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정재X정우성 최측근이 말하는 이들의 실체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배우가 아닌 회사 대표로서의 면모를 낱낱이 공개한다.   오는 14일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이정재, 정우성은 배우로서의 다양하고 솔직한 모습은 물론, 두 사람의 24년 차 우정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대표로 있는 연예 기획사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앙케트를 진행, 최측근이 본 대표로서의 이정재와 정우성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상사 중 더 잘생긴 상사는?’, ‘두 상사 중 더 고민 상담을 하고 싶은 상사는?’ 등의 단순한 앙케트 질문과 직원들의 솔직 담백한 답변에 이정재와 정우성의 희비가 엇갈렸다는데. 이에 두 사람은 은근한 신경전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 최초로 이정재와 정우성은 허벅지 씨름을 겨룬다. 두 사람은 태어나서 한 번도 허벅지 씨름을 해본 적 없다고 밝히기도.   이어 충격적인 셀카 실력의 소유자 이정재, 정우성을 위해 NCT 도영이 셀카 일일 강사로 변신한다. 먼저 두 사부의 셀카가 공개되자 양세형은 “얼굴 막 사용하신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도영에게 셀카 비법을 배운 이정재는 “셀카 찍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야?”라고 발끈했다는 후문이다.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하는 ‘집사부일체’ 브로맨스 특집 2편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이정재 정우성 이정재 정우성 청담부부 집사부일체 NCT 도영 도영
2022-08-13 11:52
‘방구석1열’ 이정재·정우성, 23년 전 죽을 뻔한 사연은?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본다.   11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 특별판, 헌트 : 스포자들’에는 23년 만에 영화 ‘헌트’로 뭉친 이정재와 정우성, 사나이픽처스의 한재덕 대표가 출연한다.   이날 이정재와 정우성은 영화 ‘태양은 없다’를 비롯해 두 사람의 초기 작품들을 소개하며 서로의 캐릭터 중 가장 좋았던 캐릭터를 꼽는 시간을 가진다. 이정재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태영 역을, 정우성은 영화 ‘태양은 없다’의 홍기 역을 고른다. 정우성은 “‘오징어 게임’을 보고 ‘홍기가 나이 먹고도 경마장에서 저러고 있구나’ 생각했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태양은 없다’에서 둘 중 한 명이 죽을 뻔한 사연도 공개한다. 당시 연출을 맡았던 김성수 감독은 주인공이 죽으면 영화가 잘된다는 흥행 공식에 따라 두 사람에게 “누가 죽을래? 누가 죽고 싶어?”라고 물은 것. 죽고 싶지 않다는 두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 모두 살 수 있는 엔딩을 맞은 ‘태양은 없다’가 지금까지 회자되는 명작으로 남았다는 일화는 놀라움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데뷔 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승승장구하던 두 사람도 성장통의 시간을 지났다고. 이정재는 “맞는 캐릭터를 고민하면서 시나리오를 고르다 보니 고민의 시간과 공백기가 생겼고,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정우성 역시 “관객들에게 외면당했던 작품들도 있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며 단단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높인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방구석1열 특별판, 헌트 : 스포자들’의 첫 번째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JTBC 방구석1열 영화 헌트 이정재 정우성
2022-08-11 14:26
‘헌트’ 반전 즐기기 위한 ‘NO 스포일러’ 캠페인 전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사냥을 시작한 ‘헌트’가 영화의 재미를 온전히 느끼기 위한 ‘NO 스포일러’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헌트’는 지난 10일 개봉과 동시에 실 관람객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스파이 동림의 정체. 이에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이들 사이에서는 스파이 동림에 대한 궁금증이 최대로 높아지고 있다.   동림은 극 중 조직 내부에 침투한 스파이로,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는 스파이 때문에 주요한 작전의 실패를 맞는다. 이후 박평호와 김정도는 서로를 용의 선상에 올려두고 본격적인 스파이 색출에 나선다. 