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키, 뉴스 진출에 초긴장…“연습할수록 실수할 거 같아”
그룹 샤이니 키가 생방송 뉴스 진출에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닝 뉴스돌’ 키의 생방송 뉴스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할 때마다 경제 뉴스에 등장하며 ‘뉴스가 사랑하는 아이돌’로 떠오른 키는 MBC ‘뉴스투데이’ 출연을 제안받아 일일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뉴스 생방송을 앞둔 키는 낯선 모습을 보인다. 평소 긴장감과 담을 쌓았던 키가 뉴스 대본을 들고 경직된 자세로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것. 키 역시 긴장한 자신의 모습이 낯선 듯 “신곡 ‘가솔린’ 첫 방 때도 긴장 안 했는데”라며 한숨을 내쉰다.   키는 정영한 아나운서의 일대일 속성 과외를 받으며 뉴스 읽기 연습을 거듭한다. 그러나 리허설 중 마주한 숫자 지옥에 식은땀을 흘리며 “연습할수록 더 실수하는 것 같다”며 멘탈 붕괴를 호소한다.   급기야 키는 생방송 직전 “난 괜찮아”라며 주문을 외우고, 발까지 동동 구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키가 부담감과 긴장감을 이겨내고 생방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MBC 나 혼자 산다 나혼산 샤이니 키 뉴스투데이 뉴스 데뷔 뉴스
2022-09-23 09:11
‘나혼산’ 키, 생방송 뉴스 입성 “샤이니 데뷔 날 기분”
샤이니 키가 ‘뉴스돌’로 거듭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 샤이니 키는 MBC ‘뉴스투데이’ 생방송에 초대받아 직접 출연, 뉴스돌의 면모를 보인다.     키는 최근 ‘뉴스가 사랑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집 앞 텃밭을 가꾸는 모습 등 ‘나혼산’을 통해 보여준 일상들이 뉴스 자료 화면으로 여러 차례 등장했던 것. 이는 실제 뉴스 출연으로 이어졌다. 키는 이날 ‘나혼산’에서 “뉴스 생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키는 “샤이니 데뷔 날 기분을 느낀다”며 뉴스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으로 온몸이 빳빳하게 굳는가 하면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새벽 2시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에 잠을 못 이룬 키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최대한 샤프하게 보여야 한다”며 복근에 힘을 빡 준 슬라이드 운동과 흥 분출 트위스트 운동 등 부기 탈탈 체조 2종 세트에 몰입한다.   키의 뉴스 생방송 현장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혼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나혼산 나 혼자 산다 키 샤이니 키 키 생방송 뉴스
2022-09-22 13:19
[리뷰IS] 화려 그 잡채… K팝의 새로운 키가 될 ‘가솔린’
“차갑다가도 최고 한계 이상 밟아대.”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정규 2집 ‘가솔린’의 가삿말이자 감상평이다.    키는 지난 30일 정규 2집 ‘가솔린’을 발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한계 이상의 열정과 매력을 뽐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넘치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키는 타이틀곡 작사에 직접 참여,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했다. 비유는 성공적으로 타올랐다. 타이틀 곡을 비롯해 앨범에 수록된 총 11곡은 음악에 대한 키의 열정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 충분했다. 그의 열정을 리스너들도 느꼈는지 키는 발매 하루 만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핀란드, 브라질, 호주, 칠레 등 전 세계 23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타이틀곡 음원은 예민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리듬으로 귀를 자극, 내적 댄스를 일으키고 뮤직비디오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으로 아찔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레트로하고 다채로운 재킷 이미지도 노래의 에너지와 일맥상통한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키의 파격 변신으로 가득하다. 재생 버튼을 누름과 동시, 키의 유연한 몸짓과 폭발적 군무는 보는 이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 번개 치는 광활한 대지 위 흙바닥을 기고, 거미를 연상하는 탈을 써 타오를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키는 어딘가 모르게 스산함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가솔린’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고전 공포 영화에서 찾았다고 한 그의 설명이 들어맞은 순간이었다. 또 키는 인간과 신의 경계에 선 모습으로 황금빛 비즈가 가득한 의상부터 마왕 같은 모습을 자아내는 블랙 착장, 하네스, 체인까지 작디작은 소품 모두를 완벽에 가깝게 소화했다. “나만의 왕국이나 세계를 가진 초월자”를 표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의상을 택했다고 밝힌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뮤직비디오 중후반 ‘깃발이 휘날릴 때 가슴이 벅차 와’라는 가사와 함께 순간적으로 달라지는 템포의 안무와 음악의 리듬, 분위기는 극적인 효과를 불러내기도 한다.     “결국 음악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살았고 ‘가솔린’이 그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키. 정전기에도 폭발하는 ‘가솔린’처럼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열정을 한껏 불태운 그의 경이로움에 절로 손뼉이 쳐진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리뷰IS 샤이니 샤이니 키 키 가솔린 가솔린 SM엔터테인먼트
