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히어로 이민호, 주인공 채은성"
LG 트윈스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 이민호의 호투와 홈런 4개를 앞세워 8-4로 이겼다.     다승 1위 폰트 공략에 성공했다. 1회 초 2사 2루에서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은 후속 오지환의 2점 홈런으로 3-0을 만들었다. 오지환은 2016년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20개)과 타이를 이뤘다.     6회에는 문성주와 로벨 가르시아의 연속 타자 솔로 홈런이 터졌다. 1사 1, 2루에선 박해민이 1타점 적시타까지 나왔다. 7회 초 가르시아가 7-1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KBO리그 역대 11번째로 한 경기 좌·우 타석에서 모두 홈런을 때려내는 진기록을 완성했다.    LG 선발 투수 이민호는 6과 3분의 2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9승(5패)째를 달성했다. 타선에선 문성주와 가르시아가 3안타씩, 채은성과 홍창기는 2안타씩 기록했다. 옆구리 통증을 안고 있는 문보경을 대신한 김민성은 78일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냈다.     류지현 감독은 "오늘 경기의 히어로는 이민호다. 그리고 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바로 너, 채은성"이라고 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우리 선수들의 짜임새 있는 플레이에 놀랍다. 가르시아의 멀티 홈런, 오지환-문성주의 홈런이 활발한 공격을 이끌었다"며 "아울러 채은성의 세 차례 호수비와 박해민의 수비가 이민호의 호투를 도왔다"고 말했다.       인천=이형석 기자     류지현 히어로 이민호 주인공 3안타씩 채은성 류지현 감독
2022-08-18 22:50
[OTT위크] 뮤시즌2 8월의 뮤지컬 ‘킹키부츠’
seezn(시즌)의 안방 1열 뮤지컬 라이브쇼 ‘뮤시즌2’가 이달의 작품으로 ‘킹키부츠’를 공개했다.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놓인 수제화 공장이 남자가 신는 80cm 길이의 부츠인 ‘킹키부츠’를 만들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실제 이야기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전설적인 문화의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팝가수 신디 로퍼가 작사와 작곡을 맡은 ‘킹키부츠’는 브로드웨이 4대 어워즈를 석권하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웰메이드 쇼 뮤지컬이다.   이번 ‘뮤시즌2’의 ‘킹키부츠’는 편견과 억압에 당당히 맞서며 주인공 찰리(신재범 분)에게 영감을 주는 여장댄서 롤라역 강홍석, 무너져가는 공장을 되살리기 위해 ‘킹키부츠’를 만들기로 결심하는 찰리 역의 신재범, 모든 일에 열정적인 구두공장의 직원으로 거침없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 로렌 역의 김환희가 함께 했다.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킹키부츠’는 seezn(시즌)에서 감상 가능하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OTT위크 킹키부츠 뮤지컬 주인공 찰리 여장댄서 롤라역 수제화 공장
2022-08-17 09:00
‘다시, 첫사랑’ 오늘(15일) 남자들의 선택 데이트… 몰표 주인공은 누구?
‘다시, 첫사랑’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남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 8회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자신의 마음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출연자들이 그려진다. 특히 남자 출연자들은 데이트를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남자 출연자들은 각자 원하는 상대에게 데이트를 신청한다. 이때 한 명에게 표가 쏠리며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몰표를 받은 출연자가 한 명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남자들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에 몰표를 받은 여성 출연자는 누구일지, 또 그 여성 출연자는 누구를 선택할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경쟁자가 누구인지 파악한 남자들은 신경전을 펼친다. 숨 막히는 분위기에 한 출연자는 “우리 지금 다 서바이벌이야?”라고 말한다. 오가는 선전포고에 이들은 서로 물러서지 않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펼칠 것을 다짐한다.   남자들의 치열한 전쟁에서 갑자기 이랑이 김영배에게 데이트(?)를 신청한다. 이는 이랑이 김영배에게 꼭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라고. “무례한 줄 알지만…”이라고 운을 떼며 김영배에게 말을 건 이랑. 과연 그가 김영배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또 김영배는 이랑의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다시, 첫사랑’ 8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첫사랑 데이트 선택 데이트 남자 출연자들 몰표 주인공
2022-08-15 14:39
장현성, 연극 무대 복귀… ‘러브레터’ 주인공 캐스팅
