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5년 함께한 후크엔터와 계약 종료 [전문]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5일 오후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엔터)는 각 언론사에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후크엔터 측은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후크엔터와 윤여정의 결별설은 한 차례 불거진 바 있다. 지난달 17일 한 매체는 윤여정과 후크엔터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보도했고 이에 후크엔터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후크엔터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음원 정산으로 분쟁 중이다. 소속사 수장인 권진영 대표와 관련된 법인카드 남용 등 각종 의혹까지 터져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있다.    이승기는 지난 1일 후크엔터에 전속계약해지 통지서를 보냈다.     -이하 후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후크엔터 윤여정 윤여정 후크엔터 윤여정 후크엔터 계약종료 후크엔터테인먼트 이승기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2022-12-05 17:56
박명수 “이승기가 착한 것… 기획사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
개그맨 박명수가 소속사와 음원 정산으로 갈등 중인 이승기를 응원하며 소신 발언했다.       25일 박명수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던 중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 사이 벌어지고 있는 갈등을 언급했다.     그는 “옛날 매니저들이 이런 행태를 자주 보였다.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었다”고 토로했다.   박명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기획사 또한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대가 변하면 기획사 사람들도 그에 맞게 변해야 한다”면서 “(예전처럼) 주먹구구식으로 하면서 ‘몰랐다’거나 ‘다 너 위해서 쓴 거다’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물론 양측 얘기를 들어봐야겠지만 30년간 연예계 있었던 사람으로서 얘기하면 (음원료를) 지급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며 “이승기가 착한 거다. 예전부터 함께한 것을 믿고 지금까지 온 것인데 그걸 이용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8년간 쌓아온 정은 있을 것 아니냐”면서 “법적 다툼까지는 안가기를 바란다. 그 전에 사과하고 정산해서 좋게 끝나는 것이 좋다. 서로 잘 헤어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지난 24일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 측에 몇 건의 내용증명을 통해 이승기 씨의 음원료 뿐만 아니라 연예 활동 전반에서의 매출 및 정산 내역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후크 측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다시 발표 “최근 보여드린 좋지 않은 모습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음원료 지급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정산 내역을 다시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박명수 이승기 박명수 소신 발언 박명수 이승기 이승기 후크엔터 박명수 후크엔터
2022-11-25 17:18
후크엔터 측, 이승기 일부 주장 반박 “음원 정산 0원 사실무근… 이선희와 무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음원 정산 문제로 갈등 중인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이 이승기 측 주장을 일부 부인하며 추가적으로 공식 입장을 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안좋은 뉴스와 현재 이승기씨와 사이의 문제로 인하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면목 없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이 일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승기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 또 권진영 대표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하여 상처받은 이들에게도 머리 숙여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   앞서 이승기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후크엔터 측에 보낸 내용증명과 관련해서는 정확한 자료를 확보하고 정리하기 위한 과정 중에 있다며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승기와의 재계약 당시 상황 또한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자사와 이승기는 2021년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가 다시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그동안의 정산 내역 등을 쌍방 확인해 금전적 채권 채무 관계를 정산했고 그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이승기의 문제 제기에 따라 후크는 전문가들과 함께 그동안 후크가 이승기에게 지급한 상당한 액수의 수익 정산 내역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사실 확인 중임을 밝혔다.   음원 정산 수익 ‘0원’은 사실이 아니라고 이승기의 주장을 일부 부인하기도. 후크 관계자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발표된 이승기와 소속사 간 계약 내용(수익 분배비율 등) 및 후크가 이승기에 대하여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힌다”고 반박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이승기의 스승인 이선희의 방관 의혹에 대해선 “후크의 시작부터 함께한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예우 차원에서 명목상 이사로 등재되어 있었으나, 후크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권진영 대표가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던 1인 회사였고, 이선희는 회사의 경영이나 수익 분배 문제 등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한 억측으로 소속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상처 입히는 행위에 대하여 묵인하지 않고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잘못된 업무 처리는 바로잡을 것이라며 후크 측은 “현재 명확하게 정리하여 잘못된 업무 처리가 있다면 책임질 예정”이라고 사과했다.   최근 이승기는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약 18년간 총 27장의 앨범에 대한 음원 정산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측에 이와 관련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디스패치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승기는 18년 동안 앨범을 발매하며 96억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실제 정산받은 수익은 0원이었다. 이후 지난 23일 이 매체는 권 대표와 후크 이사와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후 이승기 측은 소속사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으며, 이승기의 팬덤은 후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공식 성명문을 낸 바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후크엔터 음원 음원 정산 이승기 음원 정산 0원 후크엔터 공식입장 권진영 대표 이승기 후크엔터 이승기 이선희