2022-08-31 19:46
“살 만하고 들을 만하길”…샤이니 키의 정체성 눌러 담은 ‘가솔린’ [종합]
그룹 샤이니 키가 자신의 정체성을 꾹꾹 눌러 담은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30일 오후 키의 솔로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에 이어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자, 지난 2018년 정규 1집 ‘페이스’(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이다. 이날 키는 “‘배드 러브’도 정규 앨범으로 준비하고 싶었는데 너무 늦어질까 그러지 못했다. ‘배드 러브’ 준비할 때부터 ‘가솔린’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실제로 앨범을 발매하게 돼 기쁘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 정규 앨범에 11곡을 넣는 것이 드물지 않나. 열심히 준비했고 아끼려는 마음 없이 다 담았다. 레트로한 재킷 이미지도 인상적이지만 뮤직비디오도 잘 만들려고 애썼다.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 고민했고 다양하게 즐길만한 요소를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가솔린’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고전 공포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키는 “원래 타이틀곡으로 할 만한 노래가 없었다. 켄지 작가가 소녀시대 ‘포에버 원’(FOREVER 1)을 작업할 때 가서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키는 켄지 작가와 함께 ‘가솔린’의 작사에 참여했다. 그는 “타이틀곡을 작사하는 것 자체에 부담이 있었는데, 켄지 작가가 먼저 제안을 해서 공동으로 작업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이젠 자전적인 얘기가 들어가야 앨범에 생명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다. 다른 사람이 쓰는 사랑 얘기도 분명 필요하지만, 그것보다 레벨업하기 위해서는 자전적인 이야기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키는 NCT 제노와 함께한 수록곡 ‘빌런’(Villain)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천사 같은 캐릭터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면모를 살려 ‘빌런도 얼마든지 영웅화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보컬과 랩이 다 되는 제노와 같이 작업하고 싶어서 이 노래가 완성됐다. 내가 안 가지고 있는 걸 제노가 많이 가지고 있었다. 굉장히 허스키한 보이스가 있어 잘 어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가솔린’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을 묻자 키는 “나는 예능이나 SNS를 통한 게 결국에는 음악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살았다. 이번 ‘가솔린’이 그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음악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타이밍이 되지 않았나 싶다. 모든 방향이 우회하긴 하겠지만 결국에는 음악으로 돌아오는 타이밍을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트렌디함의 비결에 대해서는 “물론 내가 공부하는 것도 있지만. 동향을 빨리 살피는 경향이 있다. 20대를 따라간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 나이 안에서만 노는 사람은 되지 않아야지’라는 생각은 있다. SNS에서의 말투 등을 따라가려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샤이니 멤버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도 드러냈다. 키는 “온유도 솔로 앨범을 해본 입장에서 나를 잘 이해해주고 격려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15년을 달리게 하는 ‘가솔린’으로 팬을 꼽았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지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너무나 든든한 일”이라며 “또 내가 만든 앨범을 대중한테 내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 게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키는 “아티스트인게 1번으로 보이는 날이 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예능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음악적인 면이 다가오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며 “이번 앨범은 ‘새롭고 살 만하고 들을 만하다’는 말이면 됐다”며 궁극적인 목표를 전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키는 직접 작사에 참여,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했다.   ‘가솔린’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샤이니 키 솔로 가솔린 Gasoline 컴백
2022-08-30 15:18
샤이니 키 “소녀시대 ‘포에버 원’에 끼어 받은 ‘가솔린’…작사 부담스러웠다”
