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하윤경 “‘봄날의 햇살’ 별명 영광…그런 사람 되고파” 종영소감
배우 하윤경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하윤경은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의 로스쿨 동기이자 한바다 동료 최수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최수연은 우영우에게 따끔한 조언과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하윤경은 이런 최수연 역을 특유의 똑 부러지는 말투와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완성, ‘봄날의 햇살’, ‘춘광좌’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윤경에게 있어서도 ‘우영우’는 매우 특별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오디션 없이 캐스팅된 작품이자 많은 사랑과 멋진 별명까지 얻게 된 작품인 것. 하윤경은 “지칠 때 만난 소중한 작품”이라며 운을 띄웠다.   본인이 맡은 최수연 캐릭터에 대해 하윤경은 “처음엔 흔하게 나오는 주인공 친구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대본을 받아볼수록 수연이는 어마어마하게 멋진 인물이었다. 다양한 감정과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수연이를 너무 다정하거나 너무 세 보이지 않게 강약을 조절하려고 노력했다”며 연기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한 흔적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에 대해 “너무 영광이다. 사실 그 별명은 내가 아니라 수연이 거지만, 나를 그렇게 불러주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따사롭고 건강하고 정의롭고 싶어하는 수연이처럼 되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그는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좋은 제작진들, 배우들을 만나 촬영 현장에서도 즐거웠는데 결과까지 좋아서 행복하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만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윤경은 “이 빛나는 기억만으로도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연이가 어떤 선택을 할지, 어떻게 성장하는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 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영 하윤경 최수연 봄날의 햇살
2022-08-18 13:45
‘우영우’ 시즌2 나올까? “현재 논의 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가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에 있다.    17일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시즌2 제작과 출연진 라인업 모두 현재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이상백 대표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우영우’의 시즌2를 제작할 것이라며 “희망 골든타임은 2024년쯤”이라는 계획을 드러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대표는 “출연진과 제작진의 스케줄 조율이 쉽지 않아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라면서도 “이변이 없는 한 구성원들의 90% 이상은 그대로 가자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6월 29일 첫 방송 이후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고 최고 15.8%(전국 유료가구 기준)이라는 수치를 달성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우영우’는 이번주 방송되는 15,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시즌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시즌2 ENA
2022-08-17 18:29
‘우영우’ 해피엔딩 맞을까?…이번 주 아쉬운 종영
‘우영우’가 시청자들의 아쉬움 속 이번 주 종영한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뒀다. 시청자들은 ‘우영우’가 방송되는 수, 목요일을 뜻하는 ‘우요일’이 없어지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시즌2 제작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 15.8%…마지막 회 시청률 20% 넘을까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고, 대중들에게는 낯선 케이블 채널 ENA에 편성돼 초반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첫 방송 이후 입소문을 타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6월 29일 0.9%(닐슨코리아)로 출발한 시청률은 3회 만에 4%를 돌파했으며, 7회에는 11%를 넘어섰다. 이후 배우 구교환이 특별출연한 9회는 15.8%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최근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드라마들이 5%대 시청률도 기록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치다. 보통 마지막 회 시청률이 가장 잘 나온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영우’의 16회 시청률은 20%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 판례 각색해 여성·노인·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 다뤄 ‘우영우’에서 다룬 사건들은 잊고 있었던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불러일으켰다. 사건들은 변호사들이 실제 경험을 쓴 에세이 속 판례들을 각색한 것. 여성 권고사직 사건은 1999년 농협 사내부부 해고 사건, 문화재관람료 사건은 2019년 통행료를 폐지한 천은사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드라마에서 대부분의 사건은 훈훈하게 마무리됐지만, 현실에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차별이나 장애에 대한 시선, 어린이 인권 등에 대한 문제들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사회적인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도 보였다.   법정 사건 속 주인공들도 주목을 받았다. 우영우가 변호를 맡은 이들은 치매 남편을 돌보는 70대 노인부터 탈북민, 성소수자, 어린이, 영세업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었다. 이에 대해 드라마를 집필한 문지원 작가는 “‘우영우’를 통해 보여준 자폐 스펙트럼 장애뿐 아니라 기존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인물들과 이야기를 작품에 등장시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우영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김밥, 고래의 인기   ‘우영우’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우영우(박은빈 분)가 어느 드라마 주인공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그려졌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자폐를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려는 경향이 있었다면, ‘우영우’는 남들과 조금 다르지만 동등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폐 주인공에게 접근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미디어가 발달장애를 그려온 시각을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 중 우영우는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믿음직스럽다며 김밥만 먹길 고집하고, 고래에 집착해 고래에 대한 설명을 마치 랩 하듯 읊는다. 이런 우영우의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시청자들은 우영우를 보고 김밥을 사 먹는 데 이어 극 중 우영우 아빠의 김밥집 촬영공간인 음식점을 방문해 후기를 올리고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박은빈 종영