또 박평호를 보좌하는 해외팀 에이스 방주경(전혜진 분)과 스파이를 찾고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이는 국내팀 요원 장철성(허성태 분), 스파이 색출 작전에 휘말리는 대학생 조유정(고윤정 분)이 함께 밀도 높은 심리전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조직 내 스파이 동림을 찾는 숨 막히는 심리전과 긴장감, 짜릿한 액션의 카타르시스,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이 이어진다.     동림을 찾기 위한 과정 속에는 예측 불가한 반전까지 자리하고 있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하기 위해 스포일러를 주의하라는 ‘NO 스포일러’ 캠페인에 실 관람객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실제로 SNS에는 영화의 결말을 누설하지 않으려는 훈훈한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다. “아무 정보 없이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스포일러 당하기 전 빠른 관람만이 살길” 등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은 예비 관람객들이 반전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다.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은 인턴기자 스포일러 헌트 이정재 정우성 청담부부 헌트 영화 헌트 스파이 스파이 동림
2022-08-11 11:46
‘헌트’ 오늘(10일) 개봉! 흥행 사냥 관람 포인트3
‘헌트’의 흥행 사냥이 시작됐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드디어 오늘(10일) 개봉한 가운데 10일 배급사 메가박스 측은 영화 속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탑3를 공개했다. #1. 2022년 가장 매력적인 첩보 액션 드라마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헌트’가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액션과 밀도 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진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라는 것. 사냥감이 아닌 사냥꾼이 되기 위해 박평호가 이끄는 해외팀과 김정도가 이끄는 국내팀이 펼치는 고도의 심리전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정재 감독이 “모든 액션은 리얼하면서도 힘있게 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듯, 도심을 종횡무진 누비는 카체이싱과 대규모 폭파와 총격전 등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액션 시퀀스는 첩보 액션 장르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독보적인 미장센 영화는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당시부터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 작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미장센으로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 인물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간부터 소품, 의상의 색감과 스타일까지 독보적인 미장센은 ‘헌트’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은 영화 전반에 무게감을 주기 위해 색감을 통제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공간 구성을 달리했다고. 박일현 미술감독이 “인물의 심리에 따라 공간이 디자인되고 구성되었다”고 설명했듯, 박평호는 내재한 현실적 갈등을 표현하는 컬러로 그려지고 김정도의 공간은 화이트와 블랙의 진한 대비로 강한 신념을 지닌 인물의 특성을 드러낸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클래식한 미장센은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3.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생생한 캐릭터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생생한 캐릭터 또한 관전 포인트로 빼놓을 수 없다. 이정재 감독이 직접 연기한 박평호를 비롯해 정우성의 김정도, 전혜진의 방주경, 허성태의 장철성, 고윤정의 조유정 등 모든 배우는 캐릭터를 완벽에 가깝게 소화하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특히 배우들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인물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캐릭터를 잡아갔다고. 정우성은 평소 두터운 우정을 자랑한 이정재 감독과 현장에서 사적인 교감을 배제하고 치열하게 연기했다. 이어 전혜진과 허성태는 각각 권총을 쥐는 법부터 연습하는가 하면, 15kg 감량하며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캐릭터 싱크로율 100%의 골든 캐스팅은 극의 서사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은 인턴기자관전포인트 헌트 이정재 정우성 헌트 영화 관람 포인트