배우 장현성이 연극 ‘러브레터’로 관객을 만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장현성이 연극 ‘러브레터’에서 앤디를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월 6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막하는 ‘러브레터’는 미국 대표 극작가 A.R. 거니(A.R. Gurney)의 대표작이다. 두 주인공 멜리사와 앤디가 편지로 일생 동안 주고받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장현성이 맡은 앤디는 멜리사의 오랜 연인이자 친구인 슈퍼 엘리트. ‘러브레터’가 배우들이 관객을 향해 편지를 읽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장현성은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목소리와 탄탄한 연기력,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장현성은 “‘러브레터’를 관객으로서도, 배우로서도 정말 오랫동안 좋아했다. 늘 꿈꿨던 작품이었는데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무척이나 기대된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기대감을 표했다.   2019년 연극 ‘킬 미 나우’에서 제이크 역을 맡아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관객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었던 장현성은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마이썬’에 출연해 ‘제20회 밀라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남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바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러브레터 장현성 장현성 연극 배우 장현성 주인공 캐스팅
2022-08-09 10:00
‘로맨스 바이 로맨스’ 주인공 오디션 과정 9월 유튜브로 공개
웹 드라마 ‘로맨스 바이 로맨스’의 최종 오디션 과정이 공개된다.   지난해 하반기 신인 배우들을 뜨겁게 달군 웹드라마 ‘로맨스 바이 로맨스’의 오디션이 다음 달 유튜브 로맨스 바이 로맨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제작사 하트피플 관계자는 “2000명의 신인 배우들의 도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공을 들여 예능과 드라마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오디션 영상은 ‘로맨스 바이 로맨스’의 여자, 남자 주인공 각각 1명의 주인공을 뽑는 과정을 예능으로 구성했다. 본선에 올랐던 14명 참가자들의 솔직하고 열정 넘치는 1박 2일간의 이야기가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신개념의 콘텐츠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맨스 바이 로맨스’의 오디션은 신청 모집 3주 만에 20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최종 경쟁률은 1000대 1이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로맨스 바이 로맨스’의 두 주인공은 이번 오디션 예능을 통해 드라마 방영 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웹 드라마 ‘로맨스 바이 로맨스’는 완벽한 연애를 꿈꾸는 한 여자가 두 남자와 ‘썸 이중계약’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올 10월 OTT 채널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로맨스 주인공 로맨스 주인공
2022-08-08 09:30
막 연 EPL...첫 승 주인공 아스널,첫 골 주인공은 마르티넬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2022~23시즌의 첫 승리팀이 됐다.   아스널은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1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20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가 헤딩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어 1호 득점자가 돼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선발로 내세우며 초반부터 크리스털 팰리스를 몰아붙였다.   전반 10분 진첸코의 왼발 슈팅은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에게 막혔지만, 아스널은 10분 뒤 세트 피스 상황에서 결국 '개막 첫 골'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상대 오른쪽 진영에서 부카요 사카가 차올린 코너킥을 골 지역 왼쪽에 있던 진첸코가 헤딩으로 받았고, 골문 앞에 있던 마르티넬리가 다시 헤딩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골망을 갈랐다.   크리스털 팰리스도 전반 42분 프리킥 기회에서 요아킴 안데르센의 헤딩 패스, 오드손 에두아르의 헤딩 슛으로 동점을 노렸지만, 아스널 골키퍼 애런 램스데일의 선방에 막혀 결국 전반을 끌려간 채 마쳤다. 아스널은 후반 7분 에레베치 에제의 결정적인 슈팅도 램스데일이 막아내며 실점 없이 지켜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공격수 장-필리프 마테타와 미드필더 루카 밀리보예비치 등을 교체 투입하며 득점을 시도했지만, 아스널의 수비진을 뚫지 못했다.   오히려 패배에 쐐기를 박은 건 크리스털 팰리스의 자책골이었다. 후반 40분 아스널 사카가 골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렸다. 크리스털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는 이를 막지 못했고, 공이 그의 머리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승리는 아스널의 몫으로 굳어졌다.   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주인공 아스널 아스널 골키퍼 이날 아스널 크리스털 팰리스
2022-08-06 09:26
'이준호씨' 야구장에 뜬다...7일 위즈파크에서 시구