그룹 샤이니 키가 ‘가솔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키의 솔로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에 이어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자, 지난 2018년 정규 1집 ‘페이스’(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이다.   이날 키는 “원래 타이틀곡으로 할 만한 노래가 없었다. 엄청 찾다가켄지 작가에게 ‘타이틀 곡이 될 만한 곡 좀 써 달라’고 부탁했다. 켄지 작가가 소녀시대 ‘포에버 원’(FOREVER 1)을 작업할 때 나도 껴서 같이 써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이틀곡을 작사하는 것 자체에 부담이 있었는데, 켄지 작가가 먼저 제안을 해서 공동으로 작업했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타이틀곡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키는 직접 작사에 참여,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했다.   ‘가솔린’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샤이니 키 솔로 가솔린 Gasoline 컴백
2022-08-30 14:47
샤이니 키 “3년 9개월 만 솔로 정규…아낌없이 다 담았다”
그룹 샤이니 키가 솔로로 컴백했다.   30일 오후 키의 솔로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에 이어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자, 지난 2018년 정규 1집 ‘페이스’(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이다.   이날 키는 “‘배드 러브’도 정규 앨범으로 준비하고 싶었는데 너무 늦어질까 그러지 못했다. ‘배드 러브’ 준비할 때부터 ‘가솔린’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실제로 앨범을 발매하게 돼 기쁘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정규 앨범에 11곡을 넣는 것이 드물지 않나. 열심히 준비했고 아끼려는 마음 없이 다 담았다. 레트로한 재킷 이미지도 인상적이지만 뮤직비디오도 잘 만들려고 애썼다.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 고민했고 다양하게 즐길만한 요소를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키는 직접 작사에 참여,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했다.   ‘가솔린’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샤이니 키 솔로 가솔린 Gasoline 컴백
2022-08-30 14:24
‘나 혼자 산다’ 전현무→코드 쿤스트, HOT 트렌드 잡고 세대 大통합
10주년을 앞둔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는 스타들의 일상이 최신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지난주에는 2049 시청률 6주 연속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나 혼자 산다’는 다가오는 10주년과 함께 확장과 새로움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며 ‘국민 예능’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 일상 공유→취미X취향 등 색다른 경험 공유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서로의 취미와 취향을 공유하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관심사를 꿰뚫으려는 전현무의 활약이 대표적이다.   전현무는 송민호의 에피소드를 통해 유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깜짝 놀랄 재능으로 ‘무스키아’라는 캐릭터를 발굴했다. 또한 샤이니 키, 황재균 등 애견인 무지개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무무 개치원’이라는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인생핏’을 찾는 등 무지개 회원들과 색다른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른 취향을 가진 이들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또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식음료업계 바꾼 소식좌 열풍+MZ세대로 유행 번진 ‘식집사’ ‘나 혼자 산다’는 실제 산업에서의 변화도 이끌었다. 그 대표적인 모습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계 대표 ‘소식좌’가 된 코드 쿤스트와산다라박에서 알 수 있다. ‘먹방’이 대세이던 시대가 가고 소식하는 사람이 주목받자, 식음료 산업계는 이들을 위한 1인용 소용량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또한 텃밭 가꾸기, 식물 키우기 등 기성세대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식집사’의 일상은 ‘아침 뉴스의 남자’ 키로 인해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으로 번졌다. 이 밖에도 ‘나 혼자 산다’는 코로나19 시대 1인 가구의 배달 문화, 환경 문제 등 다양한 공감대도 형성하며 주목받았다.   #시청률-화제성 이끈 ‘나혼산 유니버스’의 확장! ‘국민 예능’ 자리 굳힌다 ‘나 혼자 산다’는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웃음을 선사하고, 하나의 트렌드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해왔다. 열린 포맷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맞춰 나갈 수 있다는 점은 ‘나 혼자 산다’가 9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장수 예능으로 계속될 수 있었던 비결이며, 다가오는 10주년을 맞이해 ‘국민 예능’으로 우뚝 서게 될 포인트가 될 것이다.   요즘 ‘나 혼자 산다’는 출연진들의 같은 듯 다른 삶의 조합을 선보이며 확장의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15일에는 ‘무지개 회원들의 초복 세끼 특집’으로 전현무의 트렌디한 초복 첫끼와 ‘소식좌’ 산다라박의 위대한 몸보신, 삼계탕 메이트 성동일과 함께하는 김광규의 일상이 공개된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MBC 나 혼자 산다 10주년 트렌드 전현무 트민남 무스키아 코트 쿤스트 산다라박 소식좌 샤이니 키 아침 뉴스의 남자 식집사
2022-07-13 16:04