2022-08-10 13:36
‘헌트’ 정우성, 우정의 비결은 ‘다름의 인정’[일문일답➁]
배우 정우성을 수식하는 문장에는 ‘짜릿하고 새롭다’는 게 있다. 그의 잘난 미모를 설명하지만, 이 문장은 데뷔 28년 차의 업력에도 해당될 듯 싶다. 개인차는 있겠으나 대체로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새로움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익숙한 것에서 오는 편함을 유지하려 하기에. 그런데 정우성은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추구하는 쪽이다.   10일 개봉을 앞둔 절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에 출연한 정우성은 친구의 손을 빌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조짐이다. ‘헌트’는 군사정권의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 영화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 사건을 마주하고 대립한다.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동반 출연이 성사되기까지 정우성은 세 번 거절하고 4번째 출연에 응했다. 이 영화에서 짜릿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준 정우성은 겸손하게 공(功)을 친구에게 양보했다.   〈인터뷰➀과 이어집니다〉 -클로즈업샷 등 멋있게 나오는 장면이 많은데. “본인(이정재)이 얘기하지 않았나. 정우성을 제일 멋지게 찍고 싶었다고. 애정필터를 꼈나 보다. 그보다 김정도와 박평호 사이에 어떤 기류가 형성이 잘 됐나보다. 영화에 김정도의 충실한 감정이 담겼더라.”   -감독 이정재가 만든 현장은 어땠나. “작품의 사이즈가 주는 연출자에게 주는 부담이 있다. 기성 감독도 이 정도 규모의 영화를 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한다. 이정재가 지치지 않길 바랐다. 스트레스를 견뎌낸 것 같다.”   -‘헌트’에서 꼭 남기고 싶은 장면이 있나. “이정재가 정우성의 얼굴을 때리고, 정우성이 이정재를 때리는 짤, 꼭 NFT로 남겨달라. 하하하.” -VIP 시사가 화제였다. 방탄소년단 진을 초대했던데. “어느 순간 행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행사를 위한 행사로 느껴졌다. 오랜만의 시사회인데 손님을 맞이하는 걸로 했다. 와준 분들도 재미있어 하더라. 진은 얼마 전에 우연히 알게 됐다. 서로 회장님으로 부르는데 내가 ‘진회장님 시간되면 와주세요’ 했더니 ‘어허 시간되면 내가 가서 봐야죠, 정회장’이라 답이 왔다. 재미있는 친구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듯 한데. “성향이 그런 것 같다. 연기로 보자면 ‘비트’를 끝내고 청춘의 아이콘 그건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수식어로 규정지으면 안 된다고 말이다. 내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나를 찾았다. 지나고 나니 그게 나였더라.”   -연기와 연출, 제작, 경영 중 적성에 가장 잘 맞는 것은. “다 재미있다. 그 중 영화 현장에 재미있는데 제작만 하라 그러면 안할거다. 필드에서 플레이 하는게 재미있다. 꾸준히 오래 일을 했으면 좋겠다.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전할 것이다.”   -토론토 영화제에 이정재와 함께 초청을 받았는데. “각자의 영화로 가니까 되게 기쁘다. 영화에 대한 우리의 진지함을 봐준 것 같다.” -청담부부로 불리는 이정재와 오래 우정을 유지하는 비결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 다른 부분을 발견했을 때 긍정적으로 자극이 된다. 보통 나랑 똑같은 것을 원하는데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다름이 있다. 정재씨는 테레비를 많이 보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얘기는 들었는데 아직 못봤다. 그나마 유튜브는 짧아서 본다. 내가 나온 예능? 더 못본다.”   -TV도 보지 않는데 OTT 구독은 하고 있나. “다 하고 있다. 얼마 전에 해지를 생각하다 로그아웃만 한게 있다.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데 비번을 까먹어서 월정액만 내고 있다. 해지해야겠다.”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뭔가. “(말 끝을 올리며) 술? 시사회 끝나고 같이 잔을 기울였더니 만만치 않게 마셨다. (숙취음료를 등 뒤로 숨기며) 이제 술이 깨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일문일답 정우성 절친 이정재 배우 정우성 액션 연기
2022-08-09 11:00
‘헌트’ 정우성 “이정재와 ‘아이구’ 하면서 액션 찍었죠”[일문일답①]
