대하여 묵인하지 않고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잘못된 업무 처리는 바로잡을 것이라며 후크 측은 “현재 명확하게 정리하여 잘못된 업무 처리가 있다면 책임질 예정”이라고 사과했다.   최근 이승기는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약 18년간 총 27장의 앨범에 대한 음원 정산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측에 이와 관련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디스패치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승기는 18년 동안 앨범을 발매하며 96억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실제 정산받은 수익은 0원이었다. 이후 지난 23일 이 매체는 권 대표와 후크 이사와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후 이승기 측은 소속사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으며, 이승기의 팬덤은 후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공식 성명문을 낸 바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후크엔터 음원 음원 정산 이승기 음원 정산 0원 후크엔터 공식입장 권진영 대표 이승기 후크엔터 이승기 이선희
2022-11-25 10:56
이승기, 음원 이어 콘서트도 적자라고 가스라이팅? 팔수록 커지는 의혹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8년을 몸담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와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과거 콘서트에서도 '공연을 하면 적자인데 콘서트를 해준 소속사에게 감사하다'는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이승기의 공연을 갔다는 팬들의 증언이 올라왔는데, 이승기의 발언이 지금의 상황과 맞물려 소름을 유발하는 것. 팬들에 따르면 이승기는 "공연을 할 때마다 적자인데 콘서트를 열어준 회사(후크)에 감사하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당시 이승기가 공연한 체조경기장은 관객석 1만5천석 규모로 해외 스타나 국내 톱스타들이 공연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승기 역시 이곳에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콘서트를 진행했으나 소속사에게 '적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승기는 "마이너스 가수"라는 발언을 소속사 대표에게 들었다고 해서 '가스라이팅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음원뿐 아니라 콘서트에서도 마이너스라고 이승기에게 알린 것으로 보여, 충격을 더한다. 콘서트는 음원에 이은 가수들의 가장 큰 수익 중 하나인데, 이승기급 가수가 공연을 열면서 적자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게 업계의 평판이다.   한편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및 법무법인 최선 측은 24일 "이승기는 지난 15일 후크에 음원료 미정산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발송해 이승기가 참여한 모든 앨범의 유통으로 인한 수익 내역을 공개하고, 이에 기초해 미지급된 음원료를 정산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 측은 "후크 측에서 음원료에 대해 어떠한 언급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원료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었고, 최근에야 후크 직원이 잘못 발송한 문자를 보고 음원료 수익 발생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 이승기가 여러 차례 정산명세를 요구하였으나 후크 측은 '너는 마이너스 가수다'라는 등의 여러 거짓된 핑계를 대며 내역의 제공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지난 21일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제가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이승기 음원 후크 후크엔터테인먼트
2022-11-25 07:55
‘음원 수익 0원’ 이승기, 법률대리인 선임…법적 대응 공식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은 24일 음원료 미정산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이승기는 데뷔 이후 18년 동안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활동해 왔고, 연예활동 및 정산과 관련해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전적으로 믿고 따라왔다. 그동안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음원료에 대해 어떠한 언급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원료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야 후크엔터테인먼트 직원이 잘못 발송한 문자를 보고 음원료 수익 발생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며 “이에 이승기가 수차례 정산내역을 요구했으나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는 마이너스 가수’라는 등의 거짓된 핑계를 대며 내역 공개를 회피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이승기는 소속사 대표 등으로부터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모욕적이고 위협적인 언사를 전해 듣기도 했다. 이에 단순히 음원료 정산 문제를 떠나 오랜 기간 연을 맺어오며 가족처럼 의지해왔던 후크엔터테인먼트 및 권진영 대표와 신뢰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고 판단해 고민 끝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했다.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법률대리인은 “이승기는 음원료 정산 외에도 후크엔터테인먼트 및 권진영 대표와 이승기 사이 제반 법률관계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며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성실한 회신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약 18년간 총 27장의 앨범에 대한 음원 정산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에 권진영 대표는 “현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표명을 자제한다”며 “추후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이승기 음원 수익 음원 수익 정산 후크엔터테인먼트 법적 대응
2022-11-24 10:22