2022-08-16 09:30
‘우영우’ 대본집도 핫하다…예약 판매 하루 만에 5000부 돌파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대본집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문지원 작가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무삭제 대본집은 지난 1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하루 만에 5000부 이상 판매됐다.   이에 따라 ‘우영우’ 무삭제 대본집 2권은 12일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와 11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두 권을 합친 판매량은 베스트셀러 최상위권 수준이다.   대본집에는 문지원 작가가 우영우의 이름을 지은 과정부터 고래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던 ‘다른 무언가들’의 정체까지 드라마의 다양한 창작 비하인드가 담긴다. 대사와 지문을 통해 영상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드러나며 드라마의 실제 방영 장면과 대본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우영우’ 무삭제 대본집은 다음 달 15일에 정식 출간된다.   이세빈 인턴기자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무삭제 대본집 대본집 예약 판매 예판
2022-08-12 11:52
‘우영우’ 측 “故 박원순 모티브 주장? 지나친 해석과 억측”
‘우영우’ 측이 고(故) 박원순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를 방영했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측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12회 에피소드 역시 다른 회차와 동일하게 사건집에서 발췌한 내용이다”면서 “지나친 해석과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영우’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를 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가운데 지난 4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12회에 등장한 미르생명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내부부 직원을 희망퇴직 대상자로 삼았다. 이 중 여성 근로자에게 희망퇴직을 종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극 중 여성 근로자들은 소송을 제기했고 류재숙(이봉련 분)이 변호를 맡았다. 소송이 끝난 후 류재숙은 연탄 한 장을 읽으며 마무리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장면을 보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과거 비슷한 사건의 공동변호인으로 있었으며 2010년 연탄 배달 봉사 당시에 같은 시를 읊은 바 있다는 걸 근거로 “모티브 한 게 아니냐”란 의혹을 주장했다.   김다은 인턴기자박원순 시장 우영우 우영우 박원순 고 박원순 박은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2-08-11 18:10
[차트IS] ENA ‘우영우’ 13.5% 수목극 1위 시청률 굳건
‘우영우’가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13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13.5%, 수도권 기준 14.8%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전체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소송 사건을 맡게 된 우영우(박은빈 분)와 한바다 완전체, 그리고 털보네 식구들이 함께 떠난 제주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장소에서 주인공들은 그동안 겪지 못한 생각과 감정이 뒤섞이는 경험을 했다.     같은 날 처음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전국 가구 기준 3.6%, tvN ‘아다마스’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2.7%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다은 인턴기자 차트IS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강태오 고래커플
2022-08-11 10:38
‘우영우’ 주현영, 주기자→동그라미...찰떡 연기력 소화
배우 주현영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의 ‘절친’ 동그라미 역으로 활약 중인 주현영은 발랄하고 톡톡 튀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극 중 ‘돌아이’로 불릴 만큼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동그라미를 완벽 소화하면서 주현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현영이 연기하는 동그라미는 우영우의 유일한 친구로 고등학교 때부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캐릭터다. 동그라미는 엄청난 똘끼를 가졌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동그라미는 학창시절 ‘왕따’로 같은 반 학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우영우를 위해 의자를 휘두르며 지켜줬던 인연으로 ‘절친’이 됐다. 튀는 외모, 직설적인 화법의 소유자이지만 따뜻하게 우영우를 챙기는 동그라미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주현영은 2019년 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데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고, 지난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코리아 리부트’에서 ‘주기자’를 통해 첫 방송부터 신드롬을 일으키며 올해 백상예술대상, 청룡시리즈어워즈를 휩쓸었다.   전작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서 시원시원하고 화통한 성격의 안유나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주현영은 ‘SNL’을 통해 더욱 주목받았다. 사회 초년생 인턴 기자를 리얼하게 묘사하면서 극찬을 받았던 것. ‘주기자’의 성장기를 담은 관련 클립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40만 뷰를 넘길 정도로 화제가 됐다.   주현영은 차분하게 성장을 거듭해 오며 만나는 캐릭터마다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다. 그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서 어떤 놀라운 성장을 펼쳐 보일지 기대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동그라미 주현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찰떡 연기력
2022-08-10 10:50
‘대세 오브 대세’ 강태오, 출연자 화제성 4주 연속 1위