‘나혼산’ 샤이니 키, 코로나19 후유증 고백→'텃테리어' 도전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봄맞이 ‘텃테리어’(텃밭+인테리어)에 도전한다.   내일(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상 화려한 3단 꽃 카트와 함께하는 키의 거침없는 식물 플렉스가 공개된다.   이날 샤이니 키는 텃밭 꽃단장에 나선다. 키는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아무런 향도 안 느껴졌다”며 후유증을 고백, 꽃향기를 맡으며 감각을 되찾겠다는 후각 훈련 계획을 세운다.   곧이어 화훼단지에서 포착된 키는 식물 플렉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의 소비욕이 꽃모종을 넘어 채소까지 향한 것. 3단 카트를 가득 채운 것도 모자라 “한 판 싣고 다시 가야겠다”며 3차 쇼핑을 감행한다. 키의 카트를 빼곡히 채운 식물 라인업 중 ‘파테크’를 이어 텃밭 열풍을 불러일으킬 주인공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화훼단지 사장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키는 의심을 거두지 않으며 남다른 꼼꼼함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런 키가 수많은 묘목을 두고 바짝 마른 나뭇가지에 마음을 빼앗겨 집까지 고이 모셔온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본격 텃밭 가꾸기에 돌입한 키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인테리어 감각과 야무진 손길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키가 무사히 ‘텃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나 혼자 산다’는 내일(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MBC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 코로나19 후유증 텃테리어
2022-04-28 13:36
‘같이 또는 홀로’ 다재다능 K팝 아티스트 키-양요섭-영케이
사진=SM, 어라운드어스, JYP 제공 그룹에 소속된 K팝 아티스트가 ‘같이 또는 홀로’ 음반 발매 전략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샤이니 키, 하이라이트 양요섭 그리고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 세 아티스트는 유독 공통점이 많다. 올해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로 나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모두의 솔로 앨범이 ‘첫 번째’와 관련이 있다. 키는 솔로 ‘첫’ 미니 앨범, 양요섭은 솔로 ‘첫’ 정규 앨범, 영케이는 솔로 ‘첫’ 도전이다. 여기에 세 사람 모두 앨범의 작사, 작곡 등에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세 명 모두 올해 ‘열일’ 행보 중이다. 키가 소속된 샤이니는 지난 2월 정규 7집 ‘돈트 콜 미’로 약 2년 6개월 만에 컴백,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양요섭의 하이라이트 역시 지난 5월 군대 공백기를 끝내고 3년 7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을 발매했다. 영케이가 있는 데이식스 또한 올해 완전체와 데이식스 유닛 앨범을 발표했다. 그룹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세 아티스트는 무더위가 한층 물러간 9월을 기점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눈 감고 들어도 티나는 독보적 감각과 취향’ - 키가 완성한 ‘배드 러브’ (9월 27일 발매)   키는 데뷔 10주년인 2018년 솔로 가수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키는 타고난 끼를 음악에서도 발산한다. 솔로 데뷔곡 ‘포에버 유어스’에서부터 파격적인 스타일링, 가수 소유의 피처링 등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밝은 기타 사운드와 코러스가 담긴 곡으로 화려한 솔로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7일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인 새 솔로 앨범 ‘배드 러브’는 동명의 타이틀곡 ‘배드 러브’를 앞세웠다. 키는 이번 앨범의 키워드를 “키”라고 소개했다. 앨범을 듣다 보면 키가 어떤 취향을 가졌는지, 그걸 어떤 음악으로 소개하고 싶었는지 알 수 있다.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 곡 ‘헬륨’을 수록했고, 타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유독 잘 어울리는 점을 살려 ‘절친남매’ 태연과 호흡을 맞춘 수록곡 ‘헤이트 댓’을 선공개했다. 직접 작사한 ‘새터데이 나이트’, ‘에이틴’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키는 앨범 발매에 하루 앞서 진행된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신곡 5곡의 무대를 선공개하는 과감함도 보여줬다. 사진=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솔로 데뷔 9년 만의 첫 정규 앨범’ - 양요섭의 진지함 ‘초콜릿 박스’ (9월 20일 발매) 2009년 그룹 데뷔한 양요섭은 2012년 솔로 데뷔, 타이틀곡 ‘카페인’으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입대 직전인 2019년 1월 디지털 싱글 ‘20 풀 문스’ 후 약 2년 8개월만이자 솔로 첫 정규 앨범인 ‘초콜릿 박스’는 양요섭의 한계 없는 보컬 재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양요섭은 “양요섭이 이런 음악도 한다고?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그런 탓인지 솔로 앨범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아티스트와 듀엣 곡도 넣었고, 자작곡 작업, 낯선 장르까지 소화했다. 타이틀곡 ‘브레인’은 감성적인 보컬에 강렬한 퍼포먼스가 포인트다. 이번 앨범에는 자작곡 5곡 포함 총 12곡이 수록됐다. 특히 자작곡 ‘나만’은 팬의 메시지에 대한 답가로, 양요섭의 진심을 알 수 있다.