배우 정우성을 수식하는 문장에는 ‘짜릿하고 새롭다’는 게 있다. 그의 잘난 미모를 설명하지만, 이 문장은 데뷔 28년 차의 업력에도 해당될 듯 싶다. 개인차는 있겠으나 대체로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새로움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익숙한 것에서 오는 편함을 유지하려 하기에. 그런데 정우성은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추구하는 쪽이다.   10일 개봉을 앞둔 절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에 출연한 정우성은 친구의 손을 빌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조짐이다. ‘헌트’는 군사정권의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 영화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 사건을 마주하고 대립한다.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동반 출연이 성사되기까지 정우성은 세 번 거절하고 4번째 출연에 응했다. 이 영화에서 짜릿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준 정우성은 겸손하게 공(功)을 친구에게 양보했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사고초려(四顧草廬) 끝에 출연한 이유는. “(이정재를) ‘오징어 게임’에 출연시키기 위해 거절했다. 하하하. 우여곡절의 시간을 지켜보며 작품이 좋다, 나쁘다의 관점에서 거절한 게 아니다. 회사를 차린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 외부적 시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회사 차리더니, 작품을 한다더니 둘이 출연한다와 같은 소리들. 작품의 본질에 대한 평가보다 외부의 시각을 의식한 허들을 넘어야 했다. 작품을 진행시키는데 장애 요소를 우리 스스로 만들면서 갈 필요는 없었다.”   -이정재의 연출은 어땠나. “속으로 ‘고생 좀 해보시겠다’ 했다. 감독을 결정했을 때 나는 ‘보호자’를 촬영하고 있었다. 고된 상황을 아니까 선뜻 ‘하세요’라고 말을 못하겠더라. 본인이 도전을 선택했기에 온전히 조력자로서 도전을 잘 마무리하도록 해주고 싶은 입장이었다.” -이정재와 오랜만의 연기 호흡도 궁금한데. “감독의 짐도 버거운데 왜 바구니에 두 개의 계란을 넣으려 하나 싶었다. 시나리오를 계속 만지면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생각했다. 그렇다면 외부의 시선을 이겨내고, 계란이 깨질지언정 후회없이 작업해보자 싶었다. 이정재의 감독 도전, 이정재와 정우성의 만남 같은 것은 다 던져버리고 치열하게 즐겨야 했다.”   -원래부터 김정도 역을 제안받았나. “원작은 박평호의 원톱 스토리다. 박평호의 시점에서 영화가 시작한다. 그래서 박평호에 대한 이해의 깊이는 정재 씨가 제일이었다. 나는 김정도의 캐릭터에 대한 접근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시선과 도전을 위한 산을 넘어야 했다. 수정된 시나리오는 온전히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구조였다.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치할 때 만들어지는 존재감이 영화에서 확인된다.”   -현대의 역사를 다루는 점에서 부담은 없었는지. “내 1980년대를 생각하면 최루탄이나 재건축을 위한 도시정화 작업이 기억난다. 사당동 산꼭대기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 등하교 때 데모를 진압하던 최루탄 가스 냄새. 어릴 적이지만 그 기억이 희미하지 않다.” -정우성이 해석한 김정도는 어떤 인물인가. “5.18을 겪은 군인 출신의 안기부 요원이다. 김정도는 스스로를 객관화하면서 딜레마에 빠진 인물이다. 군이 행하는 폭력을 보며 군인의 본분이 무엇인지, 정당한지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5.18은 민족에게 한을 남긴 사건이다. 나는 피해에 대한 울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했다.”   -시대 고증을 위해 따로 준비한게 있다고 들었는데. “그 시대에 바르던 포마드나 옛날 빗을 준비해 외형적 모습을 갖추려 했다. 옛날에 쓰던 포마드가 요새도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일본에 노부부가 만드는 제품을 공수해 사용했다. 포마드를 발라 단정함을 보이는 것은 김정도가 자기의 빈틈을 보이지 않으려는 정도로 보면 된다.”   -뛰고 구르고 때리고 맞는 액션 연기를 하는데. “부상은 만약에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줄이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시 하며 촬영했다. 맨몸 액션을 다치기 쉬워 조심했다. 체력도 예전 같지 않더라. 둘이서 ‘아이구’ 하면서 계단신 등을 촬영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일문일답 정우성 절친 이정재 배우 정우성 액션 연기
2022-08-09 10:59
‘집사부일체’ 이정재X정우성, 청담부부 애정도 테스트 결과는?