그야말로 대세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강태오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공개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태오는 4주 연속으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강태오는 ‘우영우’ 방영 초반부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어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강태오는 ‘우영우’에서 눈빛과 표정, 떨리는 숨소리까지 이준호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매회 시청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섭섭한데요’, ‘내가 돼 줄게요. 변호사님의 전용 포옹 의자’ 등의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그동안의 인생 캐릭터를 뛰어넘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우영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강태오 우영우 이준호 박은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2-08-09 13:41
‘우영우’ 종영까지 단 4회…더욱 궁금해지는 ‘한바다즈’의 남은 이야기
‘우영우’ 한바다 패밀리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는 유쾌한 웃음, 따뜻한 감동, 특별한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인생 힐링 드라마로 등극했다.   나만의 세계를 깨고 한바다라는 세상에 나온 우영우는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부딪히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 중이다. 특히 연인, 멘토, 친구, 라이벌까지 우영우의 세상을 크고 넓게 확장하고, 더욱 견고하게 지탱해준 이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우영우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이들 각자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이에 우영우, 이준호(강태오 분), 정명석(강기영 분), 최수연(하윤경 분), 권민우(주종혁 분), 그리고 한선영(백지원 분)까지 캐릭터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우영우X이준호, 현실 연애 돌입! ‘고래커플’ 로맨스의 결말은? 우영우와 이준호는 현실 연애에 돌입했다. 우영우가 이준호에 대한 낯선 감정의 정체를 깨닫기까지, 이준호가 우영우의 고백에 결정을 내리기까지, 돌고 돌아 마주한 두 사람의 진심은 애틋하고 설렜다. 그러나 우영우와 이준호의 로맨스는 여전히 어렵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사랑이 낯선 우영우와 쉽지 않은 연애를 택한 이준호. ‘고래커플’ 로맨스의 최종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워커홀릭’ 정명석에게 발견된 건강 이상 신호 정명석은 누구보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일밖에 모르던 ‘워커홀릭’ 정명석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12회 방송 말미에서 연신 기침을 하던 정명석이 각혈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심각한 병세를 뒤늦게 깨닫고, 당혹과 허탈이 뒤섞인 웃음을 짓는 정명석의 반응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그의 사연에 궁금증을 높인다.   #‘봄날의 햇살’ 최수연에게도 봄날이?→‘권모술수’ 권민우의 위험한 행보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 최수연, 권민우도 각각 변환점을 맞는다. 털보네 요리 주점 사장 김민식(임성재 분)과의 최악의 소개팅부터 클럽에서 만난 이종권(정욱진 분)과 찰나의 연애까지 ‘폭망’ 2연타를 맞은 최수연. 그에게도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람이 찾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권민우는 우영우가 태수미(진경 분)의 친딸이라는 비밀을 볼모 삼아, 국내 1위의 대형 로펌 태산에 입사할 기회를 엿보는 상황. ‘우영우가 한바다를 그만두게 하라’는 미션을 받은 그의 위험한 행보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선영, 라이벌 태수미 이기기 위해 우영우 이용할 결정적 순간은? 한선영은 우영우와 태수미의 관계를 가장 먼저 알고 있었다. 한바다가 태산에 밀려 ‘만년 2위’라는 불명예 꼬리표를 달고 있는 만큼, 한선영은 태수미를 끌어내려야 했다. 그리고 우광호(전배수 분)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딸 우영우가 한바다에 입사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한선영의 의도가 있으리라 짐작했다. 우광호는 딸이 이용당할 것을 알면서도 기회를 주기 위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딱 한 번만’ 쓰라고 허락한 상황. 태수미가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오른 가운데, 한선영이 우광호의 말처럼 ‘결정적 순간’을 노릴지 이목이 쏠린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회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시즌(seezn)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백지원
2022-08-09 11:24
‘우영우’ 미국도 사로잡았다…미국 넷플릭스 6위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미국 넷플릭스 6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동시 방영되고 있는 ‘우영우’는 8월 4일 기준 미국 넷플릭스 톱10에서 6위를 기록하며 순위가 급등했다. 전날 10위에 올랐던 ‘우영우’는 하루 만에 6위까지 상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구독자수 1위인 미국 넷플릭스 순위는 글로벌 순위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우영우’는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6563만 시간의 재생시간을 기록했다. 총 누적 시간 1억 9023만으로 TV부문 비영어 콘텐츠 1위에 올랐다. 이는 넷플릭스 전체 콘텐츠 중 주간 재생시간 8794만 시간을 기록한 ‘버진리버:시즌4’를 잇는 기록이다. 더불어 넷플릭스 TV시리즈 글로벌 주간통합랭킹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우영우’의 전세계 인기가 심상치 않다. 8월 4일 일일 기준 국내를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몰디브, 베트남, 볼리비아, 스리랑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페루, 필리핀, 홍콩에서 톱10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숨 쉬어라’, ‘기묘한 이야기’, ‘매니페스트’에 이어 종합 4위의 기록으로 전세계 흥행 열풍을 방증한다.   ‘우영우’는 넷플릭스를 통해 앞서 10개 언어 자막으로 아시아 지역에 공개됐다. 이어 지난 달 13일부터는 유럽 및 남미 국가까지 총 31개 언어 자막을 제공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키워나가고 있다. ‘우영우’가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넷플릭스 글로벌 통합 랭킹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영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우영우 글로벌 인기
2022-08-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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