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앨범 안 들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  - 영케이의 솔로 ‘이터널’ (9월 6일 발매) 2015년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한 영케이는 뛰어난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았다. 데이식스의 대표곡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이 영케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작품들이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정식 등록된 곡만 130곡이 넘는다.   영케이는 ‘영원히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이터널’ 앨범에서 재능을 맘껏 뽐냈다. 아티스트로서 세밀하게 노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인간 강영현(본명)의 고민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진솔하게 풀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를 포함 총 7곡을 담았다. 가장 인상적인 곡은 ‘사랑은 얼어 죽을’이다. 하이틴 영화 속 사이다 장면의 배경이 될 만한 이 곡은 속 시원한 가사와 함께 영케이의 고음이 돋보인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9-29 11:38
샤이니 키, 솔로 콘서트서 숨김없이 공개한 신곡 “기대감 UP!”
‘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 영상 캡처 샤이니 키가 솔로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하는 화끈함을 보여줬다.    키는 26일 네이버 V LIVE의 Beyond LIVE 채널을 통해 솔로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Beyond LIVE - KEY : GROKS IN THE KEYLAND)를 개최했다.     이날 키는 오프닝 무대를 통해 27일 발매되는 미니 1집 ‘배드 러브’(BAD LOVE)의 수록곡 ‘헬륨’(Helium)과 ‘옐로우 테이프’(Yellow Tape)을 연달아 선공개했다. 또한 정규 1집 수록곡 ‘이매진’(Imagine)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키는 “2년 7개월만에 또 다른 유니버스로 돌아오게 돼서 떨리기도 하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상 화면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키는 “이번 콘셉트가 레트로 퓨처리즘이다. 과거에 생각한 미래, SF물을 굉장히 좋아했다. 그런 콘셉트가 중간중간 녹아있으니까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며 “샤이니 공연으로 4월에 만났는데 그때는 지금쯤이면 만나서 공연할 수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라도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기다려보자”고 전했다. ‘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 영상 캡처 이번 공연에서 키는 새 앨범의 수록곡 중 5곡을 선공개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속이 시원하다”고 말한 키는 이어진 공연에서 강렬한 레트로 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배드 러브’(BAD LOVE)를 비롯해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 ‘에이틴’(Eighteen(End Of My World))’을 공개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는 ‘에이틴’을 뽑았다. 키는 “직접 작사한 ‘에이틴’에는 지금의 내가 18살의 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를 썼다”며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키는 ‘센 척 안 해’, ‘굿굿’(Good Good), ‘이매진’(Imagine), ‘아이윌 파이트’(I Will Fight), 등 다양한 매력이 느껴지는 정규 1집 수록곡들은 물론, 일본 솔로 데뷔곡 ‘홀로그램’(Hologram)과 샤이니 정규 7집 수록곡 ‘바디 리듬’(Body Rhythm)까지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만능열쇠’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았다.    마지막 곡을 앞두고는 키의 깜짝 생일파티가 진행됐다. 키의 생일은 지난 23일이었다. 댄서들이 등장해 케이크를 전달했고 키는 “감사하다”며 무대에 올라온 댄서들을 소개한 것은 물론 “내가 만난 최고의 팀이다”는 말도 덧붙였다.     끝으로 키는 팬들을 향해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래 준비했는데 이렇게 콘서트가 순식간에 끝날 줄 몰랐다. 새 앨범 나오면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말하며 마지막 무대인 정규 1집 수록곡 ‘디스 라이프’(This Life)를 들려줬다.    이번 콘서트는 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로 기획됐다. 키의 독보적인 감각과 스타일을 담은 영상, 패션, 퍼포먼스 등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9분할 리프트 장치와 특수 제작된 무빙 키네시스 조명, 밴딩 레이저 효과 등 화려한 연출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는 CGV 6개 상영관을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되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키는 27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배드 러브’를 발표한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9-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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