2022-11-25 10:56
“후크엔터 인권유린 부당” 이승기 팬덤, 전속계약 해지요구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와의 분쟁 중인 가운데, 그의 팬들이 직접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24일 이승기 팬 연합 아이렌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팬 연합 아이렌은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를 규탄하고 이승기를 적극 지지한다”며 “아이렌은 인권유린을 일삼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권진영 대표로부터 전력을 다해 이승기를 보호하고 향후 이승기의 왕성한 연예 활동을 지지하고 지켜낼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 이승기에 대한 사과문 발표, 가수 활동에 대한 음원 수익 정산, 소속사 의무 위반에 따른 전속계약 해지, 기업윤리 준수와 협박 및 음해 중지를 요구했다.   소속사를 향한 분노도 감추지 않았다. 아이렌 측은 “이승기의 성공적 가수 활동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음원 수익 지급액이 0원인 것과 1년 전 당사자 이승기가 제기한 음원 정산 내역 확인 요청이 무시된 것은 극히 부당하다”며 “소속사가 이승기에게 20여 년 동안 심리적 지배와 억압적 행동으로 자책감과 자괴감을 심어준 것에 대해 아이렌은 크게 분노한다”고 했다.   최근 이승기는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약 18년간 총 27장의 앨범에 대한 음원 정산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측에 이와 관련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디스패치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승기는 18년간 27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96억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실제 정산받은 수익은 0원이었다. 이에 권 대표는 “현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표명을 자제한다”며 “추후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드러냈다.     이후 지난 2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권 대표와 후크 이사와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권 대표는 “(이승기가) 내용증명도 보내고 막가란 식으로 그렇게 나오는 거 같은데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리고 내 나머지 인생을 걸고 그 XX를 죽이는데 쓸 거야”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이승기 매니저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이에 이승기 측은 이날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법률대리인은 “이승기는 음원료 정산 외에도 후크엔터테인먼트 및 권진영 대표와 이승기 사이 제반 법률관계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며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성실한 회신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전속계약 이승기 이승기 팬덤 이승기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승기 후크엔터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2022-11-24 17:32
후크엔터 측 “이승기에 내용 증명 받아… 원만히 마무리하고자 노력 중 ” [공식]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후크엔터 측이 이를 인정하며 “문제를 원만히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후크엔터 측은 18일 공식 자료를 통해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았고 그에 따라 관련 자료를 검토하며 답변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쌍방 간에 오해 없이 원만하게 문제를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압수수색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도 고개를 숙였다.   후크엔터 관계자는 “아울러 그동안 언론에 보도됐던 후크엔터테인먼트 관련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일일이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썼다.   회사 측은 “제기된 사안의 중차대함으로 인해 현재로써는 해당 사안에 대해 어떠한 말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대로 관련 사항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이승기 측이 데뷔 이래 18년간 동행해온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최근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배우 윤여정, 이서진, 박민영, 이선희 등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10일 경영진 횡령 의혹으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로부터 5시간가량 압수수색을 당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후크엔터 이승기 후크엔터 이승기 소속사 이승기 소속사에 내용 증명 후크엔터 공식입장
2022-11-18 17:33
이승기, 후크엔터 상대로 내용 증명 발송… 정산문제가 이유?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한 매체는 이승기 측이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산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간 각종 활동에 대한 정산에 문제가 있다는 의구심을 갖고 행정적인 문제와 정산 등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의미가 내포된 것.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가 수일 내로 내용증명에 대해 납득할만한 답변을 하지 않는다면 계약 해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18년간 후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해왔다.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배우 윤여정, 이서진, 박민영, 이선희 등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10일 경영진 횡령 의혹으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로부터 5시간가량압수수색을 당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후크엔터 이승기 이승기 후크엔터 이승기 후크엔터 내용 증명 발송 윤여정
2022-11-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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