연예계 대표 절친 이정재, 정우성이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에 직접 입을 연다.     7일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 이정재, 정우성이 동반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영화 ‘헌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한다. 또 감독으로 변신한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하기 위해 삼고초려한 사연도 밝힌다. 이어 두 사람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청담부부’의 순간들을 보여주며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까지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헌트’ 개봉 전 최초로 영화 속 명장면 계단 구르기 신을 재연한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멤버들과 서로 멱살을 잡게 되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재연을 위해 감독으로서 연기를 디렉팅하던 이정재 사부의 말실수에 멤버 이승기가 삐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는데.     그런가 하면 이정재, 정우성은 스피드 퀴즈를 가장한 애정도 테스트에서 과연 부부라고 불릴만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이정재의 모습에 멤버들은 ‘엄마 같은 이정재와 아빠 같은 정우성’이라며 두 배우의 부부다움을 한 층 더 강조한다. 이정재, 정우성와 함께하며 그들의 매력에 매료된 멤버들은 급기야 “왜 자꾸 남자를 꼬시냐”며 따지기에 이르렀다고.   ‘청담부부’ 이정재, 정우성 사부와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는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집사부일체 이정재 이정재 정우성 정우성
2022-08-07 12:34
‘집사부일체’ 이정재-정우성 예능 최초 동반 출연
‘청담부부’ 이정재, 정우성이 7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다.   최근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은 청담동에 위치한 어느 허름한 건물에 방문한다. 그곳에서 배우 이정재, 정우성을 마주한 멤버들은 건물의 정체가 그들의 소속사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집사부일체’는 방송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동반 출연한 연예계 대표 절친 이정재, 정우성의 ‘브로맨스 특집 1편’으로 꾸며진다. 영화 ‘태양은 없다’부터 이어져 온 그들의 24년 차 우정의 역사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그리고 회사 대표로서 세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사부들의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한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칸 영화제에서는 7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던 사부 이정재, 정우성이 ‘집사부일체’에서는 필터 없는 아찔한 토크에 제대로 굴욕 당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사부 이정재, 정우성과 ‘집사부일체’ 멤버들, 그리고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청담부부’ 이정재, 정우성 특집 1편은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집사부일체 이정재 정우성 청담부부
2022-08-06 16:14
‘헌트’ 이정재X정우성 잠실야구장에 떴다
영화 ‘헌트’의 이정재와 정우성이 시구자, 시타자로 나서 관중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겼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홈경기에 초청받아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특히 이번 시구·시타 이벤트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두 사람이 사상 처음으로 함께 시구와 시타에 나서는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격적인 시구·시타 이벤트에 앞서 시구를 맡은 이정재는 “영화 ‘헌트’에서 연출과 주연을 맡은 배우 이정재입니다. 오늘 LG 트윈스의 멋진 경기를 보러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헌트’의 흥행과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에 임하는 포부를 밝힌 데 이어 함께 시타자로 나선 정우성은 “코로나로 한국 야구도 한국 영화도 굉장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그래도 팬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잘 버티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시타에 앞서 한국 영화와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투수로 변신한 이정재와 타자로 타석에 선 정우성은 시구·시타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으로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타석에 선 정우성은 자신을 향해 던진 공이 몸에 맞을뻔하자 이정재를 향해 달려가는 등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며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정재, 정우성이 입고 등장한 LG 트윈스의 스트라이프 유니폼도 눈길을 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제목 ‘헌트’와 개봉일인 ‘810’을 백 넘버로 새겨 넣어 열정적인 홍보를 이어나갔다.   시구·시타 이벤트 후 이정재, 정우성은 관중석에서 LG 트윈스를 뜨겁게 응원하는 모습은 물론, 함께 사진을 찍으며 23년 절친의 다정한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헌트 이정재 정우성 잠실야구장
2022-08-06 10:53
이정재X정우성, 예능·뉴스·시구·시타까지… 뜨거운 홍보 레이스
영화 ‘헌트’의 주역들이 뜨거운 홍보 레이스를 이어간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헌트’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먼저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 화제를 모은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4일 오후 11시 KBS ‘연중라이브’ 게릴라데이트를 통해 그 시작을 알린다. 이번 게릴라데이트는 직접 팬들과 함께 다양한 퀴즈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함께 그라운드에 오른다. 두 사람은 극 중 서로를 스파이 동림으로 의심하며 추적하는 심리전을 보여주는 만큼, 투타 대결에서 심리전으로 관중들을 흥미롭게 할 예정이다.     오는 6일 오후 8시 SBS ‘8 뉴스’ 스페셜리스트 코너에서는 이정재 감독의 속 깊은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한 이정재 감독이 영화 ‘헌트’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갈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정재 감독은 정우성과 SBS ‘집사부일체’ 브로맨스 특집에 동반 출연한다. 이번 ‘집사부일체’ 브로맨스 특집에서는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배우와 감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까지 거쳐 온 여정을 통해 미래에 대한 고민 앞에 선 청춘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영화계 대표 절친인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23년간 우정을 지켜온 비결과 노하우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진다. ‘집사부일체’는 오는 7일, 14 양일간 오후 6시 30분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봉을 앞두고 열정적인 홍보 활동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헌트’는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이정재 정우성 이정재x정우성 예능 집사부일체 헌트 SBS 8시 뉴스 연중라이브
2022-08-04 17:28
더보기
MUST CLICK!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