‘음원 정산 0원’ 이승기, 소속사와 갈등 속 ‘집사부일체2’ 첫 녹화 예정대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와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예정대로 ‘집사부일체2’ 녹화에 참여한다.   SBS 관계자는 23일 “‘집사부일체’ 시즌2는 예정된 계획대로 준비 중이다. 녹화 재개 및 방송일은 추후 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첫 번째 시즌을 마친 ‘집사부일체’는 ‘사부’에게 배움을 얻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이 ‘제자’로 참여했고 시즌1 종료 당시 시즌2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현재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과 음원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을 통해 후크엔터에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는 취지의 내용 증명을 보냈다.   이후 디스패치가 이승기가 보낸 ‘음원료 정산금 청구의 건’ 내용 증명을 공개하며 이승기가 2004년 데뷔 후 137곡을 발표하며 96억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정산받은 음원 수익은 0원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는 지난 21일 “현재 언론에 보도되고 있거나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실관계 확인을 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현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부분 다시 한번 양해 부탁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어 권 대표는 “추후 후크엔터테인먼트나 내가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와의 갈등 속에서도 이승기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달 초부터 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촬영 중이며 ‘집사부일체’ 시즌2 첫 녹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이승기 예능 이승기 예능 이승기 음원 정산 0원 이승기 소속사 갈등 이승키 후크엔터 이승기 집사부일체2 집사부일체2
2022-11-23 13:31
이승기 음원 수익 정산 논란에 후크엔터 대표가 공개한 입장
후크엔터테인먼트가 가수 이승기의 음원 수익 정산과 관련해 입장을 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언론을 통하여 우리 회사 및 저 개인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들께 면목이 없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이기에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면서 “후크엔터테인먼트나 나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가 지난 약 18년 동안 음원과 관련해서 정산을 받지 못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승기의 음원 정산 내역을 입수했다면서 이승기가 2009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약 96억 원의 음원 수익을 올렸으나 수익과 관련한 금액을 받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권진영 대표는 “언론에 보도되고 있거나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실관계 확인을 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당부했다.   이어 “나와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들의 연예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모든 분께 더 이상의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주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후크엔터 이승기 이승기 음원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음원 수익
2022-11-22 08:49
황가람, 디지털 싱글 ‘너를 만나’ 공개
가수 황가람이 감수성 짙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황가람이 16일 발표한 신곡 ‘너를 만나’는 사랑했던 소중한 사람을 보낼 수밖에 없는 한 사람의 마음을 노래에 담은 팝 발라드 곡이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멜로디에 ‘너를 만나 행복했고 너를 만나 고마웠’지만 이별을 마주한 순간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들은 잊지 않기로 해요’라는 바람을 담은 가사를 녹여냈다. 안타까운 이별의 감정의 복잡 미묘한 감덩이 담긴 노랫말과 황가람의 호소력 있는 가창이 음악적 감동을 더한다.   2011년 그룹 나디브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황가람은 개성 넘치는 보컬을 선보여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다. ‘이제 이런 사랑따윈 하지 않을래’, ‘답답한 마음’ 등 꾸준한 싱글 음원 발표와 다수의 OST 가창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황가람 디지털 황가람 디지털 가수 황가람 싱글 음원
2022-11-16 16:22
[더보기] 윤하·성시경·테이 역주행…가요계에 꽃 핀 Y2K 감성
Y2K 감성이 올가을 음원 차트를 물들이고 있다.   Y2K는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의 분위기와 문화를 일컫는다. 당시 데뷔해 20년 안팎의 경력을 자랑하는 가수 윤하, 성시경, 테이 등이 현재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의 노래는 30대 이상 팬들에게는 그 시절 향수로, 10~20대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가고 있다.   올 가을 가장 뜨거운 반응을 누리고 있는 이는 윤하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END THEORY : Final Edition)의 타이틀 곡 ‘사건의 지평선’으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7일 처음 1위에 오른 후 8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최상위권을 꽉 잡고 있는 (여자)아이들,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를 제친 결과여서 더욱 눈에 띈다.   윤하는 “6집은 코로나 팬데믹 동안 11개월을 꼬박 쏟아부어 만든 앨범”이라며 “회사 식구들이 북돋워 주면서 에너지를 합쳐서 만든 음악이다. 우리만 듣기 아까워 친구에게 선물하자는 마음으로 다 같이 에너지를 모아 만든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낸 또 다른 가수는 성시경과 테이다. 이들도 신곡이 아닌 과거에 발매한 곡으로 역주행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성시경은 2014년 발매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너의 모든 순간’을 해당 차트 30위권에 올렸다.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에 피아노와 현악기 선율이 더해지면서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정통 발라드가 리스너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테이는 버즈의 ‘모놀로그’(Monologue)를 리메이크한 노래로 멜론 톱10에 안착했다. 원곡자인 민경훈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모놀로그’를 열창했는데, 노래가 리메이크되면서 지난해 11월 방송된 영상도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한 가요 관계자는 “요즘은 발라드도 감정을 폭발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내려 하는 ‘팝 스타일’이 많다. 테이의 ‘모놀로그’는 우리에게 친숙한 느낌이 들게 한다”며 “이런 면에서 리스너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더보기 윤하 성시경 테이 음원 차트 역주행 Y2K
2022-11-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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