  이준호씨를 야구장에서 본다.    KT 위즈는 오는 7일 홈구장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 3차전에 앞서 배우 강태오를 초청,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강태오는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남자 주인공 이준호 역을 맡았다. 여러 수식어를 생성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가 방영 중인 skyTV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ENA도 이날 야구팬과 호흡한다. 입장 관객 대상으로 우영우 부채를 나눠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날 ENA홈런존을 ‘우영우 홈런존’으로 변경 운영한다.   안희수 기자  이준호 야구장 종합 엔터테인먼트 한화 이글스 남자 주인공
2022-08-05 10:13
김재환 라포엠 정승환 아이키&훅 등 ‘리슨어게인 페스티벌 2022’ 합류
‘리슨어게인 페스티벌 2022’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JTBC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한무대에서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리슨어게인 페스티벌 2022’의 2차 라인업에 따르면 퓨전 국악 밴드 AUX,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 계속해서 듣고 싶은 목소리의 주인공 김재환,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팬심을 훔치는 댄스 크루 훅(HOOK)과 아이키, 감성 보이스 장인 정승환, 정통 헤비메탈 락 보컬리스트 정홍일, 강렬하고 폭발적인 락 밴드 채보훈, 양지완, 김하진, 정광현 등이 출연한다.   지난 1차 라인업에 공개된 진조크루에 이어 갬블러크루와원웨이크루가 추가 공개돼 관심을 끈다.   국악부터 크로스오버, 락, 발라드, 댄스크루까지각양 각색의 장르가 총 출동한 2차 라인업까지 공개되며 여타 페스티벌에서 보기 드문 JTBC만의 특별한 색깔을 가진 페스티벌을 예상할 수 있게 한다.   2차 티켓도 4일 오픈됐다. 1차 티켓 오픈 당시 10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한 만큼 2차 티켓 오픈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페스티벌 티켓은 1일권으로만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페스티벌 김재환 페스티벌 티켓 여타 페스티벌 주인공 김재환
2022-08-04 15:48
웹툰 ‘네가 보고 내가 느끼는’ 드라마화… 몸 바뀐 남매 이야기
웹툰 ‘네가 보고 내가 느끼는’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네가 보고 내가 느끼는’의매니지먼트를맡고 있는 만화전문기획사 재담미디어는무빙픽쳐스컴퍼니와 드라마 제작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네가 보고 내가 느끼는’은 주인공 남매 휘경과 유진이 부모님 기일에 술을 마신 후 하루아침에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휘경은 사고를 일으켜 휴학했다가 복학하는 바람에 스무 살 나이에도 여전히 고등학생 신분이며 누나인 유진은 주변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화내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의 직장인이다.   이처럼 상반된 성격의 두 인물이 바뀐 몸으로 학교와 직장에 나가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작품의 주요한 내용을 이루고 있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더욱 이해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네가 보고 내가 느끼는’은 현재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레진코믹스 등 다수의 플랫폼에 서비스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완결 이후 꽤 시간이 흐른 이 작품이 지금에 이르러 드라마 계약이 이뤄진 점에 대해 제작사 무빙픽쳐스컴퍼니는관계자는 “작품의 콘셉트가 매우 흥미롭다. 드라마로 제작하기에 최적화된 소재”라고 설명했다.   재담미디어는 최근 주력 분야인 웹툰의 기획, 제작 그리고 수출 외에도 최근 영상화를 통한 IP 다각화를 전개하고 있다.   재담미디어는 이전에도 ‘동네변호사 조들호’, ‘85년생’, ‘크라임 퍼즐’ 등의 작품을 드라마 제작으로 이끌어낸 바 있으며, 올해만 해도 ‘노점 묵시록’을 비롯해 상반기에만 6건의 영상화 판권 판매 및 IP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드라마화 이야기 남매 이야기 드라마 제작 주인공 남매
2022-08-03 16:23
고아성, 영화 ‘한국이 싫어서’ 출연 확정… 주인공 계나役
배우 고아성이 영화 ‘한국이 싫어서’로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고아성이 ‘한국이 싫어서’에서 주인공 계나를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대 후반의 주인공 계나가 직장, 가족, 남자 친구를 뒤로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글니다.   드라마 ‘크라임퍼즐’과 ‘트레이서’를 통해 장르물까지 섭렵,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한 고아성은 ‘한국이 싫어서’를 통해 ‘삼진그룹영어토익반’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매 작품마다 섬세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각 인물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 탄탄한 연기로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켜왔던 고아성이 ‘한국이 싫어서’로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잠 못 드는 밤’, ‘한여름의 판타지아’ 등을 연출하며 평단과 영화 팬 모두를 사로잡은 장건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고아성 주인공 고아성 영화 배우 고아성 출연 확정
2